술집에 애를 대려오지 말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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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갓난애를 술집에 쳐 데려오는새끼들은 결혼 어떻게 한거냐? 클럽에서 약빨면서 떡치다가 덜컥 임신해버려서 어쩔수없이 결혼한건가?
나 어릴 땐 술집 따라가서 안주 주워먹엇는데... 하긴 그 시절은 테이블에서 담배필 수 있던 시절이니..
옛~~날에 술집에서 실내흡연 가능할때 옆테이블에서 애 있다고 담배 꺼달라고 하면 끄긴 했는데 좀 빡치기도 했음. 밤 9시 넘어서 애를 그런데 왜 데리고 오는거냐고...
술집이 왜 식당이야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식사를 주력으로 팔아야 식당이지
1.술 먹는다 2.정줄 놓는다 3.아이가 미쳐 날뜁니다. 누가봐도 이 테크트리 타는구만...
돈까스집듀 아니규 술집에서 노키즈존 선언하는 건 인정 아님?
노키즈는 애 케어 못하는 ㅂㅅ 부모때문이지
나 어릴 땐 술집 따라가서 안주 주워먹엇는데... 하긴 그 시절은 테이블에서 담배필 수 있던 시절이니..
나도 그런추억은있긴하지 ㅋㅋ 그시대라서 가능했던 일이긴하다 ㅋㅋㅋ
생각해보니 술집이나 식당 피시방등에서 흡연금지된것도 10년정도 됐구나
자리에 앉자마자 아버님들이 재떨이부터 찾는게 가능했던시절
지금보면 이세계급이었던 그시절 ㅋㅋㅋ
15년부터 완전금지였으니 술집 실내흡연을 경험한 마지막 세대들도 이제 만29세로구만 시간 빠르다
그시절에 내가 개짓거리하면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날아오던 시절 솔직히 지금도 다르진않음
아~ 호프집 훈제치킨 , 참 맛있었지
말린 오징어랑 홍합탕도 존맛
별수 없음 시대가 달라진 만큼 육아문화도 엄청나게 바뀜
진짜 어렸을때 재떨이에 휴지 물묻힌거 보면서 신기해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그게 그냥 끄면 연기나서 물 묻힌 휴지에다 끄면 연기가 적게 나는걸로 알고 있음
대학 때 주점에서 알바 했는데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여기 재떨이 좀 비워주세요' 였다 ㅋㅋㅋ
만 14에 술집 실내흡연을 경험한거야????
15년 전이 아니라 "15년부터"
아니 갓난애를 술집에 쳐 데려오는새끼들은 결혼 어떻게 한거냐? 클럽에서 약빨면서 떡치다가 덜컥 임신해버려서 어쩔수없이 결혼한건가?
갓난애들은 몰라도 가끔 투다리 같은 데 보면 애들 보이긴 하던데
술집이라고 아이들 못데려가는거 아닙니다. 술을 못마실 뿐이지.. 외국 영화들 같은데 보면 술집에도 가족들끼리 가곤하잖아요. 우리나라도 그런 문화를 만드려고 생각하고 만들었던게 단란주점입니다. 의도와는 완전히 다르게 운영되어버렸지만..
생각해보세요. 가족들이 각자 따로놀아서 서로 단절되는게 좋나요? 아니면 같이가서 서로 어떻게 노는지도 보고 하면서 최대한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이 긴게좋나요? 특히 호프집 같은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도 많고 부모가 같이 있는데 술먹을가능성도 적고 아이들이 함께있으니 부모들이 미친듯이 마시는 경우도 적을거고.. 여러모로 순기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고깃집도 술 팔고 아이들하고 같은 자리에서 마시고 하는데 아이들 데려오지말라고 하지않잖아요.
그리고 보통 호프집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데가 많아요
생각 개천박하네
그럴확률이 높지
부부가 동반할 경우 애 맡길 곳이 없어서 그냥 데리고 오는 그런 경우도 많지 않을까?
담배도 문제지만 애 저렇게 업는 거 맞나....??? 뭔가 애 자세가 불편해보임
옛~~날에 술집에서 실내흡연 가능할때 옆테이블에서 애 있다고 담배 꺼달라고 하면 끄긴 했는데 좀 빡치기도 했음. 밤 9시 넘어서 애를 그런데 왜 데리고 오는거냐고...
술집이 왜 식당이야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식사를 주력으로 팔아야 식당이지
일반 음식점에서 술파는거랑 유흥주점은 차원이 다른데... ㅋㅋㅋㅋ
돈까스집듀 아니규 술집에서 노키즈존 선언하는 건 인정 아님?
애는 밖에 묶어두고 오셔야 됩니다. 손님
주변에 애 있는 누나 형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몇번정도는 술집 데리고 간적 있다더라. 나보고 애 키워보면 알거라는데 흠....
동네 호프집은 가끔 애 데리고 감. 시끄럽고 난잡한 분위기 아니면 그냥 식당이랑 비슷하지. 애는 티비 보면서 치킨 먹으니 겁내 좋아해
아니 보통은 그러지 않음. 애 재우고 나오거나 좀 크면 집에 놀거리 쥐어주고 잠깐나오지. 그것도 안되면 재우고 집에서 반주를 하거나.
안 나오는 게 최선이지만, 애 재우고 나오는 거보단 애 데리고 나오는 게 훨씬 나음. 집에 애 혼자 두는 건 위험한 일임.
분위기 보아하니 술집이라고 하지말고, 치킨집이라고 해야 할 듯. 진상부모는 분명히 있지만, 뭐 하나 터지면 싸잡아 비난하니 애 키우는 사람들이 집 밖에를 못나올 거 같음
계모임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생김 그리고 애들 끼리 테이블 앉아서 맛난거 먹으면서 잘 놈 그렇다고 역전할맥 같은데를 데리고 가는건 좀 그렇긴함 ㅋ 동네 치킨집이나 횟집이나 고기집 이런대를 가지
뭐 정말 못참겠을때 호프집 한두번 데려갔다고 몹쓸 부모인건 아닌데, 문제는 위 본문처럼 거절당했다고 발끈하는 사례지. 그래도 아이들은 가급적이면 안 데려가는게 좋고.
얜 애 안키워봤네 애를 집에 혼자 두고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술집에 미취학아동 데려가는 부모는 대체 무슨 생각인거냐.. 맹모는 아이 교육을 위해 세번 이사를 했다고 하는데..
술먹고 지들끼리 떠드느라 애들 방치하고 애들은 애들대로 심심해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애들이 기다리다 기다리다 칭얼에서 발악태크까지 가도 존나 꿋꿋하게 지들 수다 떨면서 철근같이 무시하다가 주변에서 참다참다 못해 한소리하면 입이 댓발 튀어나와서 씨부렁씨부렁대면서 그래도 자리 지키고 마셔대는데 자기 책임도 감정도 못다스리는 꼬라지가 애랑 다를게 없구나ᆢ ㄹㅇ 애가 애를 낳았다 싶어짐
영업방침이 그렇다는데 지들이 뭔상관
옛날엔 동네 치킨집 호프집에 어른들이 맥주 먹는데 데려와서 애들끼리 놀거나 안주 주어먹고 히히 거렸는데 시대가 바뀌긴 했지 ㅋㅋ
차라리 국밥집을 가.. 술집 와서 왜저래
애초에 술집에 애를 데려가는게 미친거 아니냐고
1.술 먹는다 2.정줄 놓는다 3.아이가 미쳐 날뜁니다. 누가봐도 이 테크트리 타는구만...
아기가 술을 마십니다 -> 영업정지
부모있음 노상관이야
부모가 애 술줘도 불법으로 바뀐게 몇년인데.. 애가 있으면 같은 테이블에 술 줘도 안되
안돼
부모랑 애는 문제 없는데 업주가 신고 들어가면 처벌 받음 애들에게 술 파는거랑 똑같이 아직도 국밥집이나 감자탕집 이런데는 그냥 주기도 하는데 그거 걸리면.. 일 커짐
엥? 진짜로........???? 아니 그니까, 일반음식점에서 미성년자 있는 테이블이면 아예 술을 주면 안되는거야?
ㅇㅇ 오래됨 한 4-5년 넘어감 부모가 자식에게 한잔 마셔보라고 술 주는게 불법(업주만) 되면서 애가 미성년이면 안 주는게 처벌을 안 받음 진짜 애기 라면 또 법적으로는 모르겠는데 좀 크면 저 이야기 하면서 술 팔지 말라고 함 음식점 + 부모 + 테이블 + 술 이거 넣어서 검색하면 관련 내용들 나옴
법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장만 좇되라 이거네
거기서 그꼬라지 봐야할 다른 수십명의 손님을 챙긴거지 븅신들아 ㅋㅋㅋ
노키즈존은 어린아이때문에 생긴게 아니지 보통 말 안듣는 으른들때문에 생긴거지
노키즈는 애 케어 못하는 ㅂㅅ 부모때문이지
술집은 애들 안데리고 가는게 맞지
따로 애를 놓거나 맡길데는 없고 모임이나 휴식? 겸 술은 마시고싶고 하는걸까
솔직히 말하면 아이 하나를 안받는게 아니라 저 어른 6명을 안받으려는 거임 ㅋㅋ 쟤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걸 모름
저런 진상들이 애를 키우니 애들이 진상이 되지
처음에 밥집에 애기 들이냐마냐로 얘기 나오겠네 하다가 맥주집이네 ㅁㅊㄴ들아
간경화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도 자식들 데리고 술집은 안 가셨음;; 도대체 쟤네 뭔 생각인거지? 술집 분위기 자체가 애들 정서에 정말 안 좋은데;
아니 술집에 애들 데려갈수는 있는데 그럼 애들 간수를 똑바로 하던가..
노키즈존을 이해 못하면...그새끼가 곧 키드임......
애를 데려가려면 호프집 말고 치킨집 같은데를 가지..
술집에 애 데려갈수 있는데 자기가 한 모금도 안 마실거다 아니면 술집은 좀 그럼;; 주량 어느 정도 쎄도 한 두잔에 훅가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이면 애는 어쩔거냐고..
아이 하나에 어른 여섯이 아니라 그냥 아이 일곱이네
애를 데리고 술집에 간다고? 정상은 아니네.
아니 아쉬울수는 있으니 납득은하겠는데 , 그걸 가지고 사장이 배가불럿니 어쩌니는 딱 봐도 개 꼰대 마인드네
술 마시면 본인 몸+정신도 제대로 건사하기 힘든 법인데… 그래서 나는 “술 마셔도 내 몸 하나는 잘 컨트롤 할 수 있다”라는 말 안 믿음. 저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심각한 자기 과신이고, 술을 가볍고 우습게 보는 행동이라 오히려 더 신뢰성 떨어지는 소리임. 근데 하물며, 애를 데리고 온다고?? 술 마시고 애를 돌볼 수 있다고??? 무슨 오만이야 이게
근데 정말 웃긴 사실은 어른이라는 나이먹은 인간이 6명이나 되는데 그 누구도 사장한테 헛소리하는 인간 하나 제지안한다는 것. 즉 6명이 다 똑같은 놈들이라는 것.
애들 키울 자격이 없는 새끼들..술처먹는 꼬라지를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나.
생각해보면 전과자 거르고 블랙리스트 만드는게 다 이유가 있는건데 이건 그정도는 아니지만 필터링 하는게 맞긴함
치킨집이나 동네 고깃집이었으면 모르겠는데 할맥 ㅋㅋㅋㅋㅋ
이나라는 그냥 애 안낳고 망해야해 저런것들이 부모가 될 바엔
네, 배불렀어요. 그러니까 꺼지세요. 라고 시원하게 뱉는 상상해봤음.
ㅅㅂ 술집에 애를 왜델구와
노키즈존이 진짜 애를 거른다고 생각하는거임? 그 키즈를 거느리고있는 '어른'을 거르는거임ㅋㅋ
미친 냔놈들이 많음
누나랑 나랑 조카 어렸을때 술집 몇번 갔었는뎅 과거의 니를 반성한다
은근 많음. 술 좋아하면 술집 델고 오는거. 요즘이야 금연이지만 예전에는 담배 연기 가득한데도 애 앉혀서 술 먹는 경우 많았음 ㅡㅡ
식당인가 했더니 할맥 ㅋㅋㅋㅋㅋㅋ 애데리고 술집좀 가지마라 정서에 안좋다 진짜
받아주면 애 먹이게 XXX좀 주세요...라 한다... 식당에 없는 메뉴..
애초에 영업장 주인이 정하는 건데 타인이 뭐라 할 문제도 아님
서비스업 해보면암 6명이 가져다줄 이득보다 1명때문에 발생하는 잠재적 손해가 더큰상황이면 6명을 포기하는게 맞음 심지어 저것때문에 장사안되는거면 하루라도 빨리 장사를 접는게 맞음 주고객층이 거의 저런 사람들이라면 그냥 장사를 접는게 맞다
노키즈존 하는이유 = 애가 문제가 아니라 그 애를 데려와서 개짓거리하는 몸만큰 애새끼들때문
그래서 나는 노키즈존보다는 개짓거리하는 애새끼들을 쫓아낼수 있는 권리가 필요하고 반대로 부모들도 부당하게 쫓기지 않았으면 함.
명륜진사 가보면 애들이 너무 뛰어다님 위험한 물건, 화로 들이 돌아다니는데... 사람 많을 때엔 조금은 주의를 해주는 게...
요즘은 애가 애 키운다는 말이 맞다.
노키즈존 = 무개념 부모 꺼져라
노키즈존=너도 잠재적 무개념 부모니 꺼져라.
난 동네 술집 운영중인데 유모차 끌고 들어오면 Xx저게 뭔짓꺼리냐. ......절대 안받음.
술집이 노키즈 존이라는건.......... 굉장히 말이 되는데.
술집. 여기서 그냥 모든것 커트 아닌가...
아이한명으로 진상 6명을 피했다
노키즈존의 본질은 저런 부모들때문에 생긴거지. 애들때문에 생긴게 아님. 식당이나 카페와서 애들 방치해놓고 사고터지면 가게주인 탓하는 부모들 오지말라는 얘기야.
데여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술집...
예전처럼 통제잘하는 부모세대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