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텐데 GPT 한테라도 물어보고 확인하시는걸 추천...
공중전과 해전은 허구헌날 그리스랑 미국 전투기랑 전투함 가지고 치고 박지 바다위 유전나와서 북 키프로스 쪼개졌고
매년 소수민족이랑 총질하고 시리아 이라크 이란이랑 남쪽 국경에 서로 종파 문제로 총질하지
얘네들 실전 경험은 저 동네에서 이스라엘 다음일텐데
참고로 드론은 체급, 운용 제대, 목적 등에 따라 체급이 나뉜다. 바이락타르 TB2는 600kg급이며 에어 청년학파가 자주 언급하는 기술성숙도 문제로 전력화가 몇 년간 미루어지다 최근에 도입하게 된 군단급 무인기는 1700kg, 공군 MUAV 5700kg이다. 터키가 차기작으로 양산 예정인 바이락타르 TB3가 1400kg 정도이다. 최근 수 년간 논란이 되어도 관심 조차 안가지는 최저가 입찰 폐해로 낙찰 받아 논란이 된 중국산 해상 정찰 무인기는 형상부터가 다른 소형 드론이다.
한국이 바이락타르급 드론 만든건 공격 못하는 송골매 뿐이고, 차기 군단급이랑 muav는 10년째 사업 표류중인데 TAI서 만든 Aksungur는 전력화해서 잘만 굴리고 있음
장난감 수준인 리모아이를 ‘대대급 무인기‘라고 자랑스럽게 운용하고, 소형은 죄다 중국 택갈이면서 중대이하로 뿌릴생각 전혀 없이 뭔 소총 드론같은 개삽질만 하고 있는 국군은 ugv면 몰라도 UAV쪽으로는 개같이 욕 쳐먹어야 됨
양산 결정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표류중이러고 있음? 리모아이는 미군도 쓰는 레이븐 추종기로 10년 전에 만들어서 예산이 쥐꼬리니 도입대 수가 지지부진이니 제때에 하자 등에 피드백 문제가 생기는 거지. 그리고 댓글에 언급도 안되는 MUAV보다 체급 작은 12대 뽑은 Aksungur를 예시로 들고 와서는 어떻게 해 달라는 거임? 진작에 국방비 더 부어서 올해 120조는 꼴아박어 죄다 몇 년 쓰다 버릴지라도 단계 별로 해서 기술 성숙도 얻으며 전투기, 기갑, 화력처럼 개발했어야 한다고? 여기에 되지도 않는 미군 그레이이글 형상 대신에 난도 더 쉬운 형상 선택했으면 된다고? 떨어진다 하자 있다 욕하는 국민들은 미군이든 타군이든 긴 기간 거치고 도입하고 나서도 떨어지는 거 감당하는데 그걸 모르는 놈들은 무식죄 욕 먹고? 떨어지거나 타국 부품에서 문제 나오면 비리니 하는 무식한 놈들 무시하고 상용 부품이나 타국 부품 비중 더 높이고? 예산은 주지도 않으면서 최대한 뽑아 먹다보니 실패하는 사례들은 국민도 달게 욕 쳐먹어야 하고? 비슷한 사례인 대전차 로켓? 리본교? 언제 나올지 모르는 예산에 단계적 테크트리는 신경도 안쓰고 인건비나 더 주세요 징징거리는 현실이 더 욕처먹야지 그치?
레이븐 카피해서 2005년에 만든거 배터리용량 빼고 개량 1도 없어서 토이드론만도 못한거 3800만원에 올려놨는데 그걸 아직도 국가기관들서 사주고 있는건 대단한 일 맞음 ㅇㅇ 정상적이었으면 원래드론은 떨어질수도 있니 같은 개소리 이전에 지랄컷 하면서 방산비리 조사 들어갔겠지만 K-방산은 그정도는 눈감을 수 있으니까
임무 소요, 제대 급별 적정체급 고려도 안하고 암튼 큰거로 하위소요까지 해결 다할 수 있다는 K군대식 사고로 괜히 바로MALE급 부터 덤볐다가 개발은 개발대로 지연먹고 전력화는 커녕 양산도 이전에 기술 진부화되고, 상급부대 드론도 전력화 안됐는데 하위제대는 드론 도입 시늉도 안해서 드론전력 냉전기 미군만도 못한상태여도 암튼 미래엔 MUAV 생길거니까 괜찮음 ㅇㅇ
군단급은 시험통과 못하고 사업 반쯤 터진 상태고, MUAV는 이제야 양산결정 나긴 했어도 똑같은 그레이이글 추종이면서 이미 100대 이상 팔아제끼고 실전뛴 앙카나 전력화 완료된 악슝구르, 이륙중량 5.5톤대HALE에 생산량 60대 넘긴 akinji 보다 신묘한 K-기술의 힘으로 우월할테니 괜찮음 ㅇㅇ
중국 택 갈이는 안타까운 현실인데 당장 독자 기술로 그 분대, 소대, 중대가 쓸 무인기를 스펙에서 충족하거나 가성비에서 충족하는 기업 좀 예시로 알려주삼. 국군이 돌아버려서 소량 도입만 계속하고 신속시범사업으로 여러 아이디어 채택해 보고 있다고 생각하나. 일단 구멍 때우면서 예산은 안주는데 값 싸게 사서 어떻게든 재활용하고 산악 지형에서도 먹히는 쿼드 콥터 만들고자 하는거지. 중대급 이하에 당장 뭘 뿌릴 건데? 중국산이 꽉 잡고 있는데. ROC까지 고려해서 미국산? 달러는 누가 벌어다줌?
말마따나 소형드론조차 자체제작 능력 없어서 중국제 부품들 조립해서 택갈이 납품하고, 전술드론은 이스라엘거 몇개 수입한게 전부에 20년 가까이 그레이이글 추종한 중고고도 드론 만든다 만든다 깰꼬닥하고 있어도 암튼 유럽에서 제일 드론 많이 생산하고, 팔면서 소형드론부터 전술, 중고고도에 UCAV까지 다 만드니까 에어버스랑 드론 합작도 끌려가던 회사는 에어청년학파나 빠는 쌉거품이니까 한국이 우월한게 맞고 ㅇㅇ
어이구 너무 무섭네요. 에어 학파 조센 드론 기술력은 쓰레기다 레퍼토리로 나오는게 튀르키예 예시라서 나온 언급인데 중대형 드론이랑 대형 드론이랑 다를 정도라서 국군이 목표하는 체급은 다르다가 이렇게 조센 기술력은 유럽, 튀르키예, 미국을 능가한다가 되는지. 미군과 비교해서는 십수년 느리지만 실질적 기술력 면에서 튀르키예보다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어디 특정 키워드에 급발진하시는 분들 무서워서 말을 하겠나. 대한민국 정부, 국민이 외면하는 문제 그대로 지적해도 뇌내 결론이나 내리고 말야.
해상정찰무인기도 리모아이랑 체급이 다르고 리모아이도 초기 결함 빼면 육상, 해상 돌풍에 취약한 형상과 체급이 추락 주 원인인데 비리라 주장하시니. 리모아이 관련 사업. 국내 소형드론 난관을 돌풍, 음영지대에서 찾는 학자, 논문, 포스터가 전부 비리나 청탁이니 헌병이라 감찰단에서 신고 좀 넣고 인증부터 부탁드립니다. 걔들은 일단 조사는 무조건 하거든요.
아 그리고 국군이 제대 구분없이 드론을 상급부대에서만 통짜 운용한다는 오피셜을 제시하는데 시범사업으로 드론 운용 테스트하고 운용 교리랑 교범 만드는 거는 전부 세금 슈킹이라는 소리니 이것도 신고 좀. 차기 교범 작성을 위해 계속 생산 중인 우러전 분석 보고서의 드론 내용도 포함이요. 신고하면 회신 없이 끝나는게 아니기에 후기 인증도 가능함. 사기 치고 슈킹이나 하는 전문가, 석박사 대신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화이팅!
참 75만 원 이하에서 동가격 대 DJI제 성능을 가지는 FPV 드론을 타국들은 중대급에서 운용 중인걸 몰랐거든요. 해당 기종이라 제조사 가격 좀 알려주세요. 제가 아는 미군 몇몇 기종이랑 비고해서 언론이 또론 했는지 다른 거 같거든요. 여기에 내가 법알못 이라서 공법상 계약을 그렇고 쉽게 파토내고 돈도 안내도 되는질 몰랐음. 국방 영역을 넘어서 전 행정분야에서 눈 먼 돈이 사회를 빨리고 있었네. 맘에 안들거나 시류 바뀌면 생산이든 공사든 멈추면 되는데 말야. 이것도 어떤 원칙, 조항, 법리 해석으로 되는지 설명 좀 계약 지켜야 한다 위야금 있어서 이중지출 된다는 법도 모르는 사람들 머리 좀 깨게.
ㅇㅇ G3 아이맥 시절 웹캠이랑 20년전 FCC 달고 뽈뽈거리면서 날라댕겨서 산들바람만 불어도 슈웃골인하는 리모아이 4000만원에 사서 무려 '대대급'이라고 쓰고 있지만 암튼 정상임
그 '목표하는 체급' 집착하느라 소형, 전술 드론 내다 버리고 중고도만 붙잡고 16년 박아댄 덕에 소부대 드론역량은 탈레반 미만이요, 전술 드론은 이란 미만, 목표체급도 사업 실패로 터키한테도 개같이 따잇 당하고 걔넨 벌써 다음 테크 UCAV도 날려보고 있지만 암튼 올해 20년 전 리퍼 추종한 MUAV 생산 '예정'이니까 기술력 동급인거임 ㅇㅇ
목업 나온거로 TFX 뽕 빨면서 KF21 멸망 외치던 케밥팔이들보다 한심 해 보이지만 기분탓이겠지 ㅇㅇ
근데 진짜 의문인게 왜 자꾸 한국 드론 역량 ㅂㅅ이니 터키 내려치기 할 거 없다는 거 반박한답시고 한국 드론 역량 ㅂㅅ인 이유를 가져옴...?
한국은 소형 드론 자체 공급하는 업체도 없다! > 할 수 있는 한국 업체가 있냐!! 대봐라!!
? 아니 없다니까? 없으니까 까는거라니까?
국군은 상급부대가 굴리는 대형드론으로 다 커버친다고 소부대 드론역량 내다 버렸다! > 국군은 추구하는 체급이 대형드론인거다!
...? 아니 그니까 대형만 박아대다 소부대용 소형드론 박살났다니까? 중대에서 MUAV 굴릴거 아니잖어 ㅋㅋ
국군 사업 ㅂㅅ같이 굴려서 드론역량 ㅂㅅ이다! > 드론 획득사업 ㅂㅅ같이 굴린다는 내용 가져옴
...????? 왜 내가 하는 말을 반박이 아니라 옹호를 해 줌??? 대체 뭐임 진짜 ㅋㅋㅋㅋ
앵무세 마냥 주절거리지 말고 궁금한데 국어인지 언어인지 모를 객관적 지표 좀 보여주면 안되? 왜 말이 안통하는지 존나 의문이네. 보고 싶은 거만 보고 사고하는 편향증 좀 고치고. 4,000만원 짜리 리모아이 그래 2015년에 도입했음. 국방 사업 자체가 탄력적이지 못해서 느리다쳐. 그런데 어떻게 공법상 계약으로 하는 방위 사업을 파토 내고 위약금 없이 단기간에 다른 대안 탐색해서 1~2년 안에 도입하는지 좀 다 아는 니 전지전능한 배경 지식과 능지로 설명 좀 해봐라. 대한민국이든 타국이든 고정가격계약으로 가기에 능지 모자란 새끼들이 말하는 90만원 USB니 하는 논란 나오는데 이거는 안까니?
그리고 니가 자꾸 논리 비약을 하고 있는데. 일단 자존감도 아닌 자신감 부족한 부류들이 타국을 까든 자국을 내리치든 하지. 저 터키 친구들 말야. 그래서 자꾸 왜 비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군갤이든 타 커뮤든 맨날 개박살나서 찔찔 짜는 드론 청년학파 애들이 아는 거는 바이락타르 TB2에 FPV 드론이라 맨날 그거만 언급해서 일반인들도 체급 구분을 모르는 이상한 상식이 보편화 되는 문제가 있는게 이 글에서도 보이지만 현실이고. 밑에 싸게싸게 마인드로 수십억 아낄려고 하다보니 택갈이 해양정찰무인기 도입한 거도 있고 해서 우리는 좀더 체급이 커 개발 목표가 다르기에 TB2와 비교는 쫌 그렇고 하다는 설명 댓글을 달았는데 뭐에 찔리고 분노를 했는지 갑툭튀해서는 한국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 너잖니? 대체 뭐에 찔린거니? 구형이고 업데이트 계획도 없는 버려질 리모아이는 왜 언급하고? 행정 분야 답게 몇 년에 걸쳐 사업 진행하는 식으로 둔중하게 리모아이 도입하고 이후 2017년에 다른 드론 대안을 탐색해고 쿼드드론 굴리고 있는 거는 아니? 아직도 느리지만 신속획득제도도 도입했고. 당연히 다 알고 국군이 대형무인기 어쩌구 하면서 소수 기종으로 다 커버하려 한다고 오피셜이라며 깐거지? 언론보도도 된 이거는 언론이랑 짠 구라니까? 내가 링크도 달아줄게. https://youtu.be/VZGVzxfKyNw?si=nv2YGpq-xQnlXntV
관련 논문도 존재하는 음영지대랑 돌풍, 해풍 등으로 2kg 미만급 드론은 추락하는 경우가 존재하기에 예산은 쥐꼬리 만큼 쥐고 애지중지에 떨어지면 언론 대서특필하면서 비리 타령하는 한국 스타일에 맞춰 이런 단점 극복하는 최대 체급의 FPV 드론 획득하려는 것도 알고 있을테고. 반박 논문 정도는 링크 달아줄거지? 뇌피셜 주장 중인거 아니잖아.
니 말이랑 왜 비슷하냐고 나는 대한민국 행정부 제도와 언론, 국민을 믿는다고 안 했으니까. 보고 싶은 거만 보는 거 아니면 내가 지금 캡쳐한 위 내용이랑 이정석 박사가 주장한 캡쳐 내용만 정독해도 뭔 말인지 알텐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8/24/DENU52UXQFGGTAA3572FYZYECM/ 많이쳐서 10년은 느리다는 기사글인데 내가 말한 내용들이랑 일맥 상통하는데. 전문가시니 국군이 미군도 뛰어넘는 조립교 뽑으려고 하다 기술성숙도 부족으로 재사업하는 거, 단순 로켓포의 바운더리를 대전차까지 잡아서 재사업 하는 거 알지? 이거 문제를 뭐라고 생각함? 단순 국군의 욕심? 애당초 할 수 있는 사업 예산 떨어지는게 드물고 한번 하면 뽕 뽑아야 하고, 국산화 해야한다는 마인드의 방위사업법이나 기재부 욕심 때문 아닐까?
뭔 사업하면 좋다고 뽕 빨때는 언제고 뭐만 터지면 까대는 언론 꼬라지도 그렇고 이거 때문에 중지되어 원점부터 검토하게 만드는 외부 비군사 전문가, 행정가들이 실시간으로 빨라지고 기술이 도입되는 현실과 동떨어지게 생각없이 구축한 느려터진 사업 체계는 당연히 인지하고 있을테고. 앞서 말했지만 무슨 외화를 아끼느니 파생 기술, 시장 따지면서 무리한 국산화를 추구하게 만드는 방위사업청, 기재부 등은 다시 말할 필요 없을테고. 결론은 쥐꼬리 예산을 바탕으로 항전장비 등 부품 국산화한 그레이 이글, 프레데터 뽑겠다 설쳐서 느려지고 터질 때마다 ㅈ문가들이 나대 사업 지연되었다는 내용이잖니? 니가 주장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말한거란다. 갑툭튀 악숭구르 하나에 리모아이 어쩌구 던지고 어쩌구 저쩌구 해야 됨이라고 말한 뒤에 말이야. 그리고 꺼라를 찾아보고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할 거면 진작에 군단급보다 당연히 먼저 뜰 TB3나 MUAV보다 먼저 무장체계 통합할 거로 보이는 아킨시 먼저 언급할래. 체급도 다른 악숭구르 하나 던지면 무슨 시비인지 내가 어떻게 아니.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대체 뭘 보고 내가 4대 드론 강국인 튀르키예 무시한다고 자꾸 논리비약 하니?
튀르키예가 타국(우크라이나) 기술, 상용 기술 많이 채용했든 F35 등 항공 장비 도입이 막혀 국군보다 예산적 여유가 많았고 그만큼 절박하다고는 심정 든 유리한 점이 있지만 결과적 단계적 테크를 잘 타고 우리보다 먼저 전력화 했는데 내가 이거 부정한 댓글을 썻니? 국군 입장에서 TB2 체급부터 해서 개발한다 쳐도 힘들다고 했지. 앞서 말한 느려터지고 제약 많은 개발 체계에 소수 도입이라 리모아이 식으로 늦게 도입되어 개량 여지 없는 애물단지 되거나 하는 식으로 사업 터질 가능성 농후하고, KF21 식은 당연히 안되고 종유석 석순 자라듯 내려오는 쥐꼬리 예산 성격 상 다른 무기 플랫폼 마냥 단계적 개발 될 가능성 없다고 말한건데. 튀르키예식 개발이 불가능했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봐야 튀르키예보다 기술력이 우월하다는 비약이 가능하니. 내가 이러니 궁금해서 국어 등급 묻는거란다. 높게 잡아서 튀르키예와 10년이라고 자조적으로 말하는게 위 신문기사란다. 이게 개쓰레기 기술력 수준이니. 아예 개발 못하는 국가가 수두룩한데. 당장 생산하는 전투기 없다고 일본 전투기 기술력이 한국보다 낮다는 국뽕 소리나 그보다 더심한 일본 전투기 기술력은 백지다랑 같은거지. 당장 생산 능력은 없더라도 축적 기술은 일본이 더 위인데. 그리고 땜빵식 해상정찰무인기 말인데. 그거 언급했다고 갑툭튀 리모아이 한거니? 그거 운용제대는 아는 거지? 단순 경계작전용 드론을 무슨 주력 전투용 정찰기라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리모아이랑 체급이 수배 차이나는 기종인거도 알 거고. 중대 드론 이야기를 말해서 그런데 미군이든 타국 선진국이든 평시 예산 가지고 어떻게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부분인데 국군이 단시간에 뭘 도입해야 하는 거임? 평시 국방 예산만으로 아두 파일럿 같은 오픈소스 쓰는 FPV를 개발한다 치자. 이거 뭐 그렇게 어려운 기술력도 아니니. 그 기업 유지는 어떻게 해야함? 싸게 쓰고 떨구면서 숙련도 유지해야 하는데 100만 원은 하는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고. 50 넘는 155mmm 연습탄도 사단급에서 수백발 정도만 쏠 국방예산인데. 어디서 더 짜내야 함? 다른 부처? DJI 드론 정도의 부품 품질과 OS 커스텀을 하며 부분적 밀스펙 ROC까지 갖추는 기업 유지시킬려면 과기부, 산자부든까지 끼워가며 예산 발라야 하는데. 이 영역 문제가 단순 기술력 부족이 아닌데 우크라조차 최근 만드는 FPV를 만드는게 중국산으로 도배하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앞서 못 말했는데 막상 몇 번 써보고 KCTC도 굴려봤지만 FPV 자폭드론이 박격포나 포병화력 만치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결과가 이미 나왔단다. 그래서 정찰 목적에 초점두고 5kg 이상 어느 수준의 관측장비 단 쿼드 드론으로 뽑아보자고 연구를 하고 있고.
이건 지들이 잘 못만들어서 그런걸 열등감이지
이걸로 무슨 반한감정이여 대다수 터키인들은 별 생각 없을걸
좀 더 잘만들어봐
꼬우면 너희들도 더 좋은걸 만드십쇼 형제
1.2번은 애초에 짭아니던가
프르트나는 양심이 좀..
튀르키예 양반들 꼬우면 더 좋게 만들라고ㅋㅋ
이건 지들이 잘 못만들어서 그런걸 열등감이지
좀 더 잘만들어봐
꼬우면 너희들도 더 좋은걸 만드십쇼 형제
1.2번은 애초에 짭아니던가
정식 라이센스 생산품이라 짭은 아니지
짭은 아니고 기술전수...
튀르키예 양반들 꼬우면 더 좋게 만들라고ㅋㅋ
드론이나 팔어. 우린 드론 잡는거 팔게
꼬우면 잘 만들었어야지...
니들은 북한같은게 없잖아 50년 넘게 휴전 중인 국가랑 비빌려고 하지 말라고
재내는 외곽가면 이슬람테러단체 or 독립주의자랑 싸워서 우리보다 실전경험 많음
실전경험 한국에 압도적으로 더 많고, 국방비에 쏟는 돈도 적지 않은데 인건비도 싸서 나름 괜찮은 무기들 많이 만듬 근데 에르도안이 반미코인 타서 판매 경쟁력이 팍 뒤져부려쓰
의외로 없지 않다 정도가 아니라 갯수로만 따지면 오히려 더 많음
터키 이새끼들 최근까지도 실전 치르는 새끼들임
50년 넘게 휴전? 터키는 심심하면 주변국과 실전 뛰는 나라
터키:실전경험도 별로 없는것들이 ㅋㅋ
이건 진짜 너무 틔알못인데....
아닐텐데 GPT 한테라도 물어보고 확인하시는걸 추천... 공중전과 해전은 허구헌날 그리스랑 미국 전투기랑 전투함 가지고 치고 박지 바다위 유전나와서 북 키프로스 쪼개졌고 매년 소수민족이랑 총질하고 시리아 이라크 이란이랑 남쪽 국경에 서로 종파 문제로 총질하지 얘네들 실전 경험은 저 동네에서 이스라엘 다음일텐데
어그로가 참신하신데 ??
덕분에 총기류는 우리보다 훨씬 잘만듬
그니까 한국이랑 비교 불가 수준으로 많다는 소리임 내가 글을 좀 이상하게 쓰긴 했네
쟤네는 한때 '제국' 테이틀 까지 달았던 나라임....
돌궐족 무기 수준 ㅋㅋ
이걸로 무슨 반한감정이여 대다수 터키인들은 별 생각 없을걸
어느나라나 커뮤질에 열올리는 사람들이 정상인은 아니더라
뭐 근데 쟤네들 밀덕 입장에선 싫어할만함. 자기들 앞마당 나라에까지 무기 파는거니까. 근데 뭐.. 터키산 무기는 우리 하위호환에 가까운 무기들인데 한국과 경쟁이 될 줄 알았나 생각하면 웃기긴 함
그러게 저게 잘 팔려야 직접적으로 군수업체나 좋고 일반인들 경제사정 체감도 안될텐데 멀쩡한 사람들 쌈붙이려고 판짜는 놈들이 제일 나쁘지
저렇게 제목을 지어야 조회수 달달 하니까
프르트나는 양심이 좀..
터키 자국 내에서는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뻥 쳐서 그럼...;
알타이 프르트나 시발 양심 무엇.
참고로 알타이는 한국 k-2 전차 설계기반과 기술지원이고 프르트나는 한국 k-9 라이센스 생산
프르트나는 자국 기술로 만들었다고 뻥 치고 홍보해서...;
뭐 파워팩만 팔면된다는 입장이고 덤으로 실전 데이터도 가져온다는 것에 좀 더 비중을 두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던데
미사일 이상 핵 미만을 추구하는 나라에게 대들지 말라고
터키
경쟁이니 어쩔수 없지 ㅋ
대신에 드론은 이겼잖아
중국 드론 가지고 군납 입찰따낸 ㅄ과 군ㅄ 이 얼마 전이라 씁슬하다
참고로 드론은 체급, 운용 제대, 목적 등에 따라 체급이 나뉜다. 바이락타르 TB2는 600kg급이며 에어 청년학파가 자주 언급하는 기술성숙도 문제로 전력화가 몇 년간 미루어지다 최근에 도입하게 된 군단급 무인기는 1700kg, 공군 MUAV 5700kg이다. 터키가 차기작으로 양산 예정인 바이락타르 TB3가 1400kg 정도이다. 최근 수 년간 논란이 되어도 관심 조차 안가지는 최저가 입찰 폐해로 낙찰 받아 논란이 된 중국산 해상 정찰 무인기는 형상부터가 다른 소형 드론이다.
한국이 바이락타르급 드론 만든건 공격 못하는 송골매 뿐이고, 차기 군단급이랑 muav는 10년째 사업 표류중인데 TAI서 만든 Aksungur는 전력화해서 잘만 굴리고 있음 장난감 수준인 리모아이를 ‘대대급 무인기‘라고 자랑스럽게 운용하고, 소형은 죄다 중국 택갈이면서 중대이하로 뿌릴생각 전혀 없이 뭔 소총 드론같은 개삽질만 하고 있는 국군은 ugv면 몰라도 UAV쪽으로는 개같이 욕 쳐먹어야 됨
양산 결정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표류중이러고 있음? 리모아이는 미군도 쓰는 레이븐 추종기로 10년 전에 만들어서 예산이 쥐꼬리니 도입대 수가 지지부진이니 제때에 하자 등에 피드백 문제가 생기는 거지. 그리고 댓글에 언급도 안되는 MUAV보다 체급 작은 12대 뽑은 Aksungur를 예시로 들고 와서는 어떻게 해 달라는 거임? 진작에 국방비 더 부어서 올해 120조는 꼴아박어 죄다 몇 년 쓰다 버릴지라도 단계 별로 해서 기술 성숙도 얻으며 전투기, 기갑, 화력처럼 개발했어야 한다고? 여기에 되지도 않는 미군 그레이이글 형상 대신에 난도 더 쉬운 형상 선택했으면 된다고? 떨어진다 하자 있다 욕하는 국민들은 미군이든 타군이든 긴 기간 거치고 도입하고 나서도 떨어지는 거 감당하는데 그걸 모르는 놈들은 무식죄 욕 먹고? 떨어지거나 타국 부품에서 문제 나오면 비리니 하는 무식한 놈들 무시하고 상용 부품이나 타국 부품 비중 더 높이고? 예산은 주지도 않으면서 최대한 뽑아 먹다보니 실패하는 사례들은 국민도 달게 욕 쳐먹어야 하고? 비슷한 사례인 대전차 로켓? 리본교? 언제 나올지 모르는 예산에 단계적 테크트리는 신경도 안쓰고 인건비나 더 주세요 징징거리는 현실이 더 욕처먹야지 그치?
레이븐 카피해서 2005년에 만든거 배터리용량 빼고 개량 1도 없어서 토이드론만도 못한거 3800만원에 올려놨는데 그걸 아직도 국가기관들서 사주고 있는건 대단한 일 맞음 ㅇㅇ 정상적이었으면 원래드론은 떨어질수도 있니 같은 개소리 이전에 지랄컷 하면서 방산비리 조사 들어갔겠지만 K-방산은 그정도는 눈감을 수 있으니까 임무 소요, 제대 급별 적정체급 고려도 안하고 암튼 큰거로 하위소요까지 해결 다할 수 있다는 K군대식 사고로 괜히 바로MALE급 부터 덤볐다가 개발은 개발대로 지연먹고 전력화는 커녕 양산도 이전에 기술 진부화되고, 상급부대 드론도 전력화 안됐는데 하위제대는 드론 도입 시늉도 안해서 드론전력 냉전기 미군만도 못한상태여도 암튼 미래엔 MUAV 생길거니까 괜찮음 ㅇㅇ 군단급은 시험통과 못하고 사업 반쯤 터진 상태고, MUAV는 이제야 양산결정 나긴 했어도 똑같은 그레이이글 추종이면서 이미 100대 이상 팔아제끼고 실전뛴 앙카나 전력화 완료된 악슝구르, 이륙중량 5.5톤대HALE에 생산량 60대 넘긴 akinji 보다 신묘한 K-기술의 힘으로 우월할테니 괜찮음 ㅇㅇ
정안군
중국 택 갈이는 안타까운 현실인데 당장 독자 기술로 그 분대, 소대, 중대가 쓸 무인기를 스펙에서 충족하거나 가성비에서 충족하는 기업 좀 예시로 알려주삼. 국군이 돌아버려서 소량 도입만 계속하고 신속시범사업으로 여러 아이디어 채택해 보고 있다고 생각하나. 일단 구멍 때우면서 예산은 안주는데 값 싸게 사서 어떻게든 재활용하고 산악 지형에서도 먹히는 쿼드 콥터 만들고자 하는거지. 중대급 이하에 당장 뭘 뿌릴 건데? 중국산이 꽉 잡고 있는데. ROC까지 고려해서 미국산? 달러는 누가 벌어다줌?
정안군
말마따나 소형드론조차 자체제작 능력 없어서 중국제 부품들 조립해서 택갈이 납품하고, 전술드론은 이스라엘거 몇개 수입한게 전부에 20년 가까이 그레이이글 추종한 중고고도 드론 만든다 만든다 깰꼬닥하고 있어도 암튼 유럽에서 제일 드론 많이 생산하고, 팔면서 소형드론부터 전술, 중고고도에 UCAV까지 다 만드니까 에어버스랑 드론 합작도 끌려가던 회사는 에어청년학파나 빠는 쌉거품이니까 한국이 우월한게 맞고 ㅇㅇ
정안군
어이구 너무 무섭네요. 에어 학파 조센 드론 기술력은 쓰레기다 레퍼토리로 나오는게 튀르키예 예시라서 나온 언급인데 중대형 드론이랑 대형 드론이랑 다를 정도라서 국군이 목표하는 체급은 다르다가 이렇게 조센 기술력은 유럽, 튀르키예, 미국을 능가한다가 되는지. 미군과 비교해서는 십수년 느리지만 실질적 기술력 면에서 튀르키예보다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어디 특정 키워드에 급발진하시는 분들 무서워서 말을 하겠나. 대한민국 정부, 국민이 외면하는 문제 그대로 지적해도 뇌내 결론이나 내리고 말야.
정안군
해상정찰무인기도 리모아이랑 체급이 다르고 리모아이도 초기 결함 빼면 육상, 해상 돌풍에 취약한 형상과 체급이 추락 주 원인인데 비리라 주장하시니. 리모아이 관련 사업. 국내 소형드론 난관을 돌풍, 음영지대에서 찾는 학자, 논문, 포스터가 전부 비리나 청탁이니 헌병이라 감찰단에서 신고 좀 넣고 인증부터 부탁드립니다. 걔들은 일단 조사는 무조건 하거든요. 아 그리고 국군이 제대 구분없이 드론을 상급부대에서만 통짜 운용한다는 오피셜을 제시하는데 시범사업으로 드론 운용 테스트하고 운용 교리랑 교범 만드는 거는 전부 세금 슈킹이라는 소리니 이것도 신고 좀. 차기 교범 작성을 위해 계속 생산 중인 우러전 분석 보고서의 드론 내용도 포함이요. 신고하면 회신 없이 끝나는게 아니기에 후기 인증도 가능함. 사기 치고 슈킹이나 하는 전문가, 석박사 대신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화이팅!
정안군
참 75만 원 이하에서 동가격 대 DJI제 성능을 가지는 FPV 드론을 타국들은 중대급에서 운용 중인걸 몰랐거든요. 해당 기종이라 제조사 가격 좀 알려주세요. 제가 아는 미군 몇몇 기종이랑 비고해서 언론이 또론 했는지 다른 거 같거든요. 여기에 내가 법알못 이라서 공법상 계약을 그렇고 쉽게 파토내고 돈도 안내도 되는질 몰랐음. 국방 영역을 넘어서 전 행정분야에서 눈 먼 돈이 사회를 빨리고 있었네. 맘에 안들거나 시류 바뀌면 생산이든 공사든 멈추면 되는데 말야. 이것도 어떤 원칙, 조항, 법리 해석으로 되는지 설명 좀 계약 지켜야 한다 위야금 있어서 이중지출 된다는 법도 모르는 사람들 머리 좀 깨게.
정안군
ㅇㅇ G3 아이맥 시절 웹캠이랑 20년전 FCC 달고 뽈뽈거리면서 날라댕겨서 산들바람만 불어도 슈웃골인하는 리모아이 4000만원에 사서 무려 '대대급'이라고 쓰고 있지만 암튼 정상임 그 '목표하는 체급' 집착하느라 소형, 전술 드론 내다 버리고 중고도만 붙잡고 16년 박아댄 덕에 소부대 드론역량은 탈레반 미만이요, 전술 드론은 이란 미만, 목표체급도 사업 실패로 터키한테도 개같이 따잇 당하고 걔넨 벌써 다음 테크 UCAV도 날려보고 있지만 암튼 올해 20년 전 리퍼 추종한 MUAV 생산 '예정'이니까 기술력 동급인거임 ㅇㅇ 목업 나온거로 TFX 뽕 빨면서 KF21 멸망 외치던 케밥팔이들보다 한심 해 보이지만 기분탓이겠지 ㅇㅇ
정안군
근데 진짜 의문인게 왜 자꾸 한국 드론 역량 ㅂㅅ이니 터키 내려치기 할 거 없다는 거 반박한답시고 한국 드론 역량 ㅂㅅ인 이유를 가져옴...? 한국은 소형 드론 자체 공급하는 업체도 없다! > 할 수 있는 한국 업체가 있냐!! 대봐라!! ? 아니 없다니까? 없으니까 까는거라니까? 국군은 상급부대가 굴리는 대형드론으로 다 커버친다고 소부대 드론역량 내다 버렸다! > 국군은 추구하는 체급이 대형드론인거다! ...? 아니 그니까 대형만 박아대다 소부대용 소형드론 박살났다니까? 중대에서 MUAV 굴릴거 아니잖어 ㅋㅋ 국군 사업 ㅂㅅ같이 굴려서 드론역량 ㅂㅅ이다! > 드론 획득사업 ㅂㅅ같이 굴린다는 내용 가져옴 ...????? 왜 내가 하는 말을 반박이 아니라 옹호를 해 줌??? 대체 뭐임 진짜 ㅋㅋㅋㅋ
정안군
앵무세 마냥 주절거리지 말고 궁금한데 국어인지 언어인지 모를 객관적 지표 좀 보여주면 안되? 왜 말이 안통하는지 존나 의문이네. 보고 싶은 거만 보고 사고하는 편향증 좀 고치고. 4,000만원 짜리 리모아이 그래 2015년에 도입했음. 국방 사업 자체가 탄력적이지 못해서 느리다쳐. 그런데 어떻게 공법상 계약으로 하는 방위 사업을 파토 내고 위약금 없이 단기간에 다른 대안 탐색해서 1~2년 안에 도입하는지 좀 다 아는 니 전지전능한 배경 지식과 능지로 설명 좀 해봐라. 대한민국이든 타국이든 고정가격계약으로 가기에 능지 모자란 새끼들이 말하는 90만원 USB니 하는 논란 나오는데 이거는 안까니?
정안군
그리고 니가 자꾸 논리 비약을 하고 있는데. 일단 자존감도 아닌 자신감 부족한 부류들이 타국을 까든 자국을 내리치든 하지. 저 터키 친구들 말야. 그래서 자꾸 왜 비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군갤이든 타 커뮤든 맨날 개박살나서 찔찔 짜는 드론 청년학파 애들이 아는 거는 바이락타르 TB2에 FPV 드론이라 맨날 그거만 언급해서 일반인들도 체급 구분을 모르는 이상한 상식이 보편화 되는 문제가 있는게 이 글에서도 보이지만 현실이고. 밑에 싸게싸게 마인드로 수십억 아낄려고 하다보니 택갈이 해양정찰무인기 도입한 거도 있고 해서 우리는 좀더 체급이 커 개발 목표가 다르기에 TB2와 비교는 쫌 그렇고 하다는 설명 댓글을 달았는데 뭐에 찔리고 분노를 했는지 갑툭튀해서는 한국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 너잖니? 대체 뭐에 찔린거니? 구형이고 업데이트 계획도 없는 버려질 리모아이는 왜 언급하고? 행정 분야 답게 몇 년에 걸쳐 사업 진행하는 식으로 둔중하게 리모아이 도입하고 이후 2017년에 다른 드론 대안을 탐색해고 쿼드드론 굴리고 있는 거는 아니? 아직도 느리지만 신속획득제도도 도입했고. 당연히 다 알고 국군이 대형무인기 어쩌구 하면서 소수 기종으로 다 커버하려 한다고 오피셜이라며 깐거지? 언론보도도 된 이거는 언론이랑 짠 구라니까? 내가 링크도 달아줄게. https://youtu.be/VZGVzxfKyNw?si=nv2YGpq-xQnlXntV
정안군
그리고 내가 앞서서 여러번 언급한 기존의 행정절차가 겁나 긴 사업 대신에 하는 신속획득사업으로 이런 거 해보고 교리나 기종 선정하고 있다는 거도 다 알고 까는거지? 2022년에 했고 현재 피드백 중이란다.
정안군
관련 논문도 존재하는 음영지대랑 돌풍, 해풍 등으로 2kg 미만급 드론은 추락하는 경우가 존재하기에 예산은 쥐꼬리 만큼 쥐고 애지중지에 떨어지면 언론 대서특필하면서 비리 타령하는 한국 스타일에 맞춰 이런 단점 극복하는 최대 체급의 FPV 드론 획득하려는 것도 알고 있을테고. 반박 논문 정도는 링크 달아줄거지? 뇌피셜 주장 중인거 아니잖아.
정안군
니 말이랑 왜 비슷하냐고 나는 대한민국 행정부 제도와 언론, 국민을 믿는다고 안 했으니까. 보고 싶은 거만 보는 거 아니면 내가 지금 캡쳐한 위 내용이랑 이정석 박사가 주장한 캡쳐 내용만 정독해도 뭔 말인지 알텐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8/24/DENU52UXQFGGTAA3572FYZYECM/ 많이쳐서 10년은 느리다는 기사글인데 내가 말한 내용들이랑 일맥 상통하는데. 전문가시니 국군이 미군도 뛰어넘는 조립교 뽑으려고 하다 기술성숙도 부족으로 재사업하는 거, 단순 로켓포의 바운더리를 대전차까지 잡아서 재사업 하는 거 알지? 이거 문제를 뭐라고 생각함? 단순 국군의 욕심? 애당초 할 수 있는 사업 예산 떨어지는게 드물고 한번 하면 뽕 뽑아야 하고, 국산화 해야한다는 마인드의 방위사업법이나 기재부 욕심 때문 아닐까?
정안군
뭔 사업하면 좋다고 뽕 빨때는 언제고 뭐만 터지면 까대는 언론 꼬라지도 그렇고 이거 때문에 중지되어 원점부터 검토하게 만드는 외부 비군사 전문가, 행정가들이 실시간으로 빨라지고 기술이 도입되는 현실과 동떨어지게 생각없이 구축한 느려터진 사업 체계는 당연히 인지하고 있을테고. 앞서 말했지만 무슨 외화를 아끼느니 파생 기술, 시장 따지면서 무리한 국산화를 추구하게 만드는 방위사업청, 기재부 등은 다시 말할 필요 없을테고. 결론은 쥐꼬리 예산을 바탕으로 항전장비 등 부품 국산화한 그레이 이글, 프레데터 뽑겠다 설쳐서 느려지고 터질 때마다 ㅈ문가들이 나대 사업 지연되었다는 내용이잖니? 니가 주장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말한거란다. 갑툭튀 악숭구르 하나에 리모아이 어쩌구 던지고 어쩌구 저쩌구 해야 됨이라고 말한 뒤에 말이야. 그리고 꺼라를 찾아보고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할 거면 진작에 군단급보다 당연히 먼저 뜰 TB3나 MUAV보다 먼저 무장체계 통합할 거로 보이는 아킨시 먼저 언급할래. 체급도 다른 악숭구르 하나 던지면 무슨 시비인지 내가 어떻게 아니.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대체 뭘 보고 내가 4대 드론 강국인 튀르키예 무시한다고 자꾸 논리비약 하니?
정안군
튀르키예가 타국(우크라이나) 기술, 상용 기술 많이 채용했든 F35 등 항공 장비 도입이 막혀 국군보다 예산적 여유가 많았고 그만큼 절박하다고는 심정 든 유리한 점이 있지만 결과적 단계적 테크를 잘 타고 우리보다 먼저 전력화 했는데 내가 이거 부정한 댓글을 썻니? 국군 입장에서 TB2 체급부터 해서 개발한다 쳐도 힘들다고 했지. 앞서 말한 느려터지고 제약 많은 개발 체계에 소수 도입이라 리모아이 식으로 늦게 도입되어 개량 여지 없는 애물단지 되거나 하는 식으로 사업 터질 가능성 농후하고, KF21 식은 당연히 안되고 종유석 석순 자라듯 내려오는 쥐꼬리 예산 성격 상 다른 무기 플랫폼 마냥 단계적 개발 될 가능성 없다고 말한건데. 튀르키예식 개발이 불가능했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봐야 튀르키예보다 기술력이 우월하다는 비약이 가능하니. 내가 이러니 궁금해서 국어 등급 묻는거란다. 높게 잡아서 튀르키예와 10년이라고 자조적으로 말하는게 위 신문기사란다. 이게 개쓰레기 기술력 수준이니. 아예 개발 못하는 국가가 수두룩한데. 당장 생산하는 전투기 없다고 일본 전투기 기술력이 한국보다 낮다는 국뽕 소리나 그보다 더심한 일본 전투기 기술력은 백지다랑 같은거지. 당장 생산 능력은 없더라도 축적 기술은 일본이 더 위인데. 그리고 땜빵식 해상정찰무인기 말인데. 그거 언급했다고 갑툭튀 리모아이 한거니? 그거 운용제대는 아는 거지? 단순 경계작전용 드론을 무슨 주력 전투용 정찰기라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리모아이랑 체급이 수배 차이나는 기종인거도 알 거고. 중대 드론 이야기를 말해서 그런데 미군이든 타국 선진국이든 평시 예산 가지고 어떻게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부분인데 국군이 단시간에 뭘 도입해야 하는 거임? 평시 국방 예산만으로 아두 파일럿 같은 오픈소스 쓰는 FPV를 개발한다 치자. 이거 뭐 그렇게 어려운 기술력도 아니니. 그 기업 유지는 어떻게 해야함? 싸게 쓰고 떨구면서 숙련도 유지해야 하는데 100만 원은 하는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고. 50 넘는 155mmm 연습탄도 사단급에서 수백발 정도만 쏠 국방예산인데. 어디서 더 짜내야 함? 다른 부처? DJI 드론 정도의 부품 품질과 OS 커스텀을 하며 부분적 밀스펙 ROC까지 갖추는 기업 유지시킬려면 과기부, 산자부든까지 끼워가며 예산 발라야 하는데. 이 영역 문제가 단순 기술력 부족이 아닌데 우크라조차 최근 만드는 FPV를 만드는게 중국산으로 도배하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앞서 못 말했는데 막상 몇 번 써보고 KCTC도 굴려봤지만 FPV 자폭드론이 박격포나 포병화력 만치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결과가 이미 나왔단다. 그래서 정찰 목적에 초점두고 5kg 이상 어느 수준의 관측장비 단 쿼드 드론으로 뽑아보자고 연구를 하고 있고.
튀리키에놈들 우리에게 군인 팔면 서로 윈윈 아닐까 한국은 군인 없어지는데
아니 프르트나랑 알타이는 원래 원조가 우리잖아 이것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반한이 아니라 그냥 경쟁이잖아...!
튀르키예도 시리아내전으로 실전경험이 많긴 하지
고개를 들어라 투르키예 강자에게 지는것은 수치가 아니다
에르도니안 아방궁 해체하면 더 좋은걸 개발할 개발비가 나올꺼야.
응 니들 전차 한국산 라이센스 카피야~
"정당한 입찰 경쟁"
빨리 드론모함 실증함 내놓으라고 ㅋㅋㅋㅋ 배껴 써보게 ㅋㅋㅋㅋ
인터넷 밀덕들 열폭하는건 그 나라 분위기가 아닙니다
칠면조 밀스퍼거 자만심은 유럽중에서도 독보적이긴함 무순 방구석 오스만임
지랄 디시 똥글
그럴땐 같이 투자해서 공동 개발하자 터키야
겜덕들이 한국겜 싫어해도 반한이야?
아니... 우린 못만들면 위험해서 그래요 형씨들...
그리고 밀덕만큼 본국 무기체계 싫어하는 얘들도 없다
싼값에 기술이전해 줬으니 호구 보고하는 소리지 다른 나라는 이전해줘도 못 받아먹는데 터키는 결과는 나오니까
1번하고 2번은 한국거 짝퉁이잖아 ㅋㅋㅋㅋㅋ 전투기는 외제 부품 떡칠이라 국산화율 나락이고 ㅋㅋㅋㅋㅋ 너넨 드론이나 만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터키가 나름 경쟁에 끼어들 수준까지는 된다는게 대단한 듯.
드론은 원탑이 잖아? 한잔해
사실 터키보단 프랑스가 우러 전쟁으로 유럽에 무기 장사하려고 했는데 방해받아서 심기가 불편하다던데
따라해보세요 대한이 로마의 진정한 계승국이다.
지가못만들어놓고남의탓탓
솔직히 웃기는 게 우리는 k9, k2, 레드백 전부 독일이랑 경쟁했지 터키랑은 크게 뭐 경쟁상대로 인식도 안 했는데...
튀르키예 밀덕 아니면 아무 관심도 없을듯
니네가 잘만들던가....우리가 팔려고 만들었냐 살아남으려고 만들었는데 니네가 그거보다 못한거지
알타이는 K2 흑표를 기반으로 만든 터키 전차. 어딜 짝퉁이 원본을 이겨먹으려 드냐?
FA50의 큰 단점이던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의 부재도 성능개량하면 암람달수 있어서 더 좋지ㅋㅋ
저거 후속 설명을 퍼와야 할 것 같은데? 방산경쟁 때문이 아니라 터키가 이라크에 분쟁 개입 하며 항폭 던지는데 거기에 한국이 방공망 수출하니 벌컥 하는거라더라
대신에 모발이식 관광가주자나 ㅋㅋㅋㅋㅋ
원래 2등한테는 1등이 천하의 나쁜놈인법
밀덕이 얼마나 된다고 반한이야
터키랑 대한민국이랑 처한 상황이같거나 비슷하면 그러려니 하겟는데 한국은 윗동네랑 휴전상태고 터키는?어떤 상황일까? ㅋㅋㅋ 제발 알고나 혐한을 했으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