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부터도 전후처리서부터가 연방이 콜로니 재건은 자치를 핑게로 예산 한푼 안주고
그런 주제에 지온 핑게로 인권 탄압하고, 그러면서 군축한다고 급여는 밀리고 하는 복합적인 상황이 겹쳐져서
에우고가 먼저 출범한 이미지지
0083은 그걸 바꿔버려서 티탄즈가 먼저라 해버린데다가 지온 잔당이 진짜 해서 그렇다 하는데
그렇게 하면 그럼 티탄즈는 왜 액시즈는 냅둔거냐는 문제를 만들었지
거기부터 조져야 맞지 에우고 우선할게 아니라
근데 에우고 우선한단 시점서 그냥 반정부 시위와 운동 탄압을 위한 핑게에 그치지 않는단걸 보여주는게 제타의 초반 티탄즈 묘사인데..
건담아 저거 부셔라!
신나
글쎄.. 제타 이야기나 세계관 이해하는게 사람들도 잘 못하는거 보면 모르겠다
제타...세계관 내가 지제네도 보면서 정말 엄청 팟지
제타 이야기 하면 제타 자체를 꺼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0083부터 꺼낸 시점서 세계관 난잡하게 전개해서 알기 더럽게 힘들게 만들었단거지.. 근데 그 0083도 본편 설정과는 틀려먹었고
제타의 프리퀄 후속작으로 끼워 맞추다보니 그리 된 듯 그래서 게임 같은데선 1년전쟁 부터 쟈미톺 같은 강경파의 대두를 묘사하는 듯
원작부터도 전후처리서부터가 연방이 콜로니 재건은 자치를 핑게로 예산 한푼 안주고 그런 주제에 지온 핑게로 인권 탄압하고, 그러면서 군축한다고 급여는 밀리고 하는 복합적인 상황이 겹쳐져서 에우고가 먼저 출범한 이미지지 0083은 그걸 바꿔버려서 티탄즈가 먼저라 해버린데다가 지온 잔당이 진짜 해서 그렇다 하는데 그렇게 하면 그럼 티탄즈는 왜 액시즈는 냅둔거냐는 문제를 만들었지 거기부터 조져야 맞지 에우고 우선할게 아니라 근데 에우고 우선한단 시점서 그냥 반정부 시위와 운동 탄압을 위한 핑게에 그치지 않는단걸 보여주는게 제타의 초반 티탄즈 묘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