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 그리고 나 님한테 댓글 안읽고 자동적으로 추천줬지 비추는 안줌
위에 추천 1+1개 나임
그 뭐냐 설레발 오지는거 같음
그리고 약 뿌리는면 만사오케이고 생태계 부담은 안줄거 같음? 이라 하는데 그럼 기존에 농약 같이 약으로 벌레 죽이는거 자체가 불법이야 하는거 아님?
직접 댓글로 답을 적으셨네. 관리 하기가 귀찮다고 베었다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그런 댓글을 적어? 돈은 땅에서 솟아나는 게 아닌데 관리 힘들면 어쩌겠어 베어야지. 그리고 약 뿌리면 만사해결인가? 벌레 확실히 죽이려면 독한 약 써야 하는데, 그건 생태계에 부담 안 줄 것 같음?
설레발? 그건 잘 모르겠고. 니가 '기존에 농약 같이 약으로 벌레 죽이는거 자체가 불법이야 하는거 아님?' 거리는 거 보니 이제 합리적인 토론보다는 과장해서 해석하고 비유도 이상하게 제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하고 있는 걸 보니 내가 더 얘기할 이유를 못 느끼겠다.
일단 대답해주자면 니 주장인 '약으로 예방하면 되는데' 는 지금 상황을 굉장히 단순하게 바라보고 있잖아. 위에서 내가 적었지만 중점은 '고인의 유산이고 자시고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면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가' 를 얘기하고 있는거고, 단순히 '약 뿌리면 된다' 같은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건 소방관이 구출할때 옆에서 짜증나게 훈수 오지게 두는 개저씨하고 똑같다고.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는 본문 말이 맞다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저 나무가 불편을 줄 건데 단순히 약을 뿌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근본적인 조치는 결국 저걸 자르는 것밖에 없다는 말을 내가 하고 있잖아.
? 논점을 벗어난다는게 뭔소리임? 내가 벌레 생기는 나무들 뽑아다가 하나로 모아서 세계수 만들자고 했음? 벌레가 생긴다 자르지말고
약 치면 되는거 아님? 하고 얘기한걸
나무에 대한 얘기 쭉 했는데 뭔소리임? 본인은 과대해석 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는건 괜찮고 넌 하지마인데
아파트는 살충제로 해결되지만 지자체에서 일을 해야하면 그냥 살충제로는 무리일 듯? 범위도 넓고, 인력도 써야하고, 약품 규제도 살펴야하니.
그보다 나무 크다고 동네 주민들이 나무 주위에 쓰레기통 갔다놓고 버리는 모양인데 저러면 벌레 재앙이라... 말로 해서 들을 것 같지도 않으니 아예 기둥을 뽑아버리면 해결된다는 발상일지도?
그래 니 시야가 짧은건 알겠다 캠맘 보는거 같네
생활권이나 고향인 사람이 현지 사정 알고 답하는거랑 아무런 관계도 없이 겨우 나무 하나 가지고 호들갑 떠는거랑 같을순 없지
목재로 쓴다고? 귤밭에 널린게 4-70년 넘는 소나무 목재로 쓰긴 커녕 담벼락 대용으로 키우다가 썰어서 썩게 방치는게 도민들이다
동백나무건 삼나무건 최대한 지켜보다 못 견디니깐 치우는거지
저 낭 하나 때문에 골목 시야 가려져서 사고 날 뻔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옴기려면 비용이 몇 백이고 올길만한 곳도 막당치않은데 그건 누가 지불해야하니? 세금? 그럼 기사거리하나 더 나겠네
ㄴㄴ 선동이 아니라 벌레가 생기면 약으로 예방하면 되는데 관리 하기 귀찮다고 그냥 베어버린거지
동백나무는 꽤나 질좋은 건축자재임... 베어내고 폐기했을리 없지? 누가 썼겠지?
아니... 바로 옆에 음식물 쓰레기통 늘어놓고 나무에 벌레가 많다 해봐야...
아 그리고 나 님한테 댓글 안읽고 자동적으로 추천줬지 비추는 안줌 위에 추천 1+1개 나임 그 뭐냐 설레발 오지는거 같음 그리고 약 뿌리는면 만사오케이고 생태계 부담은 안줄거 같음? 이라 하는데 그럼 기존에 농약 같이 약으로 벌레 죽이는거 자체가 불법이야 하는거 아님?
쟤들한텐 그냥 나무1이겠지
사람 불편하다며 한옥마을 다 부수겠단 사람에게 논리들이밀기 ㄴㄴ
그냥 지나가시죠 화가 많은 분인 거 같은데
쟤들한텐 그냥 나무1이겠지
큰나무면 뿌리가 깊어서 태풍에서 오히려 안전하지않나? 벌레 떨어진다는건 무슨말인지 잘모르겠고..;
애벌레나 송충이, 번데기같은 것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 이야니하는 듯? 동백나무는 꽃도 있으니까 벌집이 생길 수도 있고 꿀을 먹는 곤충이나 이를 잡아먹는 대형 곤충이 자리를 잡을 수도 있죠. 자벌레가 떨어져도 비명이 나오는데...
다른 나무들도 벌레들 살고 위에서 가끔 떨어지기도 하는데 동백만 그런게 유독 심한편인가해서 그걸 잘모르겠다고 한건데 말을 너무 축약했나봄..
그건 잘 모르겠다. 아카시아 나무 생각하면 꿀을 만들거나 봉우리가 큰 꽃이 있는 나무는 벌을 필두로 벌레가 많이 찾는 모양인 것 같던데?
새로 못 심고 저거 다 사라지면 멸종이면 몰라.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존재하는 나무가 사람을 불편하게 하니깐 자른 거지. 80년간 보존한 창시자 나무라고 해서 안 자르면 사실상 죽은 사람의 유산이 산 사람을 괴롭히는거네?
제일 무게를 싣고 따져봐야 할 건 '80년 된 나비 박사의 유산' 따위가 아니라 '정말로 사람에게 큰 피해를 끼쳤는가' 인데 이건 의도가 투명하지는 않은 기사구만
비추 숫자 보니깐 생각없이 기사 읽고 선동당한 것들 참 많네.
Drat
ㄴㄴ 선동이 아니라 벌레가 생기면 약으로 예방하면 되는데 관리 하기 귀찮다고 그냥 베어버린거지
직접 댓글로 답을 적으셨네. 관리 하기가 귀찮다고 베었다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그런 댓글을 적어? 돈은 땅에서 솟아나는 게 아닌데 관리 힘들면 어쩌겠어 베어야지. 그리고 약 뿌리면 만사해결인가? 벌레 확실히 죽이려면 독한 약 써야 하는데, 그건 생태계에 부담 안 줄 것 같음?
Drat
아 그리고 나 님한테 댓글 안읽고 자동적으로 추천줬지 비추는 안줌 위에 추천 1+1개 나임 그 뭐냐 설레발 오지는거 같음 그리고 약 뿌리는면 만사오케이고 생태계 부담은 안줄거 같음? 이라 하는데 그럼 기존에 농약 같이 약으로 벌레 죽이는거 자체가 불법이야 하는거 아님?
설레발? 그건 잘 모르겠고. 니가 '기존에 농약 같이 약으로 벌레 죽이는거 자체가 불법이야 하는거 아님?' 거리는 거 보니 이제 합리적인 토론보다는 과장해서 해석하고 비유도 이상하게 제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하고 있는 걸 보니 내가 더 얘기할 이유를 못 느끼겠다. 일단 대답해주자면 니 주장인 '약으로 예방하면 되는데' 는 지금 상황을 굉장히 단순하게 바라보고 있잖아. 위에서 내가 적었지만 중점은 '고인의 유산이고 자시고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면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가' 를 얘기하고 있는거고, 단순히 '약 뿌리면 된다' 같은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건 소방관이 구출할때 옆에서 짜증나게 훈수 오지게 두는 개저씨하고 똑같다고.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는 본문 말이 맞다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저 나무가 불편을 줄 건데 단순히 약을 뿌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근본적인 조치는 결국 저걸 자르는 것밖에 없다는 말을 내가 하고 있잖아.
내 말에 과장 되었다고 지적하기 이전에 님의 생태계 문제까지 얘기하는건 또 과장은 아님?
1235424664
그냥 지나가시죠 화가 많은 분인 거 같은데
이거 봐라. 그냥 계속 논점에서 벗어나서 약 뿌리는 얘기만 하고 있잖아. 어떤 멍청한 놈이 '그거 약 뿌리면 되는거 아닌가~~?' 거리는거에 이제는 맞다고 잠정적으로 확정짓고 논점 아예 거기로 잡아버렸네 얘네들 어떡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 논점을 벗어난다는게 뭔소리임? 내가 벌레 생기는 나무들 뽑아다가 하나로 모아서 세계수 만들자고 했음? 벌레가 생긴다 자르지말고 약 치면 되는거 아님? 하고 얘기한걸 나무에 대한 얘기 쭉 했는데 뭔소리임? 본인은 과대해석 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는건 괜찮고 넌 하지마인데
1235424664
사람 불편하다며 한옥마을 다 부수겠단 사람에게 논리들이밀기 ㄴㄴ
글작성0 받비추 개박살 타임라인 쭉 봐도 그냥 시비걸고 다니는 어그로니까 무시가 답
소위 말하는 책 한 권 읽고 신념 빡세게 가진 타입임 상대하면 괜히 피곤하기만 함
관리하기 귀찮다고? 그게 다 비용인데 그 비용 쓰기 어렵다고 판단 난거 아니야? 가만 놔두면 조상님이 약쳐주냐?
본계임?
자존감 결핍
얘는 난독이 왜이렇게 심하냐 병 있음?
See 활동내역.
쉬펄 그냥 어려운 말도 안하고 단순하게 키베뜬게 저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아니... 바로 옆에 음식물 쓰레기통 늘어놓고 나무에 벌레가 많다 해봐야...
그러네 이거보고 다시 올려보니 바로옆에 쓰레기통이 있네...;
지금 눈치챘다. 저러면 진짜 지저분하거나 덩치 큰 벌레 꼬이기 최적의 환경이 된다는 말이다. 바퀴벌레가 살 수도 있고, 이게 떨어지면 호러가 따로 없지만 이건 주민들이 자초한 일이다. 바퀴벌레 살기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줬어.
10년뒤 : 큰 나무에 벌레 민원이 많은관계로 일정 크기 이상의 나무들은 전부 벌목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백나무는 꽤나 질좋은 건축자재임... 베어내고 폐기했을리 없지? 누가 썼겠지?
벌레때문일까 과연?
아파트내 나무들 벌레 민원넣으면 가지치기 하고 약 뿌려주던데 그런걸로는 안되나..?
아파트는 살충제로 해결되지만 지자체에서 일을 해야하면 그냥 살충제로는 무리일 듯? 범위도 넓고, 인력도 써야하고, 약품 규제도 살펴야하니. 그보다 나무 크다고 동네 주민들이 나무 주위에 쓰레기통 갔다놓고 버리는 모양인데 저러면 벌레 재앙이라... 말로 해서 들을 것 같지도 않으니 아예 기둥을 뽑아버리면 해결된다는 발상일지도?
동백나무가 좋은 목재라고 하던데?
이렇게 하나 둘씩 잃어가는거지
새삼스럽지도 않은게 역사적으로도 계속 있어왔고 많은 역사가 이렇게 사라졌지
다른 나무도 아니고 고오급 목재로 쓰이는 동백나무면 의심이 안갈수가 없지
오해 금지 서귀포 촌동네 가보면 정원이나 동네나무가 동백 나무임 동네돌다보면 흔함 그냥 저거 저사람 명성? 같은거로 어그로 끈 기사제목임
80년된 고목 동백나무가 지천에 널린게 제주도임? 그럼 뭐 썰어도 괜찮겠네.
그래 니 시야가 짧은건 알겠다 캠맘 보는거 같네 생활권이나 고향인 사람이 현지 사정 알고 답하는거랑 아무런 관계도 없이 겨우 나무 하나 가지고 호들갑 떠는거랑 같을순 없지 목재로 쓴다고? 귤밭에 널린게 4-70년 넘는 소나무 목재로 쓰긴 커녕 담벼락 대용으로 키우다가 썰어서 썩게 방치는게 도민들이다 동백나무건 삼나무건 최대한 지켜보다 못 견디니깐 치우는거지 저 낭 하나 때문에 골목 시야 가려져서 사고 날 뻔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옴기려면 비용이 몇 백이고 올길만한 곳도 막당치않은데 그건 누가 지불해야하니? 세금? 그럼 기사거리하나 더 나겠네
어릴 때 저 나무 타고 놀았는데 아쉽네
사람 살자고 하는 짓인데 불편하면 베어야지
주민이 잘라달라 하면 공무원들은 어쩔 수 없지 요즘 민원 넣은대로 안해주면 그거갖고 또 민원넣고 발광들을 하는 사례가 넘쳐나니 이게 심해지면 또 공무원 하나 자1살하느냐 나무 하나 베어내느냐의 문제까지 가는거겠고
저거 뉴스 댓글에도보면 저 목재로 쓰기 비싼 나무인데 그냥 자른건 아닌거 같고 누가 팔아먹은거 아니냐는 지적많았슴 팔아먹으려고 민원 넣고 벤다음에 판거아니냐고
주민들이 싫어하면 없애는게 맞지. 지키고싶다면 주민 불만이나오지않게 제대로 관리를 해주던가
이참에 불편한데 남대문도 싹 밀어서 도로 만들고 경복궁도 싹 밀어서 건물짓자
세계 유일 고인돌 유적지에 콘크리트 때려박고 레고랜드 만드는 나란데 뭐 저건 약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