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못갈거 같으면 연락을 좀 하라고 제발
내 돈 냈으면 깜빡 못 함
지자체가 행사를 해야함-> 행사 업체에 위탁 -> 업체가 예약 -> 지자체가 일정을 바꿈 -> 업체가 예약을 취소안함 뭐 이런 식의 흐름이었다는데.. 그럼 원청인 지자체가 책임을 져야겠지?
이 글 대로면 업체가 일을 잘못한거라 업체가 책임져야하는거 아님?
40인분 예약을 어떻게 하면 깜빡할 수가 있을까
진짜 예약비 받아야함..
1차적으로 책임지고 위탁쪽에서 토해내게 해야지
지자체가 일정을 바꾼걸 업체에 바로 연락 안줬다는 말도 있던데 이부분은 까봐야 나올듯
40인분 예약을 어떻게 하면 깜빡할 수가 있을까
중고딘알라서점
내 돈 냈으면 깜빡 못 함
ㄹㅇㅋㅋ
진짜 예약비 받아야함..
한두명이면 모를까 단체 예약이면 예약비 받아야 한다고 본다
제목 띄어쓰기 잘못봐서 다른건줄 알았어...
그래 니 통장 잔고도 한번깜빡해보자
마지막 3줄이 더 빡친다 ㅋㅋ
지자체가 행사를 해야함-> 행사 업체에 위탁 -> 업체가 예약 -> 지자체가 일정을 바꿈 -> 업체가 예약을 취소안함 뭐 이런 식의 흐름이었다는데.. 그럼 원청인 지자체가 책임을 져야겠지?
밤끝살이
이 글 대로면 업체가 일을 잘못한거라 업체가 책임져야하는거 아님?
밤끝살이
1차적으로 책임지고 위탁쪽에서 토해내게 해야지
중대재해면 모를까 기본적으로는 하청이 책임지는게 맞음
이건 위탁업체 잘못이지 원청에선 책임질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지자체가 일단 배상하고 위탁업체에 구상권 청구해야지
:
지자체가 일정을 바꾼걸 업체에 바로 연락 안줬다는 말도 있던데 이부분은 까봐야 나올듯
내 상식이 무너진건가 그냥 윗댓글과 같은 흐름이면 1차적인 책임 자체를 질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지자체라서 1차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거야? 아니면 막 당일에 급하게 일정이 변경 된건가?
패키지 여행 바꿨다고 여행사가 아니라 고객에 돈내라고 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니냐
이게 맞음. 일을 하청 내린 행사 업체가 개똥같이 했어도 결국 원청이 책임 지고 수습하는 게 맞음. 그리고 원청은 이제 일을 개같이 한 하청업체에 역으로 책임을 지게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 게 맞지. 원청이 욕들을 일이 아닐 뿐이지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은 아님.
1~2 테이블이면 몰라도 대규모 예약이면 진짜 예약비라도 받아야해..
사실 1~2테이블도 받아야됨 안그러면 꼼수로 말단 직원들 시켜서 1 테이블씩 여러번 예약하고 노쇼함
근데 1~2테이블 예약하는 사람들이 예약비 받는다고 하면 번거로워서 그냥 다른집 가거나 아얘 안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
20만원 이상 예약건은 보증금 받고 예약받는게 답인거 같음
또 뉴스나오겟네 ㅋㅋㅋㅋㅋ
지자체 30 업체70정도 책임이겠지
깜빡했음 돈 내 시발아
노쇼는 배상 무조건 받아내야함
돈만 내면 깔끔.
깜빡이 무슨 면책권이냐? 돈이 오가지 않아도 재수없으면 사이 안좋아지는건 한순간인데.
됐고 돈만 내 그럼 다 해피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