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 우리가.. 젊을때는..이런거 하셨었음... n그리고 동덕여대 애들이 젊은 시절 한 일들
독재를 막고 진짜 민주주의를 위하기 vs 한남 혐오하기 한남 죽이기
6월 항쟁이 1987년이니까이니까 지금 50대~60대인 교수면 ㄹㅇ 대학생 시절에 시위 좀 해본 사람들이겠네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물롬 시위안함사람들도 있긴한데 저세대면 뭐 익숙할듯 ㅋㅋㅋㅋ
윗세대들이 피흘려가면서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꿀만 빨면서 살던 애들이 뭘안다고
너같은놈이 커서 된... 아니지! 라떼는 말이야!
ㅋㅋㅋ요즘은 시위?를 이렇게 하는가 봅니다 김교수님ㅋㅋ
6월 항쟁이 1987년이니까이니까 지금 50대~60대인 교수면 ㄹㅇ 대학생 시절에 시위 좀 해본 사람들이겠네
왜사나
ㅋㅋㅋ요즘은 시위?를 이렇게 하는가 봅니다 김교수님ㅋㅋ
직접 안할 나이대여도 오며가며 최루탄 냄새 맡아본 양반들이 부지기수일거란 말이지 ㄹㅇ루다가
허헣 저 고등학생때여서 최루탄 연기 맞고 그랬는데요 앗 저는 국민학교때였었네요 이런 대화 할듯
최루탄 냄새도 안나는데 이게 시위라니까 좀 한심해 지는군요 빵교수님ㅋㅋㅋ
독재를 막고 진짜 민주주의를 위하기 vs 한남 혐오하기 한남 죽이기
물롬 시위안함사람들도 있긴한데 저세대면 뭐 익숙할듯 ㅋㅋㅋㅋ
리얼로 편견과 편협에 맞서 싸운 사람들이고 자기의 존재와 능력을 증명해낸 사람들이지 그런 사람들덕에 지금 머리가 나쁜데도 대학에서 부둥부둥 노는 사람들이 욕할 사람은 아님
윗세대들이 피흘려가면서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꿀만 빨면서 살던 애들이 뭘안다고
피흘려가며(진짜로)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저건 공교육 시간에 배우지 않나 보통?...
너같은놈이 커서 된... 아니지! 라떼는 말이야!
목숨 걸고 시위하기 vs 인생 걸고 낙서하기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겠다는 진짜 봐도봐도 빡치네 ㅋㅋ 아니, 그런 멘트는 니들 재산에 니들 것에 니들의 가치를 걸고 행하라고...
한두학기 등록금 냈다고 학교가 지껀줄 아는거면 뭐 진짜 기본적인 경제관념도 개쌉조진듯
학생회장 이야기라면 저걸 이룩 해 낸 세대가ㅏ 지금 니들 가르치는 교수세대다
저 시대면 지나가면서라도 최류탄 냄새 맞아봤을텐데 지들이 뭔 대단한 운동을 한다고 ㅋㅋㅋㅋ
옛 시절이라해서 얕보는 새기들은 다 뭐지...?
지금 교수들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들이다
??? : 부모 지원받고 온실속에서 공부만 한 교수 웅앵...(아빠 등록금 내고 돈으로 엽떡 사먹으며 복구비용 낼 년이)
정작 여대에서 공부하고 졸업해서 교수하시는 여교수들은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않는다 가 맞다고 하더만. 쟤들은 걍 글렀음
학창시절 한국사 교과서 맨 마지막에 가서야 배우기 때문에 잊어버리는 사실이지만 그 페이지에 나온 젊은 학생들은 딱 우리 부모님 나이대거나 그보다 더 나이드신 분들이다
어릴때 형 따라 나가서 시위했었는데 기억이 이제 흐릿하네
진짜 여송차별 벋은 세대들도 아니고 시위하면서 살던 애들이 아닌데 저런말은 하는게 참 ㅂㅅ같네 ㅁㅊㄴ들
부모님 밥 먹고 온실이 어쩌고는 자기 소개 아니냐..?
그 교수들이 젊을 땐 문어대가리에게 정면으로 맞섰단다
교수세대면 곤봉든 백골단이랑 싸우던 시절일텐데
저 아가리에서 온실이란 말이 나오네 ㅋㅋㅋ
쟤들 솔직히 홍위병이 뭔지도 모를 듯. 무슨 불치병인줄 알거 같은데
진짜 저런 성명서로는 시국선언 같은 거 하셔야 할 분들이 애새끼들한테 저런거로 호1소해야하는게 너무 안타깝네
1979년 9월 물속에서 교수님: 부그르르르르극 부그르르르륵 옆에있던 수사관: 뭐라냐? 물에 넣던 수사관: (듣고는) 유신철폐, 독재타도랍니다. 옆에있던 수사관: 독한놈이네... 바베큐로 돌려!
.....아니 암만 그래도 교수님들 나이때에 부마항쟁한거 모르고 지껄이는 거면 부끄럽지 않냐 진짜;;
교수들 20대 시절: 목숨 걸고 학교를 나와 독재정권에 맞서 시위함 지금 동덕숭이들: 책임 안지고 학교 안에서 이성혐오에 미쳐 깽판침
공부만잘하고 세상물정모르기vs공부도 못하고 세상물정모르기
최루탄 냄새가 일상이었다는데 ㅋㅋㅋㅋ
제가 그때 기억은 거의 안나는데 최루탄 그 매운 느낌만큼은 지금도 생각납니다 형하고 형친구들 따라서 나갔다가 한분은 다치시고 돌아온 기억이 나네여
국민학교 6학년때 반애들끼리 어린이대공원 놀러갔다가 세종대 시위해서 최루탄 쏘는 바람에 애들 전부다 으악 하고 뿔뿔이 흩어졌다가 분수대앞에서 다시 다 만난 기억나네. 그래도 그날 88열차타고 재밌게 놀았다
586이 뭔지도 어떤걸 겪었을지도 모를 저능아들이니 20살들 주제에 가르치려 드는거겠지
저때 진짜 투사도 있었지만 멀쩡한 사람 잡아서 고문하는 가짜도 있었어서 구분하긴 해야함 물론 지금 하는건 땡깡이고
???: 그래서요?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