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문제가 아니더라도 실용화 되면 좀 애매했을거라 생각해.
이동수단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는 결국 바닦에 닿는 면적과 운반 가능한 무게라고 봐.
바퀴가 적다는건 관리할 부품이 적고 레일 설치 비용도 저렴하다는 거지만.
바꿔 보면 바퀴에 가해지는 압력과 레일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진다는 소리라서.
그만큼 통상적인 열차보다는 더 적은 무게를 상대로 해야 했을거고.
정말 제한적인 도시 철도의 포지션을 타지 않았을까 싶어.
근대 그 도시 철도도 나름의 파이는 가지지만 한계가 있자나.
그리 보면 그냥 공통의 부품을 쓴다는 느낌으로 2개 선로의 철도가 대부분의 파이를 가지지 않았을까 싶어.
그문제가 아니더라도 실용화 되면 좀 애매했을거라 생각해.
이동수단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는 결국 바닦에 닿는 면적과 운반 가능한 무게라고 봐.
바퀴가 적다는건 관리할 부품이 적고 레일 설치 비용도 저렴하다는 거지만.
바꿔 보면 바퀴에 가해지는 압력과 레일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진다는 소리라서.
그만큼 통상적인 열차보다는 더 적은 무게를 상대로 해야 했을거고.
정말 제한적인 도시 철도의 포지션을 타지 않았을까 싶어.
근대 그 도시 철도도 나름의 파이는 가지지만 한계가 있자나.
그리 보면 그냥 공통의 부품을 쓴다는 느낌으로 2개 선로의 철도가 대부분의 파이를 가지지 않았을까 싶어.
대충 자전거에 외발 트레이가 없는 이유
안정성이 100%는 불가능이라 하더라도, 100% 가깝지 않으면, 쓰기 어렵지...
자기부상열차도 2000년쯤엔 대중화될거라더니 안된다?
크윽 lk99만 성공했더라면...!
1량에 30톤짜리가 가다가 자빠진다고 생각해봐 ㅋㅋㅋㅋ 너무 위험해서 안된다
그문제가 아니더라도 실용화 되면 좀 애매했을거라 생각해. 이동수단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는 결국 바닦에 닿는 면적과 운반 가능한 무게라고 봐. 바퀴가 적다는건 관리할 부품이 적고 레일 설치 비용도 저렴하다는 거지만. 바꿔 보면 바퀴에 가해지는 압력과 레일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진다는 소리라서. 그만큼 통상적인 열차보다는 더 적은 무게를 상대로 해야 했을거고. 정말 제한적인 도시 철도의 포지션을 타지 않았을까 싶어. 근대 그 도시 철도도 나름의 파이는 가지지만 한계가 있자나. 그리 보면 그냥 공통의 부품을 쓴다는 느낌으로 2개 선로의 철도가 대부분의 파이를 가지지 않았을까 싶어.
기술실증에서 멈춰있음... 상용화 한다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인프라 구축 문제일까 싶음
자기부상열차도 2000년쯤엔 대중화될거라더니 안된다?
퇴근만이살길이다
크윽 lk99만 성공했더라면...!
퇴근만이살길이다
기술실증에서 멈춰있음... 상용화 한다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인프라 구축 문제일까 싶음
자기부상열차는 그래도 상용화 좀 되지않았나 중국에는 이미 운행중이고 일본도 리니어신칸센 건설중이고
문제가 많음. 어떤건 너무 느리고, 어떤건 너무 자주 고장나고, 어떤건 유지비가 너무 비싸고. 무엇보다 기존 철로를 사용하지 못해서 가망이 없었는데 폴란드였나? 거기서 공개시연에 성공해서 난리가 났다고 들음.
자기부상열차를 기존선로로 쓰려고하는건 너무 욕심같다. 고속열차만해도 고속으로 달리려면 전용선 필요한데
대충 자전거에 외발 트레이가 없는 이유
안정성이 100%는 불가능이라 하더라도, 100% 가깝지 않으면, 쓰기 어렵지...
이 오렌지 쥬스는 맛이 끝내주는대신 0.01%확률로 사람이 죽습니다 하면 아무도 안마시는 그런이유
코로나가 그래서 무서웠어. 치사율이 높은건 아닌데, 전염력은 엄청나고, 치사율이 있긴 있고.
사람이 주거
뭐 애당초 한발보단 두발이 편해
1량에 30톤짜리가 가다가 자빠진다고 생각해봐 ㅋㅋㅋㅋ 너무 위험해서 안된다
시속 300킬로미터로 두발 자전거를 착륙시키기도 하는데 이젠 할수 있지 않을까
놀이공원에서 비슷한거 타본거 같은데
그문제가 아니더라도 실용화 되면 좀 애매했을거라 생각해. 이동수단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는 결국 바닦에 닿는 면적과 운반 가능한 무게라고 봐. 바퀴가 적다는건 관리할 부품이 적고 레일 설치 비용도 저렴하다는 거지만. 바꿔 보면 바퀴에 가해지는 압력과 레일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진다는 소리라서. 그만큼 통상적인 열차보다는 더 적은 무게를 상대로 해야 했을거고. 정말 제한적인 도시 철도의 포지션을 타지 않았을까 싶어. 근대 그 도시 철도도 나름의 파이는 가지지만 한계가 있자나. 그리 보면 그냥 공통의 부품을 쓴다는 느낌으로 2개 선로의 철도가 대부분의 파이를 가지지 않았을까 싶어.
빠르기만 잡으면, 지금쯤 사평 그자체가 나왔겠지 하지만 사람 죽으면 누가 책임짐? 이 해답엔 일론도 해결 못했지 ㅋ
레일을 바닥이 아니라 머리에 설치해야겠네
이런걸 진짜 만들긴 했었구나
원래 로망과 위험성은 반비례하지.
근데 외발로 만들어서 얻는 이점이 있나? 안정성을 희생한 것 치고는 자이로스코프도 들어가야하고.. 속도가 좋아진다해도 리스크가 너무 커보이는데.
선로비용이 절반
모든 객차에 자이로 장치를 설치해야하는점도 문제였네
그럼 리니어를 양쪽에 달면 안되나? 어차피 쓰러지는 반대힘을 상쇄하는게 목적이면
ㅇㅇ 그래서 더블 자이로가 나옴
실제로도 더블자이로 설치를 해봄 근데 그래도 쓰러지진 않지만 너무 기울어지는건 여전해서 포기
현수식 모노레일로 가능하기라도하지 저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