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흫ㅎㅎㅎㅎ
너 설마.. 돈까스 먹으러 간다 그러고..
25일에 문여는 비뇨기과가 어딨어~
돈까스 라고...?
씨익~
조카 고래잡으러 가는건가요. 나쁜 삼촌.
음...다 큰 어른이 고래잡는게 무섭다고 조카를 보호자로 데려가는건 좀 추합니다 선생님!
너 설마.. 돈까스 먹으러 간다 그러고..
프랑스 제3공화국
25일에 문여는 비뇨기과가 어딨어~
없진 않을꺼..야
삼촌 (비뇨기과 의사)
찾으면 있다
혹시 작성자가 돈까스 먹으러 가는거야??
??? : 이날을 위해 개원했다. 크크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완벽한 타이밍
요즘 비뇨기과도 포경수술하는 사람들 적어져서.....
삼촌이 당할수도있어 아빠가 데려갔다가 아빠도 당하는거 마음의소리에서 봤다
저 나이는 너무 빠르지 않나
돈까스 라고...?
조카 고래잡으러 가는건가요. 나쁜 삼촌.
조카야 속으면 안되!
씨익~
이 삼촌에겐 슬픈 전설이 있어...
삼촌 그쪽은 병원인데???
치과 가는 거야..?
등까스는 안양의 교카이젠이 잘하더라~
후식도 먹여야지
음...다 큰 어른이 고래잡는게 무섭다고 조카를 보호자로 데려가는건 좀 추합니다 선생님!
조카는 이일을 기억할것입니다
비뇨기과냐 치과냐
돈까스?!
포경수술은 안된다 평생 원한으로 간다...
크리스마스에도 포경수술하는 병원이 있어?
너 설마
돈까스 맞죠?...진짜죠?...
돈까스로 조카를 타락 시키려는 건가?
어디가는지 솔직히 말해라
그렇군.. 그럴 나이가 온건가 (씁쓸)
진짜 돈가스야...?
치과? 비뇨기과? 둘중 어데요???
조카를 제물로 보톡스를 맞고온 삼촌
볼빵빵 귀엽네요~! 그런데... 돈까스...? 음..? 겨울이 수술하면 덧나지 않고 낫기 좋은 환경이긴 한데... 설마.,..?!
너가 제일 귀여워
그래도 공휴일인대 설마! 애한테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성탄절 선물로 비뇨기과를???
솔직히 말해봐유 치과가는거쥬?
자~떠나자 동해바다로~~
병원가는거 아니여? 라 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병원 쉬겠구나
우리 조카가 더 귀여운데!
얘들아 삼촌이 고래잡을 수도 있잖아
우리 조카도 요만한데ㅋㅋㅋ 이번주네 보러감ㅎㅎ
두번째 사진 조카 뽈따구 보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