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에 의해 프랑크 푸르트가 폭격당하고 엘모호의 인형들이 엘모호로 사람들을 구출해온상태 "병사의 시"라는 영화를 알려주기위해 그리고 전쟁의 참혹함을 강조하기위해한 역할로나온 노인의 아들 프리첼이 태어난날
이런건 참 잘 쓴단 말이지 주요 인물이 직접 겪을 때도 있지만 역으로 주변 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참담한 세상
좋은 장면이고 시사하는 메세지도 좋았는데 후반부 전개 생각하면 아무래도 소모적으로 할애된 장면 같아
엘모호가 본편에 나왔구나
수미상관처럼 써먹긴 했는데, 그걸 느끼기엔 너무 사건이 많이 들어가서 감흥이 생길 틈이 없지
이런건 참 잘 쓴단 말이지 주요 인물이 직접 겪을 때도 있지만 역으로 주변 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참담한 세상
엘모호가 본편에 나왔구나
좋은 장면이고 시사하는 메세지도 좋았는데 후반부 전개 생각하면 아무래도 소모적으로 할애된 장면 같아
장공
수미상관처럼 써먹긴 했는데, 그걸 느끼기엔 너무 사건이 많이 들어가서 감흥이 생길 틈이 없지
지휘관이 폭격때린 놈들과 같은 신소련 출신이라 반군+독일 양쪽에서 같이 얻어맞을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인형들 투입해서 구호작전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