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89
|
31
|
12489
02:12
|
밍먕밀먕밍먕먕
|
60
|
8
|
11599
02:10
|
리네트_비숍
|
25
|
24
|
5725
02:10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81
|
38
|
11023
02:10
|
V-DKB
|
65
|
38
|
7697
02:08
|
보추의칼날
|
75
|
25
|
11406
02:06
|
루리웹-837426813
|
65
|
21
|
11830
02:06
|
Prophe12t
|
58
|
28
|
7691
02:05
|
맨하탄 카페
|
58
|
20
|
8738
02:04
|
V-DKB
|
107
|
25
|
10679
02:02
|
치르47
|
105
|
22
|
9367
02:01
|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83
|
12
|
8464
02:00
|
루리웹-837426813
|
18
|
9
|
3337
01:59
|
엔드게임
|
55
|
3
|
2769
01:59
|
NoDap
|
68
|
22
|
10683
01:59
|
REtoBE
|
59
|
35
|
8378
01:56
|
요약빌런
|
32
|
15
|
4488
01:56
|
루리웹-9933504257
|
31
|
2
|
3658
01:55
|
이나맞음
|
44
|
56
|
5775
01:55
|
클리너즈
|
33
|
5
|
5945
01:55
|
따뜻한고무링우유
|
31
|
10
|
4941
01:55
|
루리웹-837426813
|
21
|
14
|
2793
01:54
|
페이트 T.하라오운
|
19
|
7
|
3980
01:54
|
이짜슥
|
18
|
10
|
3278
01:54
|
로앙군
|
15
|
8
|
4290
01:53
|
순살살 치킨
|
52
|
23
|
5113
01:53
|
삼도천 뱃사공
|
24
|
6
|
5754
01:52
|
정의의 버섯돌
|
8
|
5
|
2913
01:50
|
평면적스즈카
|
경관도 바보네 "리만 가설이 참으로 증명됩니까?" 물어본 다음에 "예"라고 하면 "어떤 공리와 정리에 의해 증명됩니까?" 물어보고 "아니고"라고 하면 "어떤 반례가 있나요?" 물어보면 바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데
scp네
유게돌핀픽쳐월드요
그렇게 용의자의 머리는 터졌다
아, 아니야 대답하지 마세요 제발!!! - (녹음기에 노이즈가 생긴다)
복권번호나 기억해둬야지
다이소 직원임?
유게돌핀픽쳐월드요
(살자!)
아아아앍 드르르르륵!(총기 자살)
scp네
비슷한 scp가 있었던 거 같은데 무슨 시설인데 근처에 있으면 우주의 비밀에 대한 정보를 속삭이던가 그래서 경비를 세워뒀더니 경비들이 영향 받아서 자살로 죽어나가고
복권번호나 기억해둬야지
https://www.postype.com/@s-nubi/post/18073698
경관도 바보네 "리만 가설이 참으로 증명됩니까?" 물어본 다음에 "예"라고 하면 "어떤 공리와 정리에 의해 증명됩니까?" 물어보고 "아니고"라고 하면 "어떤 반례가 있나요?" 물어보면 바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데
深く暗い 幻想
그렇게 용의자의 머리는 터졌다
괴담이니까...괴담이란 형식에서 코미디를 쓰려던 게 아니었으니까
대답 들은 사람들이 자살했고 이미 죽은 아내를 또 볼수 있다고 하고 천국이 없고 뭔가가 있다는데 그럼 사후세계가 있다는거고 현세상의 명예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버리니 역사에 남는것보다 다음세상 가는게 더 중요한가봐
괴담을 비틀어서 코미디로 만드는건 별로 쿨해보이진 않다고 생각해
상온 초전도는 어떻게 만들죠? 이런거...
지금 역사에 이름 남기고있을때가 아닌거같어 종교쟁이들이 전쟁을 시작할거야..
반례가 있으면 참이 아니잖아요
사실 리만가설 증명보다 사후에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내는게 더 역사에 기억될듯
아내가 죽었구나...
아, 아니야 대답하지 마세요 제발!!! - (녹음기에 노이즈가 생긴다)
신문 > 심문
피의자를 놓고 상대의 용의를 확정할 요량으로 통제된 상황에서 따져묻는 것이면 심문이 아니라 신문이 맞음
신문 심문 검색해봐
유도심문 x 유도신문 o
이번 주 번호 나왔군
천국은 존재하지 않지만 죽은 자를 다시 만날 수 있단건가
이번주 로또번호 저걸로 간다
이런거 좋아 위에 죽은 사람들은 경장이 마지막 질문한거 듣고 다 같이 자살 했나보네
천국은 없지만 사후세계는 있다. 근데 자살해서 빨리 보러갔으면 지옥은 아니겠네
다이소 직원임?
소름돋네 ㄷㄷ
전지 보유인가.
반대로 읽는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네
정통 나폴리탄이군
듣고 자살할만한 대답, 제인도 다시 만날수 있다면... [로그아웃]
그는 네모. 이름 없는 자일지니
지옥은 그저 단어일 뿐이야
언제쯤 여친이 생길까요? [용의자가 침묵함]
....그럼 뭐가 있죠? 다음 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생에 못 쓰고 남은 수명만큼 다음생에 스테이터스 보정을 받습니다.
월터 네
재밌다 ㅋㅋㅋㅋ 이런 영화 없으려나
어째서 로또 당첨 번호보다 천국의 유무가 중요해? 자살하고 싶은거 참는 인생이였나?
자기 아내 이름 물어보고 죽으면 만날수 있냐 있음 천국에 있냐 아님 그럼 뭐임
난 육체가 중심이고 영혼은 육체 귀속되서 죽으면 아무것도 안남는다고 믿어서 사후 세계는 현생의 몸을 가진 한 자각할 수 없다쪽이라
너가 어떻게 생각하냐는 상관없는거고 일단 저기서 묻는거 다 대답해주니까 자기 죽은 아내 죽으면 만날수 있냐니까 있다함 그래서 천국은 있냐니 아니라는 거까지임 그럼 사후엔 뭐가 있냐는건데 이걸 듣기전에 다들 자살하는 뭐 초월적 존재 같은게 있는 거겠지 저기엔
아 천국이 아니라 뭐가 있다는 소리 듣고 죽는걸 선택했다고? 그냥 써진거 그냥 말하는거보면 너도 니안애서 완결해서 대화가 이상해지는 타입인가보네
애초에 그냥 괴담이야기 잖아 모 문어괴물 신화에 이름을 불러선 안되는 노란 친구마냥 저기서 사후는 있다 하지만 천국은 아니고 그게 무언지를 알면 안되는 뭐 그런식의 괴담임
죽으면 천국보다 개쩌는게 있나 보네 듣자마자 자살할 정도면
현생을 천국으로 만들면 되는 것을
모든 대답을 하지만 그게 전부 진실인건가? 내가 놓친게잇나
이야기 댓글로 대화하고 이해했는데 찬국보다 좋은게 사후에 있어서 자살했다는거
피해자들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질문이 '그럼 뭐가 있죠?' 였는데 저 경감도 마지막에 같은 질문을 한거구나
중간에 대답꼬라지가 동덕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