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독일 역사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지 ㅋㅋ
독일이 프러시아 시절에 러시아 제국 + 오스트리아 제국 애들에게 멸망 직전에 러시아 황제가 독일 황제 프리드리히 빠돌이여서 지금까지 먹은 영토 다 돌려주고 평화 협정 맺은거 ㅋㅋ
오죽하면 독일계 사람인 러시아 황후가 빡쳐서 쿠데타 일으켰는데, 러시아 귀족 + 국민들이 다 황후 지지해줬다고 ㅋㅋ
놀랍게도 독일 역사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지 ㅋㅋ
독일이 프러시아 시절에 러시아 제국 + 오스트리아 제국 애들에게 멸망 직전에 러시아 황제가 독일 황제 프리드리히 빠돌이여서 지금까지 먹은 영토 다 돌려주고 평화 협정 맺은거 ㅋㅋ
오죽하면 독일계 사람인 러시아 황후가 빡쳐서 쿠데타 일으켰는데, 러시아 귀족 + 국민들이 다 황후 지지해줬다고 ㅋㅋ
뭐 러시아의 서진은 유럽이 계속 갖고 있던 위기의식이기는 했는데, 그게 1차대전 수준에서의 전쟁이어야지 인종청소를 저지르던 시점에서 추축국은 협상할 수 없는 미친 놈들이었지.
??&??:물론 우리끼리 싸우긴 할건데 일단 너부터 조지고 싸울거임
미국 & 소련 : 니들 방패막이로 쓸 건 맞는데 그럼 언제 통수 때릴지 모르는 니들보다는 우리가 직접 꽂아넣은 애들이 더 믿음직하지 않겠냐? 그러니 딱 대 새끼들아
실제로 처칠이 언씽커블 작전이라고 추축국과 대충 협상하고 추축국의 패잔병들과 힘을 합쳐서 소련을 기습하자는 작전을 내놓기도했음 하지만 당시 루즈벨트는 친 소련 성향인데다가 2차대전도 안 끝나서 씨알도 안먹히긴 했음
루스벨트 죽었다는 소식 나오니까 나치 수뇌부들이 자기들이 이겼다고 환호한 거 보면 진짜 인지부조화 비슷한 게 오긴 했던 거 같긴 함
놀랍게도 독일 역사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지 ㅋㅋ 독일이 프러시아 시절에 러시아 제국 + 오스트리아 제국 애들에게 멸망 직전에 러시아 황제가 독일 황제 프리드리히 빠돌이여서 지금까지 먹은 영토 다 돌려주고 평화 협정 맺은거 ㅋㅋ 오죽하면 독일계 사람인 러시아 황후가 빡쳐서 쿠데타 일으켰는데, 러시아 귀족 + 국민들이 다 황후 지지해줬다고 ㅋㅋ
근데 결국 전후에 일본도 독일도 실제로 소련이나 기타 국가들보다 전후 처리에 있어 자비로운(?) 처분을 받기는 했지 않나
??&??:물론 우리끼리 싸우긴 할건데 일단 너부터 조지고 싸울거임
뭐 러시아의 서진은 유럽이 계속 갖고 있던 위기의식이기는 했는데, 그게 1차대전 수준에서의 전쟁이어야지 인종청소를 저지르던 시점에서 추축국은 협상할 수 없는 미친 놈들이었지.
미국 & 소련 : 니들 방패막이로 쓸 건 맞는데 그럼 언제 통수 때릴지 모르는 니들보다는 우리가 직접 꽂아넣은 애들이 더 믿음직하지 않겠냐? 그러니 딱 대 새끼들아
실제로 처칠이 언씽커블 작전이라고 추축국과 대충 협상하고 추축국의 패잔병들과 힘을 합쳐서 소련을 기습하자는 작전을 내놓기도했음 하지만 당시 루즈벨트는 친 소련 성향인데다가 2차대전도 안 끝나서 씨알도 안먹히긴 했음
문제는 그 처칠도 나치 애들 살려줍시다 같은 미친 소리까진 안 했음. 어디까지나 나치 독일은 무너뜨리고 그 잔재를 써먹자는 소리였지
처칠이 한국독립도 반대했는데 루즈벨트가 장제스의 조선독립의견이 일리있다고 해서 씨알도 안먹혔다던가...
처칠이 마지막 제국주의 시절 정치인이라 그런가 식민지 유지 같은 거에 집착이 좀 있었는데 문제는 영국에서도 이미 인도조차 독립 확정된 상황인데 뭔 식민지에요 ㅅㅂ 하던 상황이라
근데 결국 전후에 일본도 독일도 실제로 소련이나 기타 국가들보다 전후 처리에 있어 자비로운(?) 처분을 받기는 했지 않나
물론 자비를 허락한 거랑 시키는 대로 들어주는 거랑은 다르니까.
근데 이건 1차 대전 결과도 한몫하긴 했음 1차대전 결과가 독일의 국력은 남겨주되 가혹한 착취로 오히려 반감만 사서 2차 대전의 시발점이 되니까 2차 대전에선 국가를 철저히 해체하는 대신 가혹한 착취는 안한거
미/소 : 저 빨갱이/제국주의 새끼들 조질건 맞는데 그건 니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진 뒤에 할거다 이 추축국 새끼들아!!
자신들이 저지른 짓을 싹 잊고 저 딜을 할 생각부터가 멍청하고, 이미 조질대로 조져져서 숨넘어갈 놈들이랑 손잡아봐야 없느니만 못한데 뭣하러 살려두겠나..
가지고있는 지식과 자료들은 조져버리고 탈탈 털면 나오는데 뭣하러 손잡겠냐고~
자기들이 빨갱이보다 낫다고 생각한게 레전드
국가단위의 인지부조화 상태인가..
루스벨트 죽었다는 소식 나오니까 나치 수뇌부들이 자기들이 이겼다고 환호한 거 보면 진짜 인지부조화 비슷한 게 오긴 했던 거 같긴 함
루즈벨트 죽자마자 7년전쟁 재림 각 봤는데 7년전쟁때도 러시아 차르 죽고 새로 등극한 차르가 프로이센에게 무조건 평화 맺고 물러나서 오스트리아에게 기적적인 역전승 거둔 역사가 있는지라 그때처럼 기적의 대반발이 있을거라고 행복회로 돌린거
하지만 새로 취임한 미국대통령은 독일빠가 아니었고..
애초에 2차 대전 일으킨 것 부터가 국가 단위의 인지부조화에서 시작한거니까
저때 독일살아남았으면 추축국vs공산주의vs자본주의 로 천하3분지계됐으려나...
놀랍게도 독일 역사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지 ㅋㅋ 독일이 프러시아 시절에 러시아 제국 + 오스트리아 제국 애들에게 멸망 직전에 러시아 황제가 독일 황제 프리드리히 빠돌이여서 지금까지 먹은 영토 다 돌려주고 평화 협정 맺은거 ㅋㅋ 오죽하면 독일계 사람인 러시아 황후가 빡쳐서 쿠데타 일으켰는데, 러시아 귀족 + 국민들이 다 황후 지지해줬다고 ㅋㅋ
초상화 왤케 박명수 닮았냐
저게 나치독일이 아니라 독일제국 이었으면 일말의 가능성 있는 말이었음 근데 나치제국 폴란드에 인종청소 수용소 차렸죠? 미1친놈들 ㅋㅋㅋㅋ
사실 나치 독일의 이념 상당수가 프로이센 시절부터 계승되어 온 거 생각하면 독일 제국이라도 딱히 달랐을 지는 모르겠음...
독일 제국이면 그래도 유대인 인종청소를 하진 않았을 거 같다만 뭐 역사에서 만약은 모르는거니
근데 독일 제국은 동부전선 승전이라도 거뒀잖어ㅋㅋㅋ
독일도 이기기는 했는데 마무리 지을 정도는 아니여서 레닌 드랍해갖고 강화조약 맺고 빠진 수준이긴 했지만 음...
어쨌든 이기긴 했잖어 낙지는 이기긴 커녕 베를린 따였다고ㅋㅋㅋ
저 배우는 눈이 섬뜩할 정도로 들어가있네?
진짜 히틀러가 되었다 세계관처럼 일본이 독일이랑 동맹안맺고 소련이 ㅈ망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