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350배 찍음 143만엔 (1300만원)에서 5억엔(46억원) 됨
솔직히 지금 엔비디아 상황 보면 향후 20년간은 아무문제 없이 우상향일듯...
안판거 보니 계속 안팔듯
누가 주식 구입 기억을 삭제한게 아니라면, 정말 뚝심있네.
한 편 엔비디아라곤 토스 이벤트 공짜 주식 밖에 없는 본인 계좌
20년이면 특히 IT 업계에서 장담하기에 너무 긴 기간이야 인텔이 코어 2 듀오 내면서 AMD를 본격적으로 관광 보내기 시작한 게 2007년이었고 이후 한동안 독과점법 때문에 AMD 살려놓는다는 말 나올 정도로 압도적이었는데 20년도 안 지난 지금 인텔이 어떻지?
엔비디아가 너무 올라서 최근엔 좀 완만하긴 한데 대신 날아오르는 양자컴에 "떨어져라" 한마디 하니까 떨어뜨림
지금 보니 그말하는 거지 못 견딤. 심지어 저 중간엔 대폭락도 한 번 끼어 있어서 그 구간 못 버텨.
누가 주식 구입 기억을 삭제한게 아니라면, 정말 뚝심있네.
안판거 보니 계속 안팔듯
솔직히 지금 엔비디아 상황 보면 향후 20년간은 아무문제 없이 우상향일듯...
지금 사면 이득일텐데 난 글렀어... 한달 한달 먹고 살기도 힘들어
지금 엔비디아 들어가도 되려나 좀 무서운데
Touo
20년이면 특히 IT 업계에서 장담하기에 너무 긴 기간이야 인텔이 코어 2 듀오 내면서 AMD를 본격적으로 관광 보내기 시작한 게 2007년이었고 이후 한동안 독과점법 때문에 AMD 살려놓는다는 말 나올 정도로 압도적이었는데 20년도 안 지난 지금 인텔이 어떻지?
세상은 어찌될지 모름. 그게 재밌음.
나도 인텔이 그럴줄 알았어..ㅋㅋㅋ
앞으로도 쭈욱 우상향 적어도 유지될 듯
이젠 그냥 배당금만으로도 먹고살만 할듯;;
엔비디아는 배당이 짜서
급전 필요하면 좀 팔거나 그러겠지?
엔비디아가 너무 올라서 최근엔 좀 완만하긴 한데 대신 날아오르는 양자컴에 "떨어져라" 한마디 하니까 떨어뜨림
한 편 엔비디아라곤 토스 이벤트 공짜 주식 밖에 없는 본인 계좌
. 이벤트로 50원 받고 우헤헤할 게 아니라 내 돈을 넣었어야 했는데에에에
오 수익 대단해!
주식의 신 ㄷㄷ
공짜주식 해볼까
저정도면 넣고 까먹은거 아니냐 ㅋㅋ
13년 존버면 엔비디아 망하니 마니 할때도 버틴거냐 ㅎㄷㄷ
애초에 넉넉한 사람 같은데 안 파는거 보니
근데 저거 정리하면 소득세 엄청 뜯길거 같은데... 미국은 수익의 20% 뜯어가던가?
조금씩 팔면 됨.
계속 우상향할거 같긴한데 저정도 성장이 가능할까..
11년 전에도 GPU는 엔비디아 독점 수준이였는데 어째서 투자를 안 했을까? ㅠㅠ
로또1등출신
지금 보니 그말하는 거지 못 견딤. 심지어 저 중간엔 대폭락도 한 번 끼어 있어서 그 구간 못 버텨.
저때 투자했어도 보통 심장은 5배 10배쯤 올랐을 때 팔았을걸
냉동수면했나 저걸 어떻게 참았지
미쳣네 ㄷㄷㄷㄷㄷ
딸라
최초 매입 당시 엔비면 라데온한테 찌발리니마니하면서 종이호랑이니 황사장 통수에 한 두번 당하냐 그러던 시기였는걸로 아는데 ㅋ 실체도 없는 AI는 왜 한다고 설치냐 했던거 같기도 하고 ㅋ
13년 존버는 진짜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