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2008)
설정이니 스토리니 그런 걸 전부 다 씹어버리는 액션과 재미. ...스타로드의 뚱뚱한 시절을 볼 수 있음.
시작부터 물리법칙 무시하고 시작하니까 태클 걸게 없음
ㅋㅋㅋㅋ 걍 저 세계관은 저렇구나 한방에 납득하고 시작함
영화는 졸잼으로 봤고 만화는 하 시발...
아니 총알이 어떻게 휘.. 내 세계에서는 휜다.
영화는 졸잼으로 봤고 만화는 하 시발...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오감을 극대화 시키는거였나?
설정이니 스토리니 그런 걸 전부 다 씹어버리는 액션과 재미. ...스타로드의 뚱뚱한 시절을 볼 수 있음.
금태양시절에 스타로드 ㅋㅋ
시작부터 물리법칙 무시하고 시작하니까 태클 걸게 없음
떡밥인생
ㅋㅋㅋㅋ 걍 저 세계관은 저렇구나 한방에 납득하고 시작함
그리고 이 감독은 후에 전설의 리메이크를 찍게되는데..
?
벤허 리메이크 만들고 조짐
원티드 감독이 벤허 리메이크 감독
그래도 서치 시리즈 제작자로 다시 커리어 이어가고있으니 조아쓰
키보드로 내려찍는거 멋졌는데
극장에서 진짜 물개박수 치면서 봤음 ㅋㅋ
아니 총알이 어떻게 휘.. 내 세계에서는 휜다.
총알안에 총알을 넣고 쏘면 추진력이 더해진다고!!!
이게 그 키보드와 이빨로 벅유 나오는 영환가?
ㅇㅇ
처음엔 씹..뭔 개소리여...하면서 봤는데 재밌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총알이 그렇게 휠 수가 없다고요? 그래서요? 재밌었잖아요?
좀더 사실적이라서 그렇지 존윅도 이쪽 계열이지
뇌절인데 개연성을 살릭고 싶다? 뇌절이 가능한 세계관을 만들면 됨 ㅋㅋ
뇌절하는걸 기본전제로 까는 세계관을 만드는
초장거리 시간차 저격씬이 진짜 백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편 나온다고 소문만 무성했던.... 그렇게 세월이 10년이 넘게 지났네
난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
근데 저 뇌절하면서 뇌절이란 생각 안들게 만드는거 의외로 어려움
재미 없던데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또 이런거 안찍나...
총알이 휘고 안젤리나 졸리가 벗고 알몸 노출하는데 안볼거야?
셧 더 퍼커어엉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