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수련을 해 본 적 없는 인물이라서.
아나킨이 영링 학살할 때 겨우 살아남은 영링 중 하나라는 설정임.
그 뒤로 뒷골목 전전하며 겉핥기로 익힌 포스 이용해서 근근히 살아남았다가 인퀴지터 존재를 알고 아나킨한테 복수하겠다고 신분 숨긴 채로 찾아감.
물론 아나킨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총애하는 부하인 것처럼 밀어주는 척하다가 저 시점에서 그 사실을 알려주곤 상대방 갖고 노는 중임.
근데 사실 저거는 액션 연습 문제도 있지만 나는 촬영용 광선검 도구가 바뀐게 제일 크다고 생각함.
이전에는 걍 초록색 가벼운 막대기 하나 들고 찍은 다음에 CG를 입혔다면, 요즘은 자체제작한 실제로 빛이랑 소리가 나고 전투도 CG 입힌것처럼 나오는 도구를 쓴다고 함.
근데 문제는 이 도구가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서 CG입히던 시절의 가벼운 광선검 도구 만큼의 빠른 액션을 찍을 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최신 스타워즈 작품들 보면 전투가 느릿느릿해지고, 광선검을 휘두른 다음에 그 다음 동작으로 넘어갈때 무게 때문에 빠른 전환이 안되고 굼떠지게 되서 원래 빠른 템포에 화려한 액션이던게 다 죽어버림.
다스몰 검은 양날봉에 가까움 몰 배우는 봉 길이 길게 요청해서 봉술에 가깝고도 현란하게 썼다지 근데 저 인퀴지터 양날검은 3d애니에서 처음 나온 인퀴 전용장비라서 현실배우가 쓰는걸 상정한것도 아니었고 짧아서 불편한데다 배우도 액션 못하는 배우여서 더 괴상해진거임. 만약 현실성을 생각했으면 몰 배우처럼 봉 길이가 길어져야 쓰기 편했을텐데
전거 반대는 타노스 쌍날검임 손잡이 짧은데 날은 길어서 쓰기 힘들지만 타노스는 cg캐릭터고 피지컬도 괴물이라 그정도 불편도 감수하고 과격한 멋으로 소화할 수 있는데 저건 하물며 광선이라 잡으면 짤리는데 손잡이는 짧아서 봉술도 못하고, 캐릭터는 실사고, 실사소품은 또 광선날까지 빛나게 전구같은거라 더 조심스럽게 다뤄야만 하고 결론적으로 그냥 가벼운 막대에다 cg 넣었던 프리퀄 시기보다 더 무거움. 멋없는 조건은 다 있는 샘이지
ㄹㅇ 기생충이 따로없음. 전작 명성에 빨대꼽기
라이트세이버를 다 없애버리겠습니다! 진짜 없애는데 성공했네 망할 아줌마...
카메라도 쓸데없이 존나 어지럽고 뭔 지랄인지 모르겠음
미숙한 수련으로 잘 못싸우는걸 저렇게 표현 한 거라고 하면 난 연출가를 자르겠어요...
맨아래는 어째 위에 동작들을 흉내만 내는것 같냨ㅋㅋㅋ
요즘 미국에서 배우들 액션 씬 촬영하는데 제대로 무술 연습 이나 합 맞추기도 안한다는 소문이 사실인거 같더라...
맨아래는 어째 위에 동작들을 흉내만 내는것 같냨ㅋㅋㅋ
2022년 다스베이더: 어이, 아줌마 그거 위... 위험하다고!ㅋ
제대로 수련을 해 본 적 없는 인물이라서. 아나킨이 영링 학살할 때 겨우 살아남은 영링 중 하나라는 설정임. 그 뒤로 뒷골목 전전하며 겉핥기로 익힌 포스 이용해서 근근히 살아남았다가 인퀴지터 존재를 알고 아나킨한테 복수하겠다고 신분 숨긴 채로 찾아감. 물론 아나킨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총애하는 부하인 것처럼 밀어주는 척하다가 저 시점에서 그 사실을 알려주곤 상대방 갖고 노는 중임.
outsidaz
미숙한 수련으로 잘 못싸우는걸 저렇게 표현 한 거라고 하면 난 연출가를 자르겠어요...
설마 그걸로 붕쯔붕쯔가 설명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그냥 액션이 ㅂㅅ인거지
베이더경이 굳이 칼을 뽑을 필요도 없는 허접이라는 연출이군(
라이트세이버를 다 없애버리겠습니다! 진짜 없애는데 성공했네 망할 아줌마...
카메라도 쓸데없이 존나 어지럽고 뭔 지랄인지 모르겠음
대체 액션 속도감 어디가고 휘저억~ 휘저억~
왜 이게 더 간지나지??
세상 에로영화의 라이트세이버 격투가 더 격렬하네
어떻게 에로영화보다 못 하냐?
영화배우하려다가 전향한건가 왜케 잘함ㅋㅋ
ㅁㅊ 라이트세이버가 ㄷㄷ같이 생겼냐 했는데 진짜 에로영화였어
ㄹㅇ 기생충이 따로없음. 전작 명성에 빨대꼽기
미국에서 PC질하는 것들은 거의다 기생충짓말곤 할줄 아는게 없더라 창의적이지도 않고 이미다 있던 거고 기본적으로 작품이라은 것이 어떠해야하는지 이해하질 못해
다스베이더경의 포스 땜에 잘 못 움직이는 디테일 아닐까?
요즘 미국에서 배우들 액션 씬 촬영하는데 제대로 무술 연습 이나 합 맞추기도 안한다는 소문이 사실인거 같더라...
근데 사실 저거는 액션 연습 문제도 있지만 나는 촬영용 광선검 도구가 바뀐게 제일 크다고 생각함. 이전에는 걍 초록색 가벼운 막대기 하나 들고 찍은 다음에 CG를 입혔다면, 요즘은 자체제작한 실제로 빛이랑 소리가 나고 전투도 CG 입힌것처럼 나오는 도구를 쓴다고 함. 근데 문제는 이 도구가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서 CG입히던 시절의 가벼운 광선검 도구 만큼의 빠른 액션을 찍을 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최신 스타워즈 작품들 보면 전투가 느릿느릿해지고, 광선검을 휘두른 다음에 그 다음 동작으로 넘어갈때 무게 때문에 빠른 전환이 안되고 굼떠지게 되서 원래 빠른 템포에 화려한 액션이던게 다 죽어버림.
여배우 쓰는건 좋은데 액션 연습 좀 시키고 쓰지
전에는 라이트세이버가 금속으로 딱딱하게 만들고 광선 빛효과는 cg로 했는데 요즘꺼는 실제로 불이 들어오고 무거운데 약해서 잘 고장나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음 그런 변명을 해도 ㅂㅅ같은건 어쩔 수 없는거지만
그것도 결국 변명맞는게 그 숱하게 많은 팬들이 그런 발광하는 PVC 재질 라이트 세이버 들고 직접 빠르게 듀얼하는 영상이 한두개가아니니...
ㅅㅂ 동작이 느리면 배속이라도 걸어서 편집 하라고..... 킹스맨에서 콜린퍼스 늙어서 동작 느리니까 배속 걸어서 박진감 있게 만들잖아 병1신들아
헤이든하고 이완 정도의 노력까진 아니더라도 어설프게 보이지 않게 해야하는데 카메라를 흔들지 못해서 그런가 진짜 엉망인게 확 느껴지네
두쿠백작은 배우가 펜싱할줄 알아서 어설픈게 전혀 느껴지지 않던데...
두쿠 액션은 카일 롤링이라는 스턴트 배우 애초에 당시 크리스토퍼 리 연세가 80 정도였을텐데 액션은 무리지
난 그리스토퍼 경이 진짜로 하셨던줄... 근데 그래도 검술지도는 어느정도 하셨을듯
애글 재롱잔치냐
언제부턴가 마치 광선검의 광선날에 질량이 있는것처럼 휘두르고 있는데 이게 맞냐?
22년도 배속 낮춘거지?....
4편에선 기술적 문제랑 오비완이 늙어서 그렇다라는 변명거리라도 있지...
다스몰 검은 양날봉에 가까움 몰 배우는 봉 길이 길게 요청해서 봉술에 가깝고도 현란하게 썼다지 근데 저 인퀴지터 양날검은 3d애니에서 처음 나온 인퀴 전용장비라서 현실배우가 쓰는걸 상정한것도 아니었고 짧아서 불편한데다 배우도 액션 못하는 배우여서 더 괴상해진거임. 만약 현실성을 생각했으면 몰 배우처럼 봉 길이가 길어져야 쓰기 편했을텐데
다스몰 라이트세이버는 긴 손잡이의 라이트세이버 두개를 이어붙인느낌인데 저거는 일반 라이트세이버만큼 자루가 짧은듯
전거 반대는 타노스 쌍날검임 손잡이 짧은데 날은 길어서 쓰기 힘들지만 타노스는 cg캐릭터고 피지컬도 괴물이라 그정도 불편도 감수하고 과격한 멋으로 소화할 수 있는데 저건 하물며 광선이라 잡으면 짤리는데 손잡이는 짧아서 봉술도 못하고, 캐릭터는 실사고, 실사소품은 또 광선날까지 빛나게 전구같은거라 더 조심스럽게 다뤄야만 하고 결론적으로 그냥 가벼운 막대에다 cg 넣었던 프리퀄 시기보다 더 무거움. 멋없는 조건은 다 있는 샘이지
다스 시디어스의 수제자(였던 것)와 흔하디 흔한 제다이 훈련도 제대로 못받고 다스 시디어스에게 한참 안되는 사지 안달린 애한테 (배우는 것도 아니고) 딸려서 하청일이나 하는 애하고 실력을 비교하는 건 후자한테 너무 가혹한 일 아닐까?
쌍날검을 쓴다기보다 평범한 검처럼 쓰는 느낌이네. 아랫쪽 날은 자꾸 적이 아니라 사용자를 향하는데?ㅋㅋㅋㅋ
애콜라이트가 광선검 액션 최고 찍긴했는데..제발 시즌2 나왔으면..
"이건 내가 쩔기 때문이다. 근데 쟤들이 병1신인 것도 맞다."
흑흑흑 그립읍니다 몰 옹
에효... 진짜 액션이며 끟데없이 카메라 움직이는거하며 갮같다...
개인적으로 라제 이후로 배우들도 광성검 액션 그냥 시키니까 하는 느낌이고 연습이든 준비든 없이 몸만 촬영장 가는 느낌임
밑의 움짤은 원본보다 느린거 같은데
오비완도 미친게 파다완 주제에 시스로드랑 맞짱을 떠서 그것도 이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