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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저렇게 해도 아마 나온 제품이 정상인지 확인하고 통과처리하는 역할일거임. 불량 나오면 당연히 필요한 조치를 할줄도 알거고.
저러다 진짜 지려서 바지 갈아입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기가차드가 옆에 있네
아니 하는 일이 저것밖에 없으면 만약에 자동으로 연속동작하는 기계 만들면 이 사람을 직장을 잘리는 거??
사수 조련 지리게 하네
머 긴급상황시 대처도 하겠지
저러다 진짜 지려서 바지 갈아입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기가차드가 옆에 있네
오우 만쀳삐
푸씨 말고 푸시를 하라고 만쀳삐
아니 하는 일이 저것밖에 없으면 만약에 자동으로 연속동작하는 기계 만들면 이 사람을 직장을 잘리는 거??
스마트폰개발새발
머 긴급상황시 대처도 하겠지
스마트폰개발새발
말은 저렇게 해도 아마 나온 제품이 정상인지 확인하고 통과처리하는 역할일거임. 불량 나오면 당연히 필요한 조치를 할줄도 알거고.
100개중 99개는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1개는 사람의 눈이 필요함 기계가 돌다 드릴에서 연기가 난다거나 고정이 헐겁게 되어 있다거나
그 기계 들이는 비용보다 기존꺼 굴리면서 사람 쓰는게 싸서 걍 계속 일함 의외로 자동화 가능하지만 시스템 구축하는 비용이 더 비싸서 걍 사람 계속 쓰는 분야가 많음
저거만 썼다고 저것만 하지는 않고 중소면 중소답게 생산관리 불량관리 기계 오류나 고장나면 트러블 슈팅 별의 별 거 다 하겠지
MCT 버튼맨인지 NC선반 버튼맨인지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짬찬 버튼맨들은 공구마모도 보고 지 알아서 공구 다시 세팅해서 다시돌리고 측정도 잘함
대게 저렇다 하는 건 + 로 기계거 어디 말썽이면 손 볼 줄 알고 이상나오면 그때그때 처리하는 짬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
라인 자동으로 한다음 한곳으로 보내게해서 검품인원을 줄일듯
유지보수하는건데 기계가 피로누적으로 고장나는경우가 주라서 갑자기 눕지 않으니 작동시키는쪽 관리도 도맡아하는거
사실 숙련공이면 버튼만 누르는게 아니라 기계에 문제가 없는지, 제품에 문제가 없는지 뭐.. 소리만 듣고도 안다... 이런 표현을 씀.. 저런거 쉬워 보인다고 뭣도 모르는 사람 붙혀 놓으면 나중에 100%로 제품 불량 나오거나 기계가 망가짐.. 그런데 요즘에는 AI로 학습시켜서 대체가 가능한 부분도 꽤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수동 레디알맨은 웁니다
문제 자체는 나게되면 기기가 멈추거나 문제생긴 제품은 따로 자동으로 옆으로 빠지거나 하겟지 그리고 그걸 확인후 조치 까지 할꺼임
사수 조련 지리게 하네
인간비데ㄷㄷ
딸깍
사회생활 저렇게 할 줄알면 뭘 하든 잘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