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아아악 멈춰다오!!!
저것이 아크릴의 무게인가
고로시고 나발이고 1차 참여자들 싸그리 예약 못해서 지금 ㅈ댔음 하 ㅅㅂ 왜이렇게 하는거냐고
1차 참가자듫은 뭐 어쩌자는거야 이거 새로 파야지 진짜 와... ㅅㅂ 담당자 퇴근했냐?
*막상 지난 고로시엔 직원이고 뭐고 다 지처서 대충 외치고 꺼지세요 수준이었다
몬텔리의 이름으로!
일단 외치긴 해야되는구나
몬텔리의 이름으로!
저것이 아크릴의 무게인가
세계는, 내 손안에!
고로시고 나발이고 1차 참여자들 싸그리 예약 못해서 지금 ㅈ댔음 하 ㅅㅂ 왜이렇게 하는거냐고
피할수없는죽음!
카를로타 아크릴은좀땡기네
근데 모션까지해야되네 이번에는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막상 지난 고로시엔 직원이고 뭐고 다 지처서 대충 외치고 꺼지세요 수준이었다
이글스의요리사
일단 외치긴 해야되는구나
솔직히 저런식으로 콜라보하면 알바입장에산 ㅈㄴ 귀찮을듯
그냥 외치고 들어가세요 다음 다음 영혼이 없던데 ㅋㅋ
사실 이벤트용 직원이 따로 있고 일반상황에 잘 맞는 직원이 따로 있는데 뭐 별 수 없으니 ㅋㅋㅋ
그냥.....달라고!....
아크릴 받으려면 장난감 권총 정도는 가져갈 수 있지
솔직히 기획자도 데려다가 저거 시켜야 한다.
'피할 수 없는 죽음'
맘터 전매장에서 하는건가?
ㄴㄴ 서울에있는매장하나 매번그랬음
우리동네면 노래도ㅜ 불러줄수 있는데...
동대문 DDP 건너편이 바로 푸드코트라 일반인들이 되게 동물원 보듯이 신기하게 구경해줌
저런 이벤트는 지점 한두군데에서만 함 사실상 WWE 무대
1차 참가자듫은 뭐 어쩌자는거야 이거 새로 파야지 진짜 와... ㅅㅂ 담당자 퇴근했냐?
간다 나는
카를로타 가지고 싶다
그아아악ㅋㅋㅋ
다들 방은우 같이 잘 생겼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