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CPU를 13700로 쓸려고 했었는데 발열 문제가 있어 공랭으로는 운용이 안된다고 하길래 13600으로 변경하고
CPU를 바꾸고 보니 쿨러도 바꾸고 싶고 쿨러를 바꾸니 거기 맞는 메인보드로 바꿔야 된다고 해서
메인보드도 바꾸고 나니 최종적으로는 이렇게 결정 됐습니다.
그카랑 SSD는 직접 사는게 더 싸게 먹혀서 두가지만 따로 구매하고 나니 대충 250선에서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언제나 새 컴퓨터 구매는 두근두근 하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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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0보다도 성능좋은 7800X3D가 좋아요 비싼 X보드 사용안하셔도되고 B650 A620 보드로 사용가능하시구 발열도 낮아서 5만원대 공랭으로 충분하고 전성비또한 좋습니다.
아니면 7600에 3만원짜리 공랭 달고 글카 4080 올리시는것도추천드립니다.
라이젠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구매에 좀 망설여진 부분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카 같은 경우는 별도 구매를 먼저 해버려서 교체가 어려웠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