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컴퓨터 생활을 해오면서 되도록이면 정품 프로그램을 쓰자는 신념(?)하에 구매했던 정품 패키지들입니다.
게임소프트들도 패미콤 시절부터 시작했지만, 정말 어릴 때 패미콤, 게임보이 몇개 빼고는 정품만 구입해서 써왔습니다.
물론 돈이 더 많이 들긴 했지만, 일단 그게 제 마음이 편하고 더 제대로 열심히 쓰게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
윈도우 비스타 홈프리미엄K 32비트 DSP버전입니다. 처음으로 정품 OS를 시작한게 하필 망작이라는 비스타...-_-;
패키지 오픈 사진입니다. 비스타가 망작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편함없이 잘 쓰긴 했습니다. 정품에 대한 애착 때문이었는지..
DVD 홀로그램 프린팅이 맘에 듭니다. 프린팅은 좋은데, 영어만 적혀 있어서 한글버전 같지가 않네요.
두번째 정품 윈도우는 윈도우7 홈프리미엄K FPP버전입니다. 지금도 아마 7을 가장 많이 쓰실텐데, 7월 전에는 윈도우10으로 많이들 이동하겠죠?
저도 몇일전에 이 놈으로 윈도우10으로 무료업그레이드했는데 아직은 적응중입니다.
패키지를 오픈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DVD 프린팅이 참 밋밋합니다. 심플하기는 한데...
32비트와 64비트 버전 2장의 DVD가 들어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을 해보면 집에서 쓰는 컴퓨터를 자주 업그레이드하지는 않다보니, 괜히 FPP버전을 구매했나 싶은 생각도 좀 들더군요.
컴퓨터 교체주기가 되면 사실 윈도우 새 버전이 나오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DSP버전이라도 메인보드 고장으로 인한 교체 같은 상황은 자료증명만 되면 재인증도 해주는걸로 알고 있고...
이 놈은 이번에 구매한 윈도우XP 홈에디션K DSP버전입니다. 이제와서 XP가 왠말이냐...하실텐데요. 조금 뒤에 설명드리겠습니다.
DVD프린팅이 참 맘에 드네요. DSP버전만 프린팅이 홀로그램이 들어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석양이 지는 하늘같은 느낌이랄까...
윈도우8 업그레이드 DVD 키트입니다.
이전버전의 윈도우를 8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놈인데, 발매 초기에 다운로드 버전이 4만원대에 업그레이드 가능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백업 DVD는 별도 추가로 2만원대에 주문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윈도우8은 FPP판이 없었던걸로...
사실 이 놈은 별 필요가 없었는데, 당시 UX58이라는 UMPC에 비스타가 기본OS로 깔려 있어서
이걸로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한번 되려나 해서 구입을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기본 액정 해상도 최저조건도 안맞고 드라이버 등의 문제로 실패 후 비스타로 내리고 이 DVD는 고이 모셔두고 있었죠.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 놈은 이전 버전 정품 윈도우를 8로 올려주고...
8에서 8.1은 또 그냥 업그레이드가 되고.. 8.1은 10으로 현재 무료업그레이드가 된다!?
그래서 일단 1만원대의 윈도우 XP DSP버전을 구매해서 차례차례 업그레이드해서 윈도우10으로 올릴 생각을....^^; 이거 되는거겠죠?
사무실 컴퓨터는 제가 결정한건 아니지만, 일단 비정품 OS이기에 이 방법으로 정품 윈도우10으로 올려보려구요.
뭐 안되면 만원대에 윈도우XP 추억소장이 되는거고...^^;
이 DVD 역시 32비트와 64비트 2장의 DVD가 들어 있습니다. 싸구려틱한 종이 패키지라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초심플한 매력..
듣자하니 그 망작이라는 비스타보다도 윈도우8 (8.1포함인가)이 안팔렸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네요.
뭐든지 적응하기 나름이라고는 하지만 확실히 시작버튼 없어진건 당시로서 매우 큰 충격이었던거 같아요.
다음은 오피스 시리즈입니다.
처음으로 오피스 정품 패키지를 구매했던 오피스2007 홈&스튜던트 버전입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DVD 프린팅은 홀로그램 들어간게 멋진거 같아요. 사진발을 잘 받는건지... 특이하게 패키지가 옆으로 밀어서 열리는 방식이네요.
DVD는 오피스와 함께 플러스팩이 한장 더 들어 있습니다.
다음은 오피스2010 홈&스튜던트 버전입니다.
깔끔하지만 밋밋한 노란색 DVD 프린팅..
혼동방지 차원인지 오피스 DVD와 플러스팩 DVD 컬러가 살짝 다릅니다.
이건 단체샷... 뭐 별로 단체샷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는 아니네요..^^;
다음은 번외로 다운로드 버전 인증샷(?)입니다.
다운로드 버전은 뭔가 실물의 소장감이 없어서 아쉽지만, 추세를 거스를순 없겠죠..
이어지는 오피스로는 사실 2013버전과 2016버전이 있어야 되는데, 2013년 버전은 건너뛰고,
최근에 오피스365버전 (사실상 현재 2016버전)으로 갈아탔습니다.
오피스2013버전은 사실 윈도우 태블릿PC를 쓰는게 있는데 2013 정품이 기본설치되어 있으니 소장중이라고도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사실 패키지판은 한번 구매를 하면 영구소장인데, 오피스365는 매월 혹은 매년 사용권이다보니
장기로 보면 손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5대 동시사용이 가능하다보니 또 그게 메리트가 있기는 합니다.
지인들 몇명 모여서 같이 부담하면 더 저렴하기도 하겠구요.
계정도 5개까지로 구분해서 쓸 수 있고 각각 원드라이브 1테라를 주는 것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다음 버전이 나와도 오피스365는 업그레이드가 되는 거니까...
무엇보다도 1년 사용권을 때마침 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생겨서 덥썩... 1년뒤에 고민해봐야 될 듯합니다.
자주 쓸일은 없지만, 사실 어쩌다보면 한글파일을 봐야 할 일이 생기죠. 아주 오래전 한글 815버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을
정품 구입한 후 사실 한글 쓸일이 거의 없었는데, 2010버전을 발매 당시 즈음에 7천원 정도에 구매할 기회가 있어서 이것도 낼름...^^;
지금까지 그냥 잘 쓰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어도비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구독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체 프로그램 사용권입니다.
사실 가장 정품으로 써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포토샵 계열인데, 사실 일반인 차원에서 정품패키지를 구매하기에는 너무 벅찬 가격대..
포토샵만 매월 결제하면 1만원대이긴 한데... 어도비 전체 프로그램을 월 3만원대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어서 이것도 낼름...
디자인쪽 일을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배우면서 써보려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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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글 오른쪽으로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정품문화가 더 정착이 되면 좋겠고, 일부 프로그램은 정품 가격 자비 좀....
ㅋㅋㅋ우리나라는 윈도우 정품사겠다고 하면 다들 한결같이 그걸왜사? 호구냐? 라는 인식이 강하더군요.....
어도비는 진짜 가격이 애미없죠 ㅠ_ㅠ 좀 배워보려고 해도 가격이란 배리어로 막아버리니 캐피탈리즘의 사회를 맛보게 만듬.
네 비상업용 개인사용자에게는 좀 자비를 베풀어줘야 정품을 쓸 듯..
오늘부터 저는 원조개님의 친구입니다. 제 생일은 5월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월 정액이 생겼죠
어도비는 진짜 가격이 애미없죠 ㅠ_ㅠ 좀 배워보려고 해도 가격이란 배리어로 막아버리니 캐피탈리즘의 사회를 맛보게 만듬.
네 비상업용 개인사용자에게는 좀 자비를 베풀어줘야 정품을 쓸 듯..
그래서 지금은 월 정액이 생겼죠
CS제품같은 경우는 교사&학생용 에디션은 90%이상 할인 된 가격으로 쓸 수 있어서 그거 쓰시면 됩니다.
캐피탈리즘 Ho!!!
학생할인으로 한달 2.3인가 쓰고있는데 일반은 6.9?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좀 부담되긴한데 대체제가 전혀 없어서 ㅋㅋ
라하루님 말씀에 공감 ;; 아니 뽀샵이 월에 11000원... 그보다 좋은플랜은 2만3천100원.......... 차라리 와우하고 말지 젠장. 가격도 무시못할텐데 정말 정돌인생을 걸으셨네요......ㅎㅎ 윈8이 비스타보다 덜팔렸다는건 약간충격 ;; 아마 스타일이 너무 바뀌어서 기존사용자들이 거부감때문에 그러지 않았나 하네요
어도비는 가격이 자비가 없네요.
xp 를 프로로 하나 구해야 하는데.. 으... ㅜㅜ
어도비 cs5 정품 샀는데 ㅁㅊㄴ 소리까지 들었었죠...ㅋㅋㅋ
저도 어도비 패키지 정품은 꿈도 못꾸겠어요..
ㅋㅋㅋ우리나라는 윈도우 정품사겠다고 하면 다들 한결같이 그걸왜사? 호구냐? 라는 인식이 강하더군요.....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요? 2007년 즈음에야 가격이 비싸고 구매도 쉽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가격도 많이 내려가고 온라인 구매 등도 쉬워지고 불법 이용도 예전보다 빡세져서 꽤 많이 정품 사던데요.
아직도 일본에 비해서 5만원 정도 비싼듯하지만... 윈10 처음사용자용 17만2천원이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실 노트북에 윈도우 포함해서 사는 경우가 많아서 의외로 정품 많이들 씀. 저도 그 케이스고 --;
잘못 알려진 사실중의 하나가 윈8은 처음 사용자용 버전이 없었다라는 것. 다른 윈도우는 각 라이센스별로 따로 판매를 했지만 윈8만은 특이하게도 구매자에따라 라이센스가 따로 적용되는 형식이었습니다. 매우매우 저렴해 보이는 포장 앞면에 두종류의 라이센스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개인 사용자가 구매하는 경우 처음사용자용 라이센스가 적용되고.. 컴퓨터 판매자가 구매하는 경우 DSP 라이센스가 적용된다. 라고요.
아래에 8 사용자 재설치 건 문의가 있어서 한번 알아봤더니 참 복잡하더라구요. 어쩐지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윈도우8부터 뭔가 MS의 정책이 좀 많이 달라져서 헷갈리더라구요. 근데 MS코리아에 문의해도 8은 FPP 버전이 없다고 알려주긴 하던데... 지금은 검색해보면 8버전도 FPP도 나오는 거 같고...
킹로로 // 다나와에서 보면 7, 8.1, 10 은 처음 사용자용이 있지만 8만은 업그레이드와 DSP 밖에 없습니다.
잔혹한 마법사 // 아, 그러면 DSP판을 개인사용자가 사서 쓰면 FPP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킹로로 // 윈8 만은 그렇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개인 사용자는 DSP 사용을 못한다는거죠.
전 정품살 돈이 없어서 저렇게 못함...
윈도우7~8.1버전 사용자는 올해 7월말까지 윈도우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되거든요. 업그레이드하면 윈도우10을 정품인증 받아서 계속 사용할 수 있구요. 비정품도 정품인증은 당연히 안해주지만, 무료로 업그레이드는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전 맥북이랑 같이산 윈도우 7 중문판이 있네요~ 언제 한번 다 모아서 올려봐야겠습니다~!
저도 2007년 부터 해서 정품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에 비스타로 무료업그레이드해준다는 윈도우XP Media Center를 구입으로 비스타 무상업그레이드 받고, 또 윈도우7 무료업그레이드 해준다는 말에 비스타 또 구입하고, 윈도우7 무료업그레이드로 받고, 노트북등이 생겨 학생프로모션으로 윈도우7 pro 2개 구입하고 하나만 윈도우8로 업그레이드 4만원인가 그걸로 구입하고, 윈도우7 3개, 윈도우8 1개로 윈도우10으로 3개 업그레이드하고 하나 남았네요.... 오피스는 한컴은 2.5부터 정품사용해서 2005버젼 빼고 모조리 구입해서 사용했네요... 어제날짜로 한컴오피스 네오 (3PC) 구입했고, MS오피스는 2007부터 정품 사용하기 시작해서 2010 (3PC)용 이후에 오피스365 유니버시티 (4년) 사용하다가 기간 있는게 싫어서 2016 출시때 하나 사고 18만원, 이번에 그램 프리도스 구입하면서 2016 하나 더 구입했네요.... 포토샵은 넘사벽이라 대안으로 photoshop elements 7 ~ 11까지 구입하다가 너무 자주 리버젼되서 포기하고 한컴에서 나오는 EZ photo 사용하다가 포토샵 너무 사용하고 싶어 저희 아들 초등학생 자격으로 Adobe creative CS6 (9만원) 학생버젼 구입했네요.. 언젠가 부터 컴퓨터에 정품 아닌게 깔린게 싫어서 계속 정품 사용하게 되네요....
마지막줄 공감입니다. 쓰다보면 좀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드님이 초등학교 졸업 시 해당 제품은 더 이상 정품이 아니지 않나요?
어도비 정품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디자인 일 하는 사람도 ㅎㄷㄷ 하는 가격이라 아직까지 구 버젼 쓰시는 분 많아요~
회사에서도 업그레이드 잘 안합니다 ㅎㅎ
(번들로 받은 것 빼고) 처음 산 윈도우 정품이 Windows Me 였습니다. ㅋㅋㅋ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cloudree&num=3674
같은 어도비의 정 드립니다. 전제품 다쓰는걸로 결제 했는데 안쓰면 아까워서 억지로 쓰고 있어요 ㅋㅋㅋ 스피드그레이드가 괜찮네요
정품 사용한 뒤로 계속 정품 사용하게 되더군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미지는 왠지 모르게 백도어라든지 해킹툴에 노출되어 있을 것 같은 불안함이 들더군요.
맞아요. 보안에 대한 의식이 좀 생기기 시작하니까 그게 그렇더라구요.
윈도우나 오피스 디스크 프린팅 예술이군요. 왠만한 게임디스크 저리가라할 디자인입니다.
저도 어도비 정품 사용중인데 저번에 할인할때 월35천원 정도라서 낼름 결제한 기억이 나네요.
저도 윈도우 98때부터 줄곧 정품 사서 쓰고 있는데, 그때만해도 주변에서 ㅁㅊㄴ이라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내돈내고 사서 쓰는데, 왜 ㅁㅊㄴ 소리를 들어야하나 싶었지요. 그때 맨날 들었던 소리가 "윈도우 크랙좀 구해줘".. 그리고 전 싸늘하게 "정품 사서 써."로 돌려주곤 했지요.
제가 하려고 하는게 친구놈 생일날에 윈도우 정품을 선물로 주는겁니다. 반응이 어떨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오늘부터 저는 원조개님의 친구입니다. 제 생일은 5월이에요.
정품사면 ㅁㅊㄴ 보듯이 하는 인식이 바뀌길 바랍니다. 사실 불법 다운로드는 이제 불안해서라도 설치를 안하게 되더군요. 무조건 정품만...
요센 그런경우 거의 없지 않나요? 정품사면 ㅁㅊㄴ 보는듯하는건 없어지고 그냥 샀구나 하는반응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여전히 문제가 되는듯..
이것이 진정한 정돌이인가...! (눈부심)
감사합니다 ^^; 저보다 더 정품을 많이, 오래전부터 쓰신 분들도 많은거 같네요.
윈도우는 정품을 써보면 왜 정돌 정돌 하는지 알게 되죠 업뎃빨이 꽤 끔 백신도 나름 쓸만하고
포토샵의 기능이 정말 뛰어나긴한데... 솔직히 일반적인 유저들은 쓸일이 별로 없죠.. 전 그림판으로 99% 해결하고.. 정 안된다 싶으면 GIMP로... -ㅇ-;;;
저는 이분 정품에 추가로 어도브 6 마스터 정품. 산돌폰트 년결제 100만원 쓰고있지요....ㅡ,.ㅜ
폰트 가격도 장난이 아니네요...
Win10 에 XPmode 있나여? 만약 없다면 저 XP로다가 버추얼머신 해도 될듯. 진짜, 사무용 컴은 XP mode 필수더군여 ;;
하이퍼V 실행하고 거기에 윈도우xp 설치하면 않되나요? 윈도우모드 자체도 가상드라이브에 xp까는 방식이라
XP모드로는 SW만 XP로 돌릴수가 있어서 좋던데... 가상머신 만들어서 따로 여는거랑은 느낌이 달라요.
XP모드는 가상화 지원 되지 않으면 설치가 않되요
XP Mode는 없습니다. Hyper-v 가 있긴 합니다만 애초에 서버용이 내려온 것이라서 개인용으로 쓰기엔 이것저것 짜증이 좀 납니다. USB 공유라던가 유니티모드라던가... 무료인 VMWare Player 쪽이 훨씬 편합니다. 다만... XP Mode의 최대 장점이 XP 라이센스가 필요 없다는 것이었는데, Hyper-v 나 VMWare나 XP 라이센스는 알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비스타 얼티밋 에디션도 샀었죠 하하하 그래도 쓸만하긴 했는데 8.1은 교육스토어에서 다운로드판으로 샀었고...
마원 짜리인 한글 815도 불법공유 하는 인간들을 보곤 액수는 구차한 변명뿐이라는걸 새삼 알게되었던적이 있었죠
815버전을 기억하고 계신걸 보니 저랑 비슷한 나이일수도.. 그게 아마 MS에 넘어갈뻔했던 한컴을 살려보겠다고 자금 마련하기 위해서 나온 에디션이있던걸로..
맥을쓰다보니 OS 는 뭐...
무슨 말인지 내용을 알 수가...
요즘 나오는 맥OS는 공짜니까 돈주고 살 필요성을 못느끼겠단 거죠 근데 맥유저라도 윈도우는 필요할수밖에 없을텐데..님 혹시?
사용 환경에 따라 윈도우 전혀 안 쓸 수도 있습니다 가능은 하죠...
잘못알고 있는 사실.. OSX는 공짜다. 삼성이나 HP같은 벤더사 제품을 샀을 때 깔려있는 윈도우가 공짜가 아니듯이 OSX도 제품가격에 들어 있습니다. 애플 제품에서만 돌려야 하는 라이센스 구조상 제품이라기 보다는 펌웨어에 더 가까운 형태입니다. 제대로 보자면 OS값도 지불하고 업데이트도 돈주고 하고 있었으면서도 싸다고 하고 있었던거죠.
음반만 사도 이나라는 호구됨;;
윈도우랑 오피스365는 정품 쓰고 어도비는 가격도 문제고 프로그램도 꽤나 무거워서 비슷한 물건들 중에 프리웨어로 나온거 쓴다죠.
컴터 60후렘 풀옵으로 돌아가게끔 맞춰놓고 윈도는 복품이면 레알 극혐
일단 이미 기존 비스타에 업그레이드를 통해 온라인 인증을 받으셨다면 해당 윈도우8 업그레이드 라이센스는 해당 PC에 묶여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니 해당 비스타 라이센스는 DSP용 OEM 라이센스이기 때문에 1PC 1인증으로 비스타 자체의 인증도 해당PC에 묶여버리신 상태라 일반 '처음 사용자용' 라이센스처럼 라이센스를 분리해서 다른 PC로 옮기시는것도 불가능하구요. 결론은 안타깝지만 못 씁니다.
먼저 조언 감사합니다. ^^ 제가 너무 궁금해서 MS코리아에 전화 문의를 했었는데요. 저 윈도우8 DVD로 업그레이드 했어도 다시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하면 윈도우8 업그레이드 DVD로 다른 PC에 설치된 하위버전OS 에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인증이 안될 경우 유선인증하면 된다고 해서 일단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윈도우7 정품시디가 있는데 하필 새로산 노트북이 스카이레이크....
요즘은 랩톱을 많이 사서 자연스레 정품 윈도우 쓰는 비율이 늘고 있긴 하지만....
윈도우 오피스 한글은 공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음... 첨에 비스타보고"왜 내게.. 저기가있나?" 했네요.. 전 윈도우 3.1 시작이고.. 98은 시디가 없는대신 메뉴얼만 가지고있죠... 대신 워드시디는 가지고있네요. 그리고 윈도우7은 못사고 윈도우 8으로 넘어갔죠.. 님것 같은게 아니고 7만원인가 주고 산건데 종이 곽으로 된 패키지가 있습니다. 시디키는 그안에 카드형식에 들어가있죠. 아무튼 윈도우 같은 정품구매자로 추천드립니다.
돈주고 정품 쓰는건 당연한건데 복돌문화가 얼마나 심각하면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 씁쓸할뿐임
??? : 님들은 GB때 복팩 안썼음?
근데 사실 GB 때는 정품 구하기가 너무 힘들긴 했음..
MS 오피스 2007 얼티밋 버전의 경우 2009~2010년에 MS에서 55000원에 프로모션으로 판매한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학생용으로 대학교 계정의 이메일주소가 요구 되었죠.
그리고 어도비 제품은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정용으로 싸게 팔고 있습니다. 포토샵하고 프리미어를 엘리먼츠 14 버전을 리테일로 개당 143,772원에 팔고 있네요. 두개 합본으로 사면 21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http://shop.adobe.com/store/adbehkr/list/categoryID.62214900/ThemeID.25225700?id=HomeOffersPage&SiteID=adbehkr&Env=BASE
저도 음반사서 음원 추출해서 듣는 타입인데.. 뭔가 반갑네요 ㅎㅎ PSP도 친구들 죄다 커펌해서 쓸 때 저는 비싼 UMD 사서 게임했습니다 ㅎㅎ.. 겜보이나 네오지오포켓 복팩이나 합팩 쓴 적도 없네요 그러고보니..
비스타 FPP유저의 정을 드립니다~
윈도우 정품 매우 부럽네요 저는 돈없는 학생이라 윈도우는 8.1산업용 에디션 쓰고 어도비 제품은 국가지원 받아서 CS6 학생용 웹&디자인 프리리엄을 샀죠 그리고 오피스는 구글 오피스 쓰다가 학교에서 365구매해서 지금은 365쓰고 있네요 옜날에는 그냥 불법설치 했지만 요즘은 불법을 써서는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게속 정품이나 무료쓰고 있네요 제 꿈이 개발직이라 그런지 불법이 나쁘다는걸 알게되더라고요
전 원피스 오피스..
저 같은 경우는 한글만은 정품만을 구매를 했었는데 말입니다.
미니탭이나 ssps 같은 통계용 프로그램 정품은 대학교에서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한두개만 사서 돌려쓰는...
어렸을때 Ps 블랙 씨디 보면서 참흐믓했던 그런 느낌이랑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