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상이 나와서 바로 질렀습니다
옷 새로 사는 김에 외변도 해주고요^^;
(한달 외변자유이용권 호갱호갱)
짐까지 입고다니던 옷과 외모
염색도 하고 잘 입고 다녔습니다...
이제부터 새옷
고급진 판금갑옷과 검은색에 검은색 가죽타이즈가 맘에 드네요+_+
타이즈에 들어간 문양도 고급스러운게 좋습니다
외변은 머리스탈 바꾸고 눈색만 녹색에서 푸른색으로 바껐습니다...
한동안 이렇게 입고 다녀야 겠네요^^
이제 스타킹없는 속옷만 나오면 됩니다...
왠지 소서러보다 레인져가 가슴이 더 커보이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