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각자의 포지션에서 열심히 겜하는거 좋습니다 MMO닌까요
PVP 막피 좋아하는거 좋습니다 하고픈대로 하면 되죠
근데 최근 너무 눈쌀찌뿌려지는 채팅이 많네요
저는 처음 시작할때 콘솔루리웹이 있는지도 몰랐고
한국인이 이리 많은지도 몰랐습니다
혹시나 한국인인거 알아보고 말 걸어줄까봐
가문명도 한국적인 의성어 중 고민하다 Nilriri로 정했습니다.
닉도 대놓고 Lee구요
뉴비때 뭣도 모르고 아토락시온 들어갔다가
무슨 재료넣고 들어가길래 좋은거 주는줄알고
거기서 몇시간동안 혼자 사냥했었습니다
그러다 아토 좋아하던 소도리아가
혼자 사냥하던 저를 발견하고 Absolution에
초대했고 MMO는 처음이엿던 저는 몇주간
길드에 가입된지도 모른채 즐겜했었죠
나중에 길드란 개념이 학습되고
영어 공부도 되고 사람들도 재밋고 착하고
네임드 플레이어 거론하면서
얘랑 얘랑 싸우면 누가이길까 이러면서 놀고
거점전에서 River 한사람한테
다 털려보기도 하고 재밋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간 앞뒤 기간에 싸움 좀 하는
Abso 사람들은 아쿠아, fru로 각자 흩어졌던걸로 알아요
Abso 출신 아쿠아가 Mad 토가랑 다무락찌 등
저는 경험해본적 없지만 001를 출신과 싸우고 싶다
하는 친구들이 아쿠아로감
Fru는 꽤 많았고 두 길드를 오가던 친구도 있었음
좀 치는 사람들은 공성길드로 흩어지고
이후 소도리아는 판도라에 들어갑니다
Abso에 남은 장비좋은 사람들은 너무 다 초식초식이라
거점전을 키울수 없는 환경이였거든요
원래 판도라는 중국인 + 태국인 위주
길드였던걸로 기억,
갠적으로 소도리아가 판도라의 전신이였다고 생각
거점길드중에 네오랑 판도라가 용호상박으로
둘다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였습니다
소도리아는 거점을 키우며 발렌을 계속 공략하고 싶어했고
Abso에서 돕기로 결정, 결국 오니가시마를 밀어냄
근데 왠걸 오니가시마에 한국인들 짱 많았던 거임
마침 판도라는 아쿠아랑 쟁 중이였고
이때 많은 한국인들이 아쿠아랑 싸우고싶다고
겸사겸사 판도라로 넘어온걸로 기억
와중에 파워레인저에 있던 마오가 사냥하는
저를 건들고 눈물 몇십개쯤 쓰게 만듬,
이후 마오가 아쿠아형들한테 꼰지르고 Mad 붙은 애들이
트래킹하면서 따라다녔는데
이때까진 그냥 평범했음
아쿠아랑 개인적 차원에 까지 적대가 됬지만
Mad 친구들이 따라다니거나
아르샤 가면 아쿠아들 몰려오는것도
다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 없었고,
오히려 지금 아쿠아 출신 한국인들은
그당시 부딪친적도 없어서
아르샤 통제할때 다 어딨었데? 걍 이런느낌
판도라는 한국인들 중심으로
아쿠아랑 계속 싸웠던걸로 기억하고
Fru는 Ryefu랑 고테츠 엑티브 말고는
사실 특별한거 없고 맴버들이 싸움에 적극적이지도 않아서
Ryefu는 항상 불만이였고
길드 전체가 아쿠아랑 본격적으로 적대하고 싸우진 않음
Fru vs 판도라도 마찬가지,
딱히 동맹도 아니고 싸우는 사람들만 좀 투닥거리고
그러다 가이핀 사건이 터짐
아쿠아+fru 섞인 가이핀 5인팟에서
파티가 아닌 다른 아쿠아 맴버들이 fru 친구를
몇시간 동안 죽이는 상황이 발생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가이핀 팟에 속한
아쿠아 친구들도 충격받아서 아쿠아를 나오고
당시 처참했던 상황이 소문나서 fru에서
본격적으로 아쿠아랑 싸우자
엑티브가 불타기 시작하고 각성하게된듯
마침 아쿠아랑 싸우고 있던 판도라에 동맹제안을 해서
결국 아쿠아를 터트리게 됨
제레스님 얘기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일이 있던거 같은데 거기에 대한건 잘 몰라요
여튼 저는 이떄까지 쭉 Abso 길드였고
오니가시마를 밀었을때 부터
아쿠아를 터트릴때까지 모두 판도라를 열심히 도움
Fru엔 워낙 Abso 사람들이 많이 가있어서
동맹까진 아녀도 원래 교류가 많았고
아쿠아를 터트린 후 일부 판도라 한국인들만
Abso를 건들였는데 대표적으로 크라이
대놓고 니들 약하다고 채팅으로 조롱하고
앱소 맴버들 입장에선 아무리 약하더라도
열심히 도와줬는데 뒤통수 맞은 격이라 매우 충격이였음
그때까지만 해도 아쿠아 이후 판도라가
넘버원이란 인식이 있었고
Fru에 도움을 청해도 아직 아쿠아 잔당들도 많고
일 크게 들기 싫어하는 분위기를 감지함
그래서 대충 저사람은 머리속에
PK밖에 없어 니가 참아 이런식으로
판도라 몇몇 한국인들 눈치보며
길드내 리더쉽을 유지했던걸로 기억
이때 소도리아가 쥬신님을 판도라에 모집하고
해체된 조커페이스 맴버분들이 Abso에
잠시 머물렀었는데 재밋었음
나중에 판도라에 자리가 생겨서
이분들은 판도라로 넘어가고
거점전 리뉴얼에 특회등 거점템이거의 필수처럼 되면서
나도 거점전을 해보자 하고 길드를 알아보기 시작
처음 찔러봤던게 판도라고
조페에서 판도라로 넘어간 분에게
물어봤는데 당시 자리가 꽉차있었음
두번째로 Fru 친구들한테 얘기 해놓고,
제게 편전 쏘는걸 처음 가르쳐준 Sak san을 통해
(편전 연습 전엔 각란 개노답이라 연습할때 맨날 털림 ㅠㅠ)
inno, Erin 통해서 나나 길드까지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Fru가 자리를 만들어줘서 들어가게됨
제가 Fru에 들어갈때 까지만 해도
아직 Pandora가 넘버원 길드라고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처음 판도라 거점에서 이겼을때
Ryefu가 우리가 넘버원을 이기다니 실화냐고 !!
사실 우리 좀 강한걸지도 ㅋ
이런식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남 ㅋㅋ
성은 어디를 공략할지 주기적으로 투표로 정하고있고
여세를 몰아서 칼페온에서도 승리하게됨
아쿠아를 터트린 직후
친선전을 하고 칼페온에서 성을 두고 싸우던
동맹이고 친구다 라는게 딱 그때까지의
판도라에 대한 Fru의 입장이였고
지금도 그때랑 걍 똑같음
Cry가 나와서 이상한 채팅하면서
판치기 시작할때도 내부에서 엄청 토론했음
만약 Cry가 다시 판도라로 돌아가면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하지?? 이 주제 하나로 ㅋㅋ
제레스님이 여기에 글 있다고 해서 와봤는데
인게임 챗도 그렇고 그냥 답답해서 월루하면서 적어봤습니다
그냥 Runnnn 우우 허접
이정도 채팅은 서로 몰입하며 즐기는구나 할텐데
이름도 대놓고 빌런이고 최고 길드 둘이
동맹맺은 상태에서 싸움없는 상황이 싫어서
저러는구나 한편으로는 생각할수 있지만
채팅이나 글들 보면
무슨 가스라이팅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 적어보네요
두서없이 긴글 죄송하구요
에고 여튼 모두 화이팅 합시다요
오! 이화님 글쓰는거 첨보는거 같다 ㅋㅋ 저도 예전에 아쿠아에 있을때 불미스러운 일로 나오고(그때는 본격적으로 판도라VS아쿠아 구도가 만들어지기전) 디아2 레지렉션 한 한달정도 하다가 다시 와서 길드 어디 들어가 볼까 하다가 판도라한테 문의 했었는데... 그때당시 판도라 자리가 꽤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팽당한후 혼자 별무에서 PK하면서 놀고있는데 Ryefu가 오더니 coming? 이러더니 바로 그냥 초대 됨;;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쭈욱 여기까지 오게 되는데 저는 뭐 누구랑 싸우던 재밌게 싸우기만 하면 됬었던 터라 정말 다른거 생각 안하고 겜만 하면 되서 오히려 예전보다 지금이 게임하기에는 좋네요 예전에는 너무 열정이 컷던만큼 저도 힘이 들어가게 되서 실수도 많이 하고 다른분들한테 상처도 많이 줬던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냥 진짜 일끝나고 시간이 날때마다 겜을 겜처럼 즐기니깐 더 좋은거 같아요 ㅋ 뭐 회의 같은것도 없고~ 때되면 인센줘~ 때되면 주급나와~ 때되면 길보 타임때 솬해줘~ 뭐 그냥 길드내에 깍뚜기가 된느낌이랄까 ㅋㅋ 정치적인 색 다 걷어내고 그냥 서로 즐겁게 죽이면서 재밌게 겜했으면 합니다^0^/
ㅋㅋㅋㅋㅋ 네 미화 잘 봤습니다 ~~ 런 우우?? 포니 나 레퓨 한테 제발 귓말로 ㅋㅋㅋ 협한 하지 말라고 좀 전해주실래요? 우리 길드원들 모두에게 귓말로 욕쓰고 부모님 찾는 개짓거리가 심해서 ㅋㅋㅋ 푸루에 없던 짜증까지 나니깐요 거기에 판도라에서 외창하는건 혹시 차단 하신건가요? 저희 입장도 그냥 게임이니까 적대 길드니까 그럴수 있어 하면서 GG 치면서 마무리 하려고 해도 그 와중에 혹시 레퓨 , 포니 , 고테츠 , 가부 외창 못보셨나요? gg?? 이러면서 신경 건드리는? 지금 어느 길드가 먼저 시비 를 걸고 있고 그걸 계속 유지 하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서 글 남겨 주세요
그 혐한 발언은 푸루에 있는 한국 인원을 안보이게 각 빌런인원을에게 귓말로 하는중인거 같은데 제발 자각 하세요 거기 계속 계시다가는 님들 다 싸잡아 욕먹어요 내가 무슨 한국을 존놔 사랑해서 이런글 쓰는거 아닙니다 그래도 내 국적이 대한민국인데 혐한 에 부모님 안부 찾고 위안부 욕하는건 선 넘었죠
더 웃긴건 그놈들이랑 만난건 아르샤 에서 쌈하다 만난것뿐 갑작스럽게 귓말로 욕 먼저 박고 시작 하던데요 아시고 계셨나요? 그 길드에서 친해지고 오래 계신건 알고 있습니다 그 버러지 시키들 잡지 않는이상 싸움은 계속 되지 않을까요?
프루에 계시는데 아무것도 모른척 말씀하시는거 좀 거북합니다 .. 오히려 프루에 감정 1도 없었습니다 저~ 그저 저 콩고기판도그애들이나 싫어했지 근데 지금 돌아가는 판만봐도 죽닥치고 겜할려고해도 혐한 귓말 패드립에 살벌합니다 저 독립투사냐구요? 아뇨 아니죠 말하는 감자겠죠 저 얼마전에 리화님 계시는 그 바로앞에서도 서버챗으로 썼을텐데요 그쪽 파티에 쿠로가 한국인들 다 북한원숭이라고 말했다고~ 그러고 좀 비켜달라고만했겠죠 아무것도 모른척 이 상황이 개탄스럽다 하시기엔 발담으신곳이 매우 더럽습니다 . 이 싸움에 아예 안끼시니만 못할거같네요
전후관계가 생략됬지만 여튼 다들 선동당한게 아니라 나름의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겠습니다. 공개적으로 혐한 혐중 이런발언이 나갈때가 있는걸 알고있습니다 저도 주의를 준 적이 있고 공개적인 경우 바로 제지합니다. 빌런도 그렇지만 한중일 다 섞여있으니 내부적으론 서로 배려하는거죠. 남일이라고 하기엔 어쨋든 지금 판도라와 푸루는 여러모로 동맹 이상이고 둘 중 누가 더 쌔서 도움받는 입장이 되는건 나중에 언제든 뒤집힐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간간히 요즘 안보이는 빌런분들 안부를 묻기도 합니다 ~ 저는 아니고 싸우면서도 아그네야님의 경우 접지 않았길 대놓고 채팅치는 맴버도 몇 있죠, 하지만 지금은 적대네요
낭설이네요 . 런 우우우 정도의 조롱까지는 몰입이다 즐기는거다 생각하시지만 빌런이 두길드의 싸움이 없아사 저렇게까지 하나보다 라고 말하신건 그저 이싸움이 저희의 일방적 시비, 저희의 거친 발언이 문제다 라고 말씀걸로 보이는데 그쪽에서 외부로 보여지는 잘못된 발언을 내부에서 백번 제재해봐야 저희가 알수있는건 없습니다 그저 겨묻은 주제에 똥묻은거 더러워하는걸로만 보이네요 . 지금까지 프루의 행동엔 이유가 있고 우리는 맞을 이유가 있단 식으로 말씀하시는거 같구요, 말하신대로 나름의 사정인데 .. 왜 굳이 빌런만 더러운 프레임을 씌우시는지 .. 위에 적으신 본문도 결국 우리는 깨끗해 ! 너네만 더러워 정도로 축약할수 있는 낭설로만 보이네요
조금 쌘말로 프루에게 전달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먼저 죽닥치십쇼 , 먼저 안떠들면 저희두 죽닥치고 겜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엔 누구 하나때문이다란 식으로 말씀하지 마십쇼 . 아주 책임감 없이 회피하는걸로만 보입니다
누구탓할 생각 없습니다 싸움 멈출생각도 없고 저따위가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우리 깨끗하다고 하는 소리도 아닙니다 다 똑같죠 오히려 누가누가 더 옳아 나빠 이렇게 주장하는게 좀 별로같다는게 제가 하고싶은 말인데 글제주가 없어서 전달이 잘 안된것같습니다
아닙니다 받아들이는 제가 이미 화가차 역하게 받아들이는것도 있습니다 . 굳이 누가 더 이싸움에 껴서 더 활활타는걸 바라지않을 뿐입니다
더네임유입들이 싸움 중간에 유입되다보니 잘몰라서 그래요. 그냥 쭉 계구충조지고 평화유지충조지시면됩니다.
전 No1 판도랔ㅋㅋ 네 전 넘버원들이 왜 동투발패고 욕처뱉은건 왜 입다물죠?
이 와중에 또 ㅋㅋㅋㅋㅋ 푸루에 들어가고 싶어서 이쁜짓 하려는구나? 이정도면 그냥 ㅋㅋㅋㅋ 나라 팔아먹은 ㅂㅅ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너는?
빌런 새기 들이랑은 대화하지마세요 이화님 버러지들 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것들하고 무슨 대화를 해 ㅋㅋ 그냥 욕박고 계속 쳐 누워 있어야 얌전해 지지
캬~ 얼라도 아니고 그러면 리화가 우쭈쭈 해줄꺼같냐? 정신차려 새기야 상대는 을사오적 리환용이란 말이다!
너같은놈들이 이완용을 만드는거란다 ^^
모르겠고 스도리아 짱
OP !
역시 실력만큼 인성좋은 이화님^^ 버러지들 상대하지마셔요
아 나도 이런 개 한마리 분양 받고 싶네 …. 우쮸쮸
앉아!! 손!!! 1외쳐!!
노예근성 DNA가 정신까지 지배당했구나 엘텐, 방샤이 새기
직장 상사 모시듯하는 저 낮은 자세 ~~~ 크으… 이정도면 뭐 ㅋㅋㅋㅋ 죽으라면 죽는 시늉 까지 할듯요
배려해주는걸 너네들이 알까? 그래서 동맹도 없고 친구도 없구나 ㅋㅋㅋㅋ
두번 배려 받으면 똥x헐겄다 시키야 ㅋㅋㅋㅋ 작작 핥아 ㅋㅋㅋㅋㅋ 그런다고 너 푸루 못가 ㅋㅋㅋㅋㅋ
여기가 무슨 면접장이냐 ㅋㅋㅋ 가서 볼보한테 어떻게 똥x빠는지 배우고 와
오! 이화님 글쓰는거 첨보는거 같다 ㅋㅋ 저도 예전에 아쿠아에 있을때 불미스러운 일로 나오고(그때는 본격적으로 판도라VS아쿠아 구도가 만들어지기전) 디아2 레지렉션 한 한달정도 하다가 다시 와서 길드 어디 들어가 볼까 하다가 판도라한테 문의 했었는데... 그때당시 판도라 자리가 꽤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팽당한후 혼자 별무에서 PK하면서 놀고있는데 Ryefu가 오더니 coming? 이러더니 바로 그냥 초대 됨;;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쭈욱 여기까지 오게 되는데 저는 뭐 누구랑 싸우던 재밌게 싸우기만 하면 됬었던 터라 정말 다른거 생각 안하고 겜만 하면 되서 오히려 예전보다 지금이 게임하기에는 좋네요 예전에는 너무 열정이 컷던만큼 저도 힘이 들어가게 되서 실수도 많이 하고 다른분들한테 상처도 많이 줬던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냥 진짜 일끝나고 시간이 날때마다 겜을 겜처럼 즐기니깐 더 좋은거 같아요 ㅋ 뭐 회의 같은것도 없고~ 때되면 인센줘~ 때되면 주급나와~ 때되면 길보 타임때 솬해줘~ 뭐 그냥 길드내에 깍뚜기가 된느낌이랄까 ㅋㅋ 정치적인 색 다 걷어내고 그냥 서로 즐겁게 죽이면서 재밌게 겜했으면 합니다^0^/
독도시절부테 게임하다가 샤이에서 겜접었는데 그사이에 봐온 사람중에서 제레스님만큼 깔끔하게 게임즐긴사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