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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사람으로 사는 인생과,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화끈한 인생 중에 어느 쪽을 원하지? "
사이버펑크 2077는 12월 10일 전 세계 동시 발매가 됩니다.
사이버펑크 2077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CD 프로젝트 레드가 선사하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12월 10일에 Xbox One, PlayStation 4, PC와 Google Stadia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Xbox Series X와 PlayStation 5 콘솔에서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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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크 트레일러 잘 뽑았다.. 분위기 쩌네
NOW 하루 남았습니다! D-1
영어판처럼 한국어더빙도 중간에 일부러 여성분 속삭이듯이 더빙한거같은데 이유가 뭘지 궁금하네여
이번 트레일러는 사람관의 관계나 인생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네요 트레일러에 나오는 사람들이 어떤 뒷사정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NOW 하루 남았습니다! D-1
크 트레일러 잘 뽑았다.. 분위기 쩌네
이번 트레일러는 사람관의 관계나 인생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네요 트레일러에 나오는 사람들이 어떤 뒷사정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영어판처럼 한국어더빙도 중간에 일부러 여성분 속삭이듯이 더빙한거같은데 이유가 뭘지 궁금하네여
그쪽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감독의 주문이 있었거나 아니면 성우가 그렇게 판단하고 애드립을 했거나...
그 산발한 여자 캐릭터 목소리인데.. 뭔가 영적인 능력의 캐릭터일수도 있을듯
영상보면 ㅅㅅ하고 난 후에 침대에 누워서 여자가 소곤거리듯 말해주는 장면인거 같더군요 사실 ㅅㅅ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전에 공개된 매춘부 이미지랑 비슷하게 생겨서 추측해봅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선택지의 다양성에 대한 강조를 위해 속삭이는 것 같습니다.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불 태우고 싶으면 태우고 V(너/나)가 항상 그랬듯이 눈치보지 않고 원하는데로. 아무래도 속삭이듯이 얘기해주면 결정권은 내가 갖게 되죠. 큰 목소리로 내레이션했으면 명령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구요.
미치겠다
살아있기에 행복합니다.
진정한 성인용 게임이 나오는군
뭔가 음악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 서정적이네...ㅋ
나레이션 여성 목소리가 말하는 내용 보면 실종됐다는 실버핸드 여친이 실버핸드 한테 하는 말인듯
와 욕도 욕이지만 저렇게 침대에서 잠긴 목소리로 조곤조곤 속삭이듯 연기하는 톤이라니....정말 이번 더빙은 뭔가 다르네요
진짜 재밌어보이는데 사양이 너무 높아서 손가락만 빨아야하네ㅠㅠ
인게임 트레일러가 영화네 ㄷㄷ
이거 몇시부터 되나요?
pc는 10일 오전 9시 콘솔은 10일로 넘어가는 자정
난 역시 더빙을 싫어하는듯 오글거리네 걍 영어로 해야지
엉 오글
이런 씨X!
이제 하루 남았군
will never fade awayy
음악좋은데
10일날출시되면 트위치나 아프리카 유튜브에 생중계하나?
몇몇 스트리머는 오늘 저녁에 얼리억세스 가능해서 바로 방송할듯
몇명은 오늘 저녁8시에 선행으로 한다고 하네요.
와 지리네요 그래픽에서 풍겨오는 분위기도 그렇고 트레일러에 깔린 브금도 그렇고... 캐릭터성이나 연출 다 좋네요. 기대됩니다
1:29
더빙 너무 좋다!! 몰입감 최고
와.. 진짜 풀더빙은 황홀하네요. 분위기 쩌네요. 이제 단하루!! /Vollago
"상상바놈드라" 인게임 한번 듣고싶음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