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던
추천 0
조회 1
날짜 18:59
|
|
컴퓨터중급
추천 0
조회 6
날짜 18:59
|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0
조회 5
날짜 18:59
|
|
똑똑한 헤이민🌽💫☄️
추천 0
조회 4
날짜 18:59
|
|
심장이 Bounce
추천 0
조회 11
날짜 18:59
|
|
여긴 패러렐월드
추천 0
조회 17
날짜 18:59
|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0
조회 7
날짜 18:59
|
|
루리웹-2636
추천 0
조회 3
날짜 18:59
|
|
퍼런곰팽이
추천 0
조회 25
날짜 18:58
|
|
루나이트
추천 3
조회 17
날짜 18:58
|
|
키야이맛이야
추천 0
조회 17
날짜 18:58
|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1
조회 20
날짜 18:58
|
|
PAKIN
추천 1
조회 60
날짜 18:58
|
|
케젠
추천 1
조회 22
날짜 18:58
|
|
알트마레
추천 5
조회 56
날짜 18:58
|
|
麴窮盡膵 死而後已
추천 2
조회 19
날짜 18:58
|
|
데스티니드로우
추천 4
조회 115
날짜 18:58
|
|
Phenex
추천 1
조회 54
날짜 18:57
|
|
평면적스즈카
추천 0
조회 35
날짜 18:57
|
|
소소한향신료
추천 5
조회 163
날짜 18:57
|
|
총든버터
추천 3
조회 29
날짜 18:57
|
|
루리웹-1597531891
추천 3
조회 95
날짜 18:57
|
|
뇌내망상소
추천 2
조회 77
날짜 18:57
|
|
스즈하라 루루
추천 1
조회 20
날짜 18:57
|
|
천만원
추천 2
조회 58
날짜 18:57
|
|
탕수육은부먹
추천 1
조회 14
날짜 18:57
|
|
루리웹-3696823669
추천 0
조회 46
날짜 18:57
|
|
루리웹-2636
추천 0
조회 14
날짜 18:57
|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너님은끔살요
그치만 칼은 들고 가지 마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나도 칭찬받고 싶다!
남한테 좋은 소리 하면 뒤지는 줄 아는 쪼다들이 아직 많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