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실화라고 한다...
뭐? 작년과 시험 경향이 달라져? 문제가 달랐다고?
다우징으로 시험쳐서 그런건 모른다!!!
그리고 저걸로 평균 80점 넘게 받아서 덕분에 미대 현역 합격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이 "센터 시험 평균 80점? 대단하네요" 하면서 강조까지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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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대학 썰 보면 마음이 순수한 교수가 내는 문제는 읽지도 않고 98점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무려 프랑스어는 한 마디도 못하는데 프랑스어 시험만 98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그리고네. 참고로 여기 등장하는 남자가 해파리 공주에 히로인으로 나옴.
근데 객관식은 저게 ㄹㅇ 맞다더라 기출문제 돌려봐야 작정하고 어렵게 내면 의미 없고 강의반복도 어차피 범위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못맞추니 맞추는 감과 센스를 키우면 모든 시험 90점대도 가능함 (구라임)
이게 초능력이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풀 줄 아는 사람이면 어려울수록 남들이 못 푸니 이득이고 어설프게 문제 푸는 방식만 배웠으면 멘탈 날아가는 순간 개조지고
명작이야. 진짜.
이거임
그리고 또 그리고네. 참고로 여기 등장하는 남자가 해파리 공주에 히로인으로 나옴.
마나토끼에서 이런건 불법으로 볼 게 아니라며 정식구매하게 했다는 그것
에..?
나 긍데 그런 경향은 알거같아 한번 비꼬아서 출제하기
루리웹-2506873564
이후에 대학 썰 보면 마음이 순수한 교수가 내는 문제는 읽지도 않고 98점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무려 프랑스어는 한 마디도 못하는데 프랑스어 시험만 98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초능력이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초능력자네
명작이야. 진짜.
보통 성적 좋은 애들이 어렵게 나와야 변별력 생긴다고 더 좋아하는데
루뜸
제대로 풀 줄 아는 사람이면 어려울수록 남들이 못 푸니 이득이고 어설프게 문제 푸는 방식만 배웠으면 멘탈 날아가는 순간 개조지고
실화라고???
근데 객관식은 저게 ㄹㅇ 맞다더라 기출문제 돌려봐야 작정하고 어렵게 내면 의미 없고 강의반복도 어차피 범위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못맞추니 맞추는 감과 센스를 키우면 모든 시험 90점대도 가능함 (구라임)
기사시험 공부하는거같네
백미는 마지막의 '실기실험은 꼼수가 통하지 않아 Girl♀'
재밌어보이네
난 지우개 정6면체로 작게 잘라서 1번부터 6번까지 쓴다음에 던지면서 해본적 있었는데 잘 안되더라
저 방법 대충 알거 같은데 국사와 수학에는 안통함
이건가?
해파리공주 작가 이야기인거 같은데
보추의칼날
이거임
저거 작가는 도쿄대 미대 출신이라 개쌉엘리트
사이오닉 메타...
그냥 본인의 행운 스탯이 대단한게 아닌지?!
....걍 초능력 아냐???
근데 이게 틀린말은 아닌게, 대부분의 시험이 좀 꼬아서 내는 경향이 있거든 특히 수능이 그런 경향이 많아서 지문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개미지옥에 빠지는데, 적당히 보고 문제와 보기를 분석하면 답이 보이지. 대표적인게 수능 영어 지문에 빡친 타일러 ㅋㅋ
왜 초능력 훈련이 성과가 있는거얔ㅋㅋㅋㅋㅋ
사실 저런 패턴을 아는 것도 머리가 좋은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