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쥬라기 공원 내에서만 있는데
세상이 공룡 세상이 되어서 공존한다라는 설정
쥬라기공원 명맥도 이어지고 세계관 확장하는데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차라리 스토리를 공룡이랑 공존을 하는데 공룡이 너무 많이 번식 되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인간들이 식량난에 빠질 위기를 구하는 그런 이야기로 나왔으면 좋을거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뇌절 설정은 유전자 조작 공룡이랑 거대 메뚜기라고 생각함.... ㄹㅇ 근본도 없고 고증도 망치고 악역 티라노 대체하기 위해서 나온건 알겠지만 B급 영화에서 나올법한 뇌절 설정이라고 생각함
사실 제목을 뇌절로 쓰긴 했지만 나도 저거 기대 꽤 했는데... 아니 도미니언에서 저 설정 거의 못살리고 그냥 암튼 다 죽었데요~ 하는건 좀 실망스러웠지ㅇㅇ
그냥 나왔다로 끝나서 실망이었음.... 막 공룡 밀렵꾼들 나오면서 흥미진진해졌는데 갑자기 거대 메뚜기 나오면서 ㄹㅇ 대환장뇌절영화됨
재미랑 개연성만 챙기면 세상에 나오던 어쩌던 별 상관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