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면 무슨
나라를 팔아 먹어도 이렇게까지 조리돌림을 당할까 싶은
포지션의 제품인데
막상 게이밍 노트북을 사는 사람들은
성능과 가격보다는 '상황' 때문에 사는거라
대부분은 만족하게 사용함
나 역시 마찬가지고
2월에 구매한거니 거진 반년 이상 쓴 셈인데
꽤 괜찮음... 일단 친구들 모임에 들고 가서 써먹을 수도 있고...
오히려 좌측의 모니터가
게이밍이 아닌 크리에이티브 용이라서 안 맞는 상황인거지
노트북 자체는 마음에 듬... 성능도 좋고...
저 성능으로 하는게
모바일게임 4배럭이라는 게 문제지...
제품은 이거임
이거 상위 버전... 240hz, 64GB...
맞나? 아무튼 그럼
그럴만한 상황이나 알고서 쓰는거면 그런갑다 하는거지 그런것도 아닌데 쓸라고 하니까 그돈씨 나오는거고
게이밍 노트북 일정 가격때는 '성능과 가격'이 맞다고 생각하긴 함, 특히 umpc 가격 미쳐돌아가는 거 보면 근데 일정 수준 넘어가면 그돈씨가 된다고 생각함 ㅋㅋ
공간문제가 걸리면 솔직히 겜트북 나쁘지 않다고봄.
폰 세 개 살 돈을 노트북으로 해결했으니 럭키비키
근데 그돈씨도 결국 오지랖임.
싸게 사면 한없이 싸게 살수도 있고 비싸게 사면 한없이 비싸게 사는게 노트북이라 그럼 ㅋㅋㅋ 동일 스펙에 힌지나 디스플레이, 전원부 쌈마이 쓰면 진짜 한도끝도없이 가격 떨어짐.
그럴만한 상황이나 알고서 쓰는거면 그런갑다 하는거지 그런것도 아닌데 쓸라고 하니까 그돈씨 나오는거고
PWIO
근데 그돈씨도 결국 오지랖임.
모니터까지 생각하면 그돈씨 할만큼 비싸지도 않음
싼마이로 적당한거 대충 막굴리다가 죽으면 버릴정도로 싼거 사는거면 니말이 맞아도 위 노트북 대충 사양만 봐도 200중반 이상 넘어갈거 같은데 그거면 저것보다 좋은사양 데탑에 모니터 사고도 남음.
ㅇㅇ 결국 자기 돈 써서 물건 사는데 오지랍이지
게이밍 노트북 일정 가격때는 '성능과 가격'이 맞다고 생각하긴 함, 특히 umpc 가격 미쳐돌아가는 거 보면 근데 일정 수준 넘어가면 그돈씨가 된다고 생각함 ㅋㅋ
이번 데스크테리어는 깔끔하네요~
공간문제가 걸리면 솔직히 겜트북 나쁘지 않다고봄.
폰 세 개 살 돈을 노트북으로 해결했으니 럭키비키
나 시즈로 사니까 모니터 좋은거 필요한가? 싶어서 무조건 싼거 산다고 FHD에 16:9 작은 인치로 샀는데, 존나 후회함. 16:10에 QHD는 썼어야 해
그래서 바탕화면 뭔데 가르쳐줘!
모니터랑 노트북 차이 큰건 어쩔 수 없으려나 보통 듀얼모니터 하면 같은크기로 두니
안드로이드 플레이어는 뭐가 좋음?
4배럭 돌리는거면 겜트북 쓰는게 맞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프레임 방어 확실히 해주잖어 ㅋㅋㅋ
요번달에 하나 사야것는데 뭐가 좋으려나
11월에사~빅스마일있음 지마켓
저..그 저도 게이밍 노트북 쓰긴 하는데 구매할때 총으로 협박당한거 맞습니다. 당근을 흔들겠습니다.
상황은 중요하지
겜트북 세번 사면서 세계일주나 한달살기 같은거 하고 여행동안 게임이나 사진, 영상보정 하면서 본전 잘뽑아먹어서 매번 만족함
얼마정도면 삼?
4060 정도의 싼건 70~90 4080 이상으로 비싼건 300~500
헉 왜케 차이남?
비쌀수록 가볍고 품질이 좋고 튼튼함. 쌀수록 무겁고 쌈마이하고.
하나 사고 싶은데 흠흠
일단 용산이나 하이마트나 전자랜드같은 오프라인 매장 가서 한번 만져보고 사는게 좋을거임 무게나 크기도 직접 ㅂㅈ 않으면 감이 안잡힘
글쿤 ㄱㅅㄱㅅ
4060 달린게 70???? 우와
랩탑 4060이랑 그냥 4060이랑 성능차이가 좀 나요...
대충 이정도 성능차이가 남...
7~90? 나 139 줫느네 ㅋ R9-7845HX/16GB/1TB/RTX4060/QHD+/400nits/165Hz/G-sync
不知火舞
싸게 사면 한없이 싸게 살수도 있고 비싸게 사면 한없이 비싸게 사는게 노트북이라 그럼 ㅋㅋㅋ 동일 스펙에 힌지나 디스플레이, 전원부 쌈마이 쓰면 진짜 한도끝도없이 가격 떨어짐.
매번 파견가는 생활인데 겜트북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
나도 우얀히 놋북샀는데 일본 1년동안 가게되서 놋북으로 뽕을 다 뽑았음ㄷ
버터가 총 들고 위협했구나
차 있으면 사볼만 할 것 같아 근데 나는 차가 없잖아?
게이밍 노트북 2008년부터 쓰는 사람입니다. 데스크탑 줘도 안씁니다 하하하 ㅋㅋㅋㅋㅋ
워크스테이션보다 가격쌈,,,성능도 잘나오고,,,
책상부터가 좁은걸 보니 노트북 쓰는게 맞는거 같네
군 제대하고 1060달린거 사서 지금 5년째 잘쓰고 있음 기숙사로 인해 6개월마다 이사해야해서 선만빼고 들고가면 되서 잘사용함 소음은 어차피 이어폰껴서 않들리고 여름에 발열빼곤 다 좋았음
델 살 정도의 재력이라면 걱정해줄 필요는 없겠구만..
얼마임
모바일 게임은 돌리면 쿨러 소리 크게 안남? 나는 로아켜놓고 놔두는데 소리 엄청 크게 나는데 모바일게임이지만 생각해보면 예물따로 돌려야하고 4개씩이나 돌리는데
i9에 4070달린거 보니까 아이들때도 쿨러 꽤세게 돔... 약간 구라 섞으면 일반 사무용 풀로드 돌리는 소음남...
요즘 노트북은 cpu 발열해소가 ㅈㄹ같이 안되서 게임 돌리면 윙 하고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 나는게 정상임 그게 싫으면 데탑 가는거고
최신 노트북이라 그나마 개선됬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인가봐요
발열 개선할라면 일단 cpu 전성비가 좋아야하고 노트북이 두꺼워지면서 발열 해소하는 히트싱크 크기가 커져야 하는데 요즘이라고 할게 없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얇고 가벼운걸 선호하는지라 발열에 해소에 대해선 완전히 상극이라 어쩔수없음요
ㄹㅇ 나도 가끔 한번씩 지역이동해서 잠깐 있다 돌아오고해서 겜트북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작년에 바꿔봤는데 꽤 만족중
옛날에는 컴터 직접 견적 맞춰서 조립하고 했는데.... 나이드니 그것도 귀찮아.... 그래서 저도 2년전에 그냥 겜트북 삼.... ROG18인가...???? 아무튼 당시 거의 상급옵션....
2000세대부터 모바일 gpu 성능이 전성비던 절대성능이던 확 좋아져서 진짜 나름 괜찮은 선택지 된더 맞음.
요즘 겜트북은 사양도 괜찮은 편이긴 하니 들고 다니고 할 거면 괜찮지 다만 난 그렇게 무거울 줄 모르고 10년 전에 겜트북 샀다가 어느 순간부터 시즈모드로 박아놓고 써서 이럴 거면 데탑을 샀어야했다 하고 후회했었어 ㅠㅠ
나도 출장이 잦아서 오래 고민하다가 MSI알파17 샀는데 완전 만족.
들고다니기보단 집에 두고쓰는데 데탑을 들여놓기엔 애매할때 사는건가
님 바탕화면 신경쓰여요
상황에 따라 좋아보이네.. 굳이 여러곳 도는 상황은 아니라서 데스크탑 1대 하고 노트북 2대 샀지만 게이밍 살짝 끌림
니케 트릭컬 블루아카 나머지하는 뭔가요
그래서 바탕화면 출처가 어디인가요
어떤 물건을 사던 내가 살만해서 산거면 가격은 문제되지 않죠 가성비를 따질 때도 있는거고 그냥 내가 돈이 있어서 산다는데 ㅎㅎㅎ 비싸고 좋은거 쓰는데 가성비 따질필요 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내가 샀던 노트북중에 가장 가성비 똥망은 맥북프로임 ㅋㅋㅋ 그래도 필요하니까 사는거고 쓰고싶으니까 사는거
배터리 수명도 끝나서 어댑터 빼면 바로 꺼지는데다 상시 모니터 물려서 쓰고 있는지라 거주지를 옮길때 쉽게 휴대 가능한 데스크탑이라는 포지션이지
Umpc쓰다 손모가지 떨어질거 같고 집에서만 써서 이동식 테이블 놋북 조합으로 쓰는데 풀만족중 근데 외부모니터 연결 안하니 4060이면 충분했을거 같아..
팔리는 물건은 팔릴 만한 이유가 있으니 팔리는거임...진짜 조리돌림 당할 정도의 노이해 물건이면 당연 사장되어ㅛ겠지...
본체 모니터를 작은 부피로 압축할수 있다는 점이 크지 개인 공간이 좁은 사람들이나 이동/이사가 잦은 사람들에게 이만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