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똥꼬털 제모하다가 피났다는 게이랑, 어제 퐁퐁으로 딸친 게이도 그렇고, 왜 다들 자지랑 똥구멍을 가만히 안 놔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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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오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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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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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마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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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버거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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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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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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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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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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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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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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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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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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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감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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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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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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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mford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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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町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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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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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요이밍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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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MAR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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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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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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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방법으로 ㄸ치다가 고추 죽어버린 썰 같은 것도 올라오더랑
아, 그 푸른거탑. 나도 실시간으로 봄
이과두주에 꼬추 담군애도 있는데 그정도야 뭐
자연적으로 타고나는 장난감을 안 가지고 놀 이유가 있을까요?
전엔 지 불알에 다이얼 자물쇠 잠군놈도 있었지 물론 번호는 까먹었엇고
자연선택은... 어쩌면 생존이나 번식경쟁에서 밀리는 개체가 유전자를 남기지 못해 도태되는 수동적인 형태가 아니라... 오랜시간 번식 가능성이 없는 개체들이... 쥬지랑 ㄸㄲ에 이상한 짓 해서 도태되게 만드는 능동적인 거시 아닐까?!!!
미지의 영역으로의 모험
지 꼬추에 자물쇠 잠근놈도 나오던데
여기가 아니라 어디든 똑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