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똥꼬털 제모하다가 피났다는 게이랑, 어제 퐁퐁으로 딸친 게이도 그렇고, 왜 다들 자지랑 똥구멍을 가만히 안 놔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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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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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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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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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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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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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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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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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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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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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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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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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든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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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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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4149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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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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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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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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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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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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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맛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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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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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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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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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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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fldnpq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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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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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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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방법으로 ㄸ치다가 고추 죽어버린 썰 같은 것도 올라오더랑
아, 그 푸른거탑. 나도 실시간으로 봄
이과두주에 꼬추 담군애도 있는데 그정도야 뭐
자연적으로 타고나는 장난감을 안 가지고 놀 이유가 있을까요?
전엔 지 불알에 다이얼 자물쇠 잠군놈도 있었지 물론 번호는 까먹었엇고
자연선택은... 어쩌면 생존이나 번식경쟁에서 밀리는 개체가 유전자를 남기지 못해 도태되는 수동적인 형태가 아니라... 오랜시간 번식 가능성이 없는 개체들이... 쥬지랑 ㄸㄲ에 이상한 짓 해서 도태되게 만드는 능동적인 거시 아닐까?!!!
미지의 영역으로의 모험
지 꼬추에 자물쇠 잠근놈도 나오던데
여기가 아니라 어디든 똑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