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용량 : 최근들어 발전속도가 확 느려짐 25년 쯤에는 SSD 1개로 128테라로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몇년전부터 1테라당 가격이 좀처럼 안내려감 그래픽카드 : 대책없이 커지고있음
저장용량은 수요가 별로 없는것도 한몫할듯. 10년전에도 사무용기본은 1테라였는데 90%사용자는 그거 반절도 안썼고 지금와서도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 신규콘텐츠가 나오질 않고 오히려 넷플릭스같은것때문에 저장장치의 필요성이 감소함.
글카는 돈이 되는 ai만 중시해서 답이 없음
약간의 클럭 다운, 전압 다이어트, 전력제한이면 글카들이 놀라울 정도로 전력 소모 감소와 발열 억제가 된다는 글을 여러 개 봐서 느끼지만 공정 믿고 차력 쇼 하는게 사라져야 할 듯
어짜피 스스디한테 따잇!할건데 기술개발 안해도 되겠지~ 라는 심보가 보여서 ㅋㅋㅋ
??: pc는 겜기아녀여 궁렁궁시렁
저장용량은 프로그램들 용량 요구량이 늘어나야 더 큰 용량에 싸게 나오겠지 지금도 일반 사용은 충분하니까
물리 연동까지 기다리려면 우리가 살아 있을 때는 불가능 할 거 같은데
그래픽카드도 언젠간 작아지지않을까
??: pc는 겜기아녀여 궁렁궁시렁
대충 40년전부터
저장용량은 수요가 별로 없는것도 한몫할듯. 10년전에도 사무용기본은 1테라였는데 90%사용자는 그거 반절도 안썼고 지금와서도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 신규콘텐츠가 나오질 않고 오히려 넷플릭스같은것때문에 저장장치의 필요성이 감소함.
사무쪽은 본사서 가상드라이브 떼다주는게 많아지다보니 개인 용량은 작아도 상관없는 경우가 많아졌으니...
기업과 일반 소비자가 필요한 제품 스펙이 완전히 괴리되버린게 큰가
글카는 돈이 되는 ai만 중시해서 답이 없음
그럼 AI에게 만들어달라 하자
인민배우 심영
물리 연동까지 기다리려면 우리가 살아 있을 때는 불가능 할 거 같은데
약간의 클럭 다운, 전압 다이어트, 전력제한이면 글카들이 놀라울 정도로 전력 소모 감소와 발열 억제가 된다는 글을 여러 개 봐서 느끼지만 공정 믿고 차력 쇼 하는게 사라져야 할 듯
어짜피 스스디한테 따잇!할건데 기술개발 안해도 되겠지~ 라는 심보가 보여서 ㅋㅋㅋ
거기에 초 대용량은 자기태이프라는 넘사벽물건이 있어서
??? : 10만원에 45TB ?!
이건 읽기쓰기가 엄청 느리겠죠?
LTO는 테이프 미디어 가격이 저렴한 대신 드라이브가 수백~천만원 이상 호가하잖아 2012년에 나온 LTO-6조차 중고가 수십만원임
순차 접근시 속도는 하드디스크 거의 따라잡음 랜덤 접근은 안된다 봐야 하고
저장용량은 프로그램들 용량 요구량이 늘어나야 더 큰 용량에 싸게 나오겠지 지금도 일반 사용은 충분하니까
Ssd는 이제 더 높이 쌓는게 불가능에 가깝기도하고, 치킨게임하는 사업이라 업체들 다 해당사업은 적자임ㅋㅋㅋ
저장용량은 일반사용자 수요가 그렇게까지 고용량이 필요가 없는게 한몫함
HDD 용량 성장은 예전 홍수 크게 났을 때, 몇 년 휘청거리더니, 그 이후에도 예전 같은 성장 속도를 못 보여주더라... (특히 가격 대비 용량의 성장 속도 면에서) SSD 용량이라도 계속 빠르게 성장했으면 좋겠는데, 일단은 SSD대란 때 사둔 거로 버텨야지..
빛의 속도가 느린 직업군이 천문학계통이랑 반도체계열이라는 말이 나오는걸 보니 슬슬 물리적인 한계가 오는거 같기도??
반도체는 이제 소재쪽 싸움임. 소재의 특성 한계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GPU는 기본적으로 병렬연산을 상정하고 개발된 연산부다 = 체급 커질수록 정직하게 성능이 오르는 물건이다
일단 데이터 전송 기술의 고점갱신이 상용화 되지 못 한 문제도 있을듯. 천문학쪽 자료 운반이 네트워크로 감당안되니 그냥 하드 뜯어서 비행기 태웠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솔직히 카드 크기는 그렇게 안커짐 쿨러가 커진거지
저장장치에서 제일 짜증나는부분이 cmr에서 smr 혼용해서 파는거 전자보다 후자가 같은값에 더 고용량이 나와야하는데 구분없이 섞어파니까 모르면 덤탱이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