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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강점기
훈훈하다..
수익을 얻으니까 하는게 사고싶은거 사는게 아니라 사업 확장이라니 나중에 사업가가 될 자질이 있어
최씨가 싹 쓸어 버렸다고 하네요
대충 SNS등 여기저기 알려서 인기있게 만들고, 매일매일 수작업하게 만들고, 자본주의의 무서움을 몸으로 깨닫게 해주겠다는 사악한 유게이 댓글
잘 만드네 가격을 떠나서 자기가 만든게 팔린것에 신나하는듯
지친 마음이 힐링된다~~❤️❤️
448원이라니 엄청 싼데?
448원이라니 엄청 싼데?
x10
그래도 존나 싼데?
"오늘만 이가격~ 500엔도 아니고 단돈 448엔~!!!"
훈훈하다..
지친 마음이 힐링된다~~❤️❤️
무인상점이라니 사무라이의 나라답군 앞으로는 문인상점도 만들도록하렴
TS녀양산공장
최씨가 싹 쓸어 버렸다고 하네요
색상 조합 미침
엄마랑같이 했을거 상상하면 훈훈
커엽 ㅜㅜ
잘 만드네 가격을 떠나서 자기가 만든게 팔린것에 신나하는듯
진짜 이쁜데?
수익을 얻으니까 하는게 사고싶은거 사는게 아니라 사업 확장이라니 나중에 사업가가 될 자질이 있어
하 젠장 아침부터 이런 훈훈한 글을
??? : 그리하여 일본경제를 휘어잡기 시작하였죠.
음.... 좋군
대충 SNS등 여기저기 알려서 인기있게 만들고, 매일매일 수작업하게 만들고, 자본주의의 무서움을 몸으로 깨닫게 해주겠다는 사악한 유게이 댓글
꼬마는 디자인만 하고 동네 친구들을 저임금으로 부려먹으먀 사업을 확장한다.
야, 이 씨...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 없는 댓글에 한 20초쯤 얼굴 벌게지면서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 어이~나까무라~오늘까지 50개 납품하라고 했을텐데? 뜨거운맛을 봐야 정신차리려나?" 할짝~(츄파츕스를 핥으며...)
ㄱㅇㅇ
그..이라크였나? 책방인데 책을 밖에다가 쌓아두고 가게 문을 닫아도 되는 이유가 책을 읽을만한 사람은 도둑질을 안 하고 도둑질을 하는 사람은 책을 읽지 않아서 라고 했나. 저런걸 사는 사람은 도둑질을 하지 않아서 저렇게 팔 수 있는 것이겠지 도둑질 하는 놈들은 저런것이 필요하지 않을거고.
금팔찌면 꽁꽁 싸매놔도 뭔 지롤을 해서라도 뜯어갈듯ㅋㅋㅋ
아니 씨1발 중국에서 내한자이름 팔찌 만드는거 깜박했네!!! 팬더도 안봐 변검도 안봐 생각해보니 뭐 한게 없어ㅋㅋㅋ
이렇기에 아직도 살아갈 마음이 드나봅니다
다 좋은데 마지막 짤 뻥튀기는 곁다리 판매인가? 글씨체도 다른데???
그냥 저기가 시골 동네에서 무인판매하는 공용 매대 같은거라 꼬마 말고도 사람들이 이용하는거 같은데
아이가 센스가 있네 ㄷㄷ
미적감각 좋음
이런글좀 자주봤으면 좋겠다 ㅠㅠ
우연히 저런 경험을 한다는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네요
색 매칭하는거 보면 재능 대단함
아 진짜 점심에 울리지말라고… ㅠㅠ 감동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