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복은 빅토리아 시대 여성 노동자복에서 유래한 거고
수영복은 당연히 수영을 위한 기능성 복장이고
부르마는 학생 운동용 복장으로 만들어진 거고
이런 것들은 각 나라 전통의상인데 반해
바니걸은 미국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에서
클럽에서 입힐 목적으로 만든 복장임.
토끼 컨셉인 건 잡지 로고에서 따온 거고.
씹덕업계에 흔히 보이는 다른 복장들은 원본에서 변형이 많이 이뤄졌을지언정
어디까지나 실용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복장인 반면에
바니걸은 처음부터 오로지 섹시어필을 염두에 두고 만든 복장이란 뜻이다!
따라서 유게이들이 바니걸을 좋아하는 건
남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도록 디자인된 복장이기 때문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아스나는 뭘 입혀도 예쁘단 건 알겠음
뭐라 글 써있던것 같은데 짤 보니 암튼 님 말이 다 맞음
헤으응
아스나는 뭘 입어도 예쁘다
역시 미국이야
헤으응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아스나는 뭘 입혀도 예쁘단 건 알겠음
아스나는 뭘 입어도 예쁘다
ㅗㅜ
뭐라 글 써있던것 같은데 짤 보니 암튼 님 말이 다 맞음
그냥 아스나 짤을 존나게 올리고 싶었던거 아님?
이정도면 미국 전통복장 아니냐?
그러니깐 세크스 하기 위한 복장 맞지?
결국 클럽 유니폼이니 기?능성 아닐까
시마무라 우즈키 전용으로 어레인지된 바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