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에 뭔가 꽂혀나오는 이유.jpg
포장되서 가는게 아니라 이동하다 무너지지 말라구용
신선한 패티는 이렇게 팔딱팔딱 날뛰기 마련입니다
너무 뛰어난 쉐프가 찌르는 혈침은 너무 뛰어나게 찌른 바람에 침을 빼자마자 패티가 날뛰기 시작해요!
주리카세냐고...
주리카세냐고...
햄버거를 얌전히 만드는 요리사...
썰어먹을때 은근 도움되긴함
너무 뛰어난 쉐프가 찌르는 혈침은 너무 뛰어나게 찌른 바람에 침을 빼자마자 패티가 날뛰기 시작해요!
뉴비데수
니 패티는 너무 덜 익어서 혈침을 빼면 패티 위 양상추를 뜯어먹겠다!
어.. 소니까 채식이 맞긴 하지
패티 불쌍해ㅜㅠ 우걱우걱
난 또 버거 급하게 먹지 말고 후 후 불어 먹으라는 유화부인같은 마음씨인줄 ㅎㅎ;
패티가 덜익은게 아닐까요?
근데 진짜로 왜 꽃혀있지? ㅋㅋ
트리플치즈버거
포장되서 가는게 아니라 이동하다 무너지지 말라구용
아하 그런 뜻이 있었군용
아하
얼마나 신선하면 사후경직온 고기를 파는거야?
사실 사후경직이 안풀린 양상추 때문임
신선한 패티는 이렇게 팔딱팔딱 날뛰기 마련입니다
왜 무섭지
동의버거
두개 꽂는데도 있음ㅋㅋㅋㅋ
묻지말아줘요
누벨드덱 많이 쓴편인데 비닐장갑 첨봤네
왜 전사족이야 ㅋ
저거 이쑤시개 끝에 올리브 꽂아둠
파이브가이즈, 셰이크쉑, 수퍼두퍼버거 등은 수제가 아니야?!
사실상 모든 햄버거는 수제버거지. 기계가 조립해주는게 아닌이상
시메 안해주면 신선도 떨어져서 그래
이 패티는 너무 안 익어서 심폐소생술 하면 살아 나겠다!
전문용어로 시메
트위터에서는 정말 저런게 재밌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