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군대는 대졸만 받도록 하고
학교를 정말 조금씩만 짓어서 서로 학교 들어가려고 경쟁하게 만듬.
그리고 플랜테이션만 미친듯이 짓고, 군인들은 월급을 높게 줌.
그렇게 하면 플렌테이션 저임금 노동자는 자기가 무능해서 학교 못들어간 자기탓 하느라 날 안싫어하고
군인들은 당연히 잘해주니까 나의 열열 지지자가 됨. 무엇보다 학교에서 교육도 날 충성하게 세뇌교육도 있으니까.
왠만하면 이렇게만 해면 가만히만 있어도 투표율 60%로 연임함.
간혹 빨갱이후보가 튀어나와서 빈민층들 표를 모아서 날 위협할 때가 있는데.
이땐 일부러 증세를 해버리면 플렌테이션 노동자들이 들고 일어남.
하지만 내 지지자들은 무장한 군인. 나 안찍을 놈들 알아서 찾아 죽이는데.
이건 내가 명령한건 아니라 내 잘못이 아니여서 지지율 하락은 없음.
대신 나 안찍을놈들은 다 죽어서 투표울 70~80%로 연임함.
롸후
현실이었으면 군대와서 생활하다가 정떨어졌을테지만 말이야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