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색기가 위험한 이유는 드 골 광신도이기 때문임.
사실 드골은 1945년 파리 해방 이후에도 프랑스 최고 권력자가 아니었음.
구글이나 위키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프랑스 임시성부 지도자라고 하지, 프랑스 대통령이나 총리, 국가원수 라고 하지는 않음.
이후 파리에서 시작된 프랑스 제4공화국의 광란의 복수극과 숙청에서도 드 골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냉철한 재판을 하려했으나, 그런거 없고 반나치 극우 극좌 레지스탕스들과 정치지도자들은
서로 건수만 생기면 숙청하려고 난리였음.
이 상태에서 1950년대 공산당이 의회 다수를 차지하는 대참사가 벌어짐.
당시 정부는 하는수 없이 독재자 같은(사실 아니라고 할수는 없었다) 드 골을 총리로 지명해서
사태를 수습하려했는데,
여기서 드골이 의회를 굴복시키고 국민투표해서 4공화국을 무너뜨림.ㅡ.ㅡ
그리고, 군부를 통수쳐서 알제리 독립을 승인함.
격분한 군은 장성, 장교 수십명이 암살을 계획했는데, 당연히 실패하고
걔네들도 다 쓸어버림.
그리고 프랑스의 국부에 오름.
핵개발도 하고, 인구도 늘리고, 인도같은 3국들한테 기술준다고 삥도 엄청 뜯고..
여하튼, 서유럽에서 전후 계엄령은 드 골 한명 뿐이었고, 사실 계엄령은 선포조차 안했음.
그냥 군대 끌고 의회 굴복 시킨거임. 티브이 라디오에 육국원수 군복 입고,
"국민을 위해 내가 국가원수 하기로 했음, 의회는 동의해야 됨"선언하고 군대가 국회로 몰려올까 혼란에 빠진 의회는 무너져버린거임. 사실 제대로 반항 했으면 드 골 성격상 죄다 죽일수도 있있지만..
(재클린 케네디의 증언에는 굉장히 위험한 남자, 나폴레옹 같이 통제 안되는 정치 군인 그 자체로 묘사함)
마/크롱이는 얼마나 드 골 뽕에 취해 있는지 해마다 드골 묘소 참배하고,
2대전 기념식에 늘 얼굴을 들이밀고 다님.
게다가 어디든 국제회의가 있으면 전용기타고 가서 헛소리 하기로 유명함.
지가 왜 푸틴을 만나서 전쟁을 그만두느니 어쩌니..
유럽연합군 창설은 무슨 생각으로 주장하는지...
지가 나폴레옹, 드 골도 아니고, 군대를 왜 우크라이나에 보낸다고 혼자 떠들고..
마/크롱이는 앞으로 4년동안 별짓 다할거임.
나폴레옹 이랑 드 골은 육군원수 였어..ㅆㅂ 븅신아...ㅡ.ㅡ
애초에 드골 ㄱㅈㄹ읕 전후 혼란기에 그런거고 마크롱은 뭐 없잖아 걍 ㅁㅊㄴ
드골은 그 지옥의 대전을 겪은 고인물 중의 샹고인 성골 군인인데 마크롱 저놈은 군대는 둘째치고 지가 잡은 부대라도 있나..? 하긴 그걸 했음 벌써 마/크롱이 됐겠지만
현대가 된뒤 프랑스에서 가장 '강했던' 남자라 워너비가 뎐듯
뇌가 마카롱으로 되어 았나봄
강려크한 남자! 명령 한마디면 국회를 쓸어버릴 군인들이 대기타던 매력남.
만약 드골아니였으면 프랑스는 모로코에서 킬링필드 프롤로그 찍었을거고 비대하고 정치욕심 많은 군부에 끌려서 자칫하면 스페인꼴 날수도 있었음
굳이 군인들 안보여주고 육군원수 제복입고 혼자서 의회를 굴복시킨 상남자! 물론 그를 위해 탱크부대는 언제든 갈아버릴 준비가 돼있었음!
애초에 드골 ㄱㅈㄹ읕 전후 혼란기에 그런거고 마크롱은 뭐 없잖아 걍 ㅁㅊㄴ
드 골은 육군원수로 거의 사병에 가까운 부대를 갖고? 있었음. 드 골을 위해서 국회를 탱크로 밀어버릴 엄청난 지지자들이 많았는데...
현대가 된뒤 프랑스에서 가장 '강했던' 남자라 워너비가 뎐듯
강려크한 남자! 명령 한마디면 국회를 쓸어버릴 군인들이 대기타던 매력남.
뇌가 마카롱으로 되어 았나봄
이제 곧 마카롱이 두껑이 반갈죽 될거 같음
드골은 그 지옥의 대전을 겪은 고인물 중의 샹고인 성골 군인인데 마크롱 저놈은 군대는 둘째치고 지가 잡은 부대라도 있나..? 하긴 그걸 했음 벌써 마/크롱이 됐겠지만
굳이 군인들 안보여주고 육군원수 제복입고 혼자서 의회를 굴복시킨 상남자! 물론 그를 위해 탱크부대는 언제든 갈아버릴 준비가 돼있었음!
근데 드골이 나쁜 마음먹었으면 장제스나 박정희 프랑코 같은 군사독재자가 되고도 남았을거고 68혁명을 군으로 밀어버려서 대참사 날수도 있었음. 드골이전까지만해도 프랑스는 얼마든지 나폴레옹 시절 군사독재 국가가 될 가능성이 항상 농후한 유력후보였는데 2차대전 직후 날뛰기 시작하던 공산주의자들과 군부들을 찍어눌러서 오늘날 프랑스가 민주주의 국가가 될수 있었던건 어쨌든 드골의 공이 컸다.
루리웹-3582830182
만약 드골아니였으면 프랑스는 모로코에서 킬링필드 프롤로그 찍었을거고 비대하고 정치욕심 많은 군부에 끌려서 자칫하면 스페인꼴 날수도 있었음
모로코랜다 알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