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취직 결정나서 친구가 그때 카룰라랑 건레온 사줬었는데 어제는 일 잘하고 있는거같다고 갑자기 드래곤건담 사서 보내줌 곧 첫 월급인데 나도 뭐 하나 사줘야겠다... 멀리사는 애라서 만나서 밥한끼 하기는 힘들단게 아쉽네...
프리파라 사줘
프반을 선물해주는 참된 친구...
이건 우정이 아니라 사랑같은데 같이있을때 조심해라
님도 프반 사서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