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는 스토리가 좋던 나쁘던
인겜 시네마틱, CG 시네마틱으로 몰입감 + 뽕을 채워주는데
poe2는 걍 글자들뿐이고 챕터 넘어갈 때 있는 나레이션 넣은 ppt 뿐이어서
poe 스토리도 파보면 흥미로운데 그걸 못 느끼니 좀 아쉬움
뭐 아무래도 회사 규모와 노하우 차이가 크니 어쩔 수 없지만
디아는 스토리가 좋던 나쁘던
인겜 시네마틱, CG 시네마틱으로 몰입감 + 뽕을 채워주는데
poe2는 걍 글자들뿐이고 챕터 넘어갈 때 있는 나레이션 넣은 ppt 뿐이어서
poe 스토리도 파보면 흥미로운데 그걸 못 느끼니 좀 아쉬움
뭐 아무래도 회사 규모와 노하우 차이가 크니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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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챕터끝나면 영상 넣어주긴 하니까 번역조차 없는게 문제지
더빙을 해주면 좀 나을듯
몬스터 디자인은 진짜 독창적으로 징그럽고 멋있더라
맞음, poe가 아예 똥스러운 스토리는 아닌데(떡밥도 많고) 이게 니 말처럼 거의 텍스트로 풀어나가다 보니 디아처럼 뭔가 직접적으로 와닿지가 않지 정리되어 있는 자료를 따로 찾아 보지 않는 이상 스토리를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문제점도 있고.. 나도 귀찮아서 안찾아 보다보니 poe1 키타바랑 사이러스 이후는 스토리를 잘 모를 정도거든 ㅋㅋ 보니깐 강탈, 신디게이트 같은 건탠츠들도 나름의 스토리는 다 있는거 같긴한데 텍스트 읽어 보기 귀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