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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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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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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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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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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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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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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셀스규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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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G우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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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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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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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4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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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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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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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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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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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마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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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처음보고 운 영화 감동이란걸 알게해줬음
어릴땐 그냥 평범한한 아동 영화라 감흥이 그저 그랬는데 나이들고 보면 은은하고 조용히 암시된 사회에 대한 냉소가 장난 아닌 작품이더라
스탠리 큐브릭의 냉소함을 스필버그식으로 녹였다는 영화
커서 티비에서 해주는거 처음 다시 보니까 그말이 무슨뜻인지 절절하게 느껴지더라 너무 나도 냉혹한 사회를 아동의 순수한 눈으로 보게 만든거였어 그리고 주인공이 동일 기종 박살내는것도 어릴땐 이해를 못했는데 커서 보니까 AI적으론 엄청난 장면이긴 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