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인 능력을 얻어 적을 죽이는 방법 = 팔힘으로 모가지 돌림
솔직히 좀 편하게 보낼수도 있을거같았는데 몰리도 편하게 가면 지휘관 꼴받을까봐 배려도 해준 우리 루니냐
시나몬 롤 예 그렇습니다 '돌린다' 는 겁니다
어제 이 장면 보고 오오 전원을 꺼버리는건가 했는데 아니 모가지를
저 장면이라도 풀보이스로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손맛은 중요하지 ㄹㅇㅋㅋ
손맛은 중요하지 ㄹㅇㅋㅋ
솔직히 좀 편하게 보낼수도 있을거같았는데 몰리도 편하게 가면 지휘관 꼴받을까봐 배려도 해준 우리 루니냐
루니샤:루니냐? 그년은 또 누구죠? 당장말해요.
지히간이 마흐리안 인스톨할까봐 빼른 목꺾기
나랑 상관 없으니 편하게 보내면서도 지휘관이 ㅈ같아 하니까 적당히 고통스럽게 보내야함 = 우두둑
저 장면이라도 풀보이스로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난 저것만으로 섬뜩해서 소리까진 ㅋㅋㅋ.. 루니샤가 미친인간이란걸 잘보여줬다고 생각함
매지컬 목꺾기
신의 "힘"
자유로워지게 해드리는 거잖아요 얌전히 받아들이세요
어제 이 장면 보고 오오 전원을 꺼버리는건가 했는데 아니 모가지를
시나몬 롤 예 그렇습니다 '돌린다' 는 겁니다
내 지휘관 고생시킨 년이 너냐?
시끼깡이 머리통 볼링공 만들어주는 것보다 좋은 결말이었음 인정받고 싶었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 받지 못하고 니토의 궁극체에게 처형당하는 그런 결말
쉬잇... 죽어
저 메카 칼날여왕은 누구임?
몰리도라고 유럽연합 주석 비서로 처음 등장했는데 참한 아가씬줄 알았드만 니토라는 생체기계 괴수였음 그간 행적땜에 지휘관들이 죽이고싶어하는 넘버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끝까지 장수해서 다들 이를 갈았는데 저리 비참하게 가버림..
신의 권능 (물리)
근데 마지막에 너무 급작스럽게 싹 다 조지긴 햇어... 이벤트 한번 정돈 더 내서 좀 썰 풀어도 나쁠거 같진 않았는데... 특히 우리형이 '그새끼' 팔 뜯어내는건 좀 더 풀어써줘도 재밌었을거 같은데 말이야. 수년동안 빡치게 했던 새끼 결말이 한컷인건 좀 아쉽더라.
스토리 다 보고 지난 글들 훑어보니까 미사용 CG가 꽤 있다는데 팔날아가용 CG도 있었다는거같음.. 만약 보강 스토리 나온다면 넣어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