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먹는 음식점 있는데
난 존나 조용하게 빨 처묵고 꺼짐
근데 먹는거 보면 뭔가 적어보이나
내가 얼굴은 기억못하니
다음에 올때 많이달라 하면 더 준다고함
그냥 손님 기분좋으라는 소리겠지
몇번 더 가서 먹었는데 또 같은소리 해서
이번에 가자마자 시키면서 많이 주세요 하니
곱배기로 줬다고 가져옴
웃긴건 차이를 모르겠음ㅋㅋㅋㅋ
이거 말 뿐이겠지?
가끔 먹는 음식점 있는데
난 존나 조용하게 빨 처묵고 꺼짐
근데 먹는거 보면 뭔가 적어보이나
내가 얼굴은 기억못하니
다음에 올때 많이달라 하면 더 준다고함
그냥 손님 기분좋으라는 소리겠지
몇번 더 가서 먹었는데 또 같은소리 해서
이번에 가자마자 시키면서 많이 주세요 하니
곱배기로 줬다고 가져옴
웃긴건 차이를 모르겠음ㅋㅋㅋㅋ
이거 말 뿐이겠지?
그런델 왜가 ㅋㅋㅋ
맜있쩡
진짜 많이 준거일수도 있긴함 니 입장이랑 오는 사람 얼굴 보는 입장은 또 다름 손님이 많으면 얼굴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어도 유난히 기억에 남는 사람 한두명이상은 있고 손님이 적으면 확 기억에 남음
양 분간을 못하겠어서 모르겠다 진짜ㅋㅋㅋ;; 아마 기억은 남은것 같긴해 주는건 다 쳐먹고 가서 반찬 국물 죄다 싹싹 긁어먹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