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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고 막 말해도 되는건 아님. 사실과 정답은 다른거임.
그놈의 노력은 시발ㅋㅋㅋㅋ 노력으로 다 됐으면 사람들이 탈모는 왜 못 고쳤냐 다 대머리나 돼라
남의 키가지고 지랄하는거 보면 먹고 살만한가보군..
우리나라가 유독 노력으로도 할 수가 없는 키 문제에 대해 엄청 무례하고 지.랄남 나도 키가지고 스트레스 받는 일화들 있었고, 키로 긁는 얘기들 여자 남자 안가리고 다 들었는데 163cm면 훨씬 더 많이 그렇겠지...
뭔가를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도 없는 부분에마저 탈락자를 만들어버리는 사회인데 이래놓고 왜 사람들이 애를 안 낳냐 이러는 구나
대놓고 무례한 짓을 한다고? 지들도 자기보다 큰 사람한테 저렇게 털려봐야 정신 차릴 듯
20대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4cm라니 많이 작긴하지만 그렇다고 저 사람이 모욕을 들을 이유가 되진 않을텐데... 쉽지 않네
남의 키가지고 지랄하는거 보면 먹고 살만한가보군..
진짜 하나같이 인성이 개 ㅄ이네 하는 소리 나온다..
진짜 모든 사례가 다 ㅈ같은데, 특히, 2, 3, 19는 심지어 패드립 아냐? 저런 인간들이 진짜로 있나? 하고 물음표가 수 만개 뜰 정도의 상황이네.
근데 저게 현실인거임...
우유콘푸라이트
사실이라고 막 말해도 되는건 아님. 사실과 정답은 다른거임.
저건 현실이랍사고 무례한 소리 하는 거라 현실이 어떤지랑은 관계 없는 것 같아요
3. 쉽게 남 부모 건드는 놈들 싫더라
막말하는 ㅄ들이 현실이면, 님 주위가 심각하다는 이야기임.
님이 ㅄ이지만 직접 면전에 대놓고 ㅄ이라고 하는건 무례한거잖아요
혹시 옳은 말이라면서 보육원에 사는 아이들에게 애미 애비 없는 아이로구나! 박아도 될까요? 아니면 애미애비가 없으니까 사는 게 힘들겠구나? 라고 해도 될까요? 옳든 그르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해선 안 될 말이 있는 거죠.
등신
나뭇잎마을에 사시나
저정도냐
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
아휴 시벌 뭔...
그놈의 노력은 시발ㅋㅋㅋㅋ 노력으로 다 됐으면 사람들이 탈모는 왜 못 고쳤냐 다 대머리나 돼라
크아악
피폭자 발생! 피폭자 발생!
대놓고 무례한 짓을 한다고? 지들도 자기보다 큰 사람한테 저렇게 털려봐야 정신 차릴 듯
내가 직접 가까이 봤던 고등학교 동창이랑 군대 후임 중에는 153-5 정도가 있었음. 학교에서 가장 작은 애였나. 특히 군대 후임은 어떻게 해서 군대를 오게 된건지 잘 이해가 안 됐음. 키가 작아서 그런지 머리통도 너무 작아서 하이바랑 머리가 따로 놀았음. 옷도 펄럭거리고, 소매도 너무 길고. 그쯤 되니까 아무도 소대에서 키 가지고 놀리진 않더라. 대신 걔를 처음부터 열외 취급하더라고.
털려봐야 정신 차리는게 아니라 이미 털렸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분 풀이 하는 거임
주변에 아는애가 남친이 특수부대라고 하나 여튼 좀 대단한 군인인데 키가 160대란말이야 그래서 주변에서 자꾸 뭐라고 그런다더라 최소한 군대에서 좀 특이한데 있는 애들이면 최소한 건강이나 사회성은 그거 까내리는 애들보단 나을듯
20대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4cm라니 많이 작긴하지만 그렇다고 저 사람이 모욕을 들을 이유가 되진 않을텐데... 쉽지 않네
키는 노력으로 안되잖아 ㅅㅂㄴㄷ아
뭐지 난 저정도까진 못들어봤는디
주작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막상 생긴걸로 저런 비슷한 말들 들어봐서.... 슬프네..
남자는 키가 신분인게 ㅈ같은 현실이라..돈 많이 벌어야지 뭐..
내 동생은 저기서 -5cm인데 진짜 얼마나 힘들까...
아이고... 나도 키 작아서 (166) 여러모로 힘들었는데, 뱃사공 동생분은 오죽할까...
뭔가를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도 없는 부분에마저 탈락자를 만들어버리는 사회인데 이래놓고 왜 사람들이 애를 안 낳냐 이러는 구나
실제로 키 작은 젊은 남자들 보면 인생 빡세겠다.. 생각 들긴 하는데 저걸 입밖으로 내뱉는 인간들이 은근히 많구나
돈많이벌고 몸좋은 친구 있었는데 얘 말로는 키같은건 진짜 뭐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콤플렉스로 남는다고하더라
우리나라가 유독 노력으로도 할 수가 없는 키 문제에 대해 엄청 무례하고 지.랄남 나도 키가지고 스트레스 받는 일화들 있었고, 키로 긁는 얘기들 여자 남자 안가리고 다 들었는데 163cm면 훨씬 더 많이 그렇겠지...
키만 그런가. 외모도 그러잖아. 울나라에 무례한 소리를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ㅄ들이 많은거임.
키는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지 않나?! 차라리 키높이 운동화 신고 다니는게 나을듯;
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하 ㅅ발...... 밤일할때 키안맞다고, 키높이 다 쓸데없다면서 차였다
진짜?! 진짜 실제로 저런사람이 있구나;; 기분 더럽겠다.
겁나 짜증나고 분노가 차오르는데 어느 누구한테도 터트릴수 없는 그런 감정이라 해야하나, 그거 때문에 걍 인간이 겁나 미워짐 ㅋㅋㅋㅋ
사람이 섬세한 동물인지라 트라우마 걸릴만하지 인터넷이라면 모르겠는데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들으면 ㅠㅠ 시간이 지나고 치유되면 좋은사람 만나길..
오래토록 남을 마음의 상처...
난 키 165인데 우스갯소리 몇개 들은적은 있어도 심한 소리는 단한번도 못들어봄 사람운이 많이 안좋은듯
162인데 저 중에 들어본거 4번 하나 있네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 몇년전엔 저런 문화가 유행이었던적이 있긴 했지...
키 157인데 대놓고 저런 소리 들은 적은 없다시피 한다. 저 사람이 자기 힘으로 어찌할 수 없어서 답답한건 키 뿐 아니라 인복도 포함되는 것 같다.
조커가 왜 조커가 되었는지 잘 알려주는 영화가 얼마전 개봉했던데
그냥 여자에 미쳐살다보니까 다들 한소리하는거아님?
나도 키 큰편은 아니지만 저런 소리는 한번도 안 들었는데 저런 말 하는 사람 인성이 문제 있는거 아닐까 싶음 회사에도 나보다 키 작은 사람 많은데 별생각 안 듦
키는 유전이니 어쩔 수 없고, 멀쩡한 사람들 모이는 집단에 끼려고 노력하는 것 밖에 답이 없지
주변에 인성개쓰레기들만있는걸??
우울증 안걸린게 다행이네... 솔직히 태어날때부터 저런 말 들으면서 자라면 난 쉽게 못버텼을거같아
본문과 같은 키인데 어렸을 때의 가벼운 놀림 말고 저런 소리까진 들어본 적이 없다. 대체 저런 말을 남한테 하는 사람들은 인성이 어떻게 돼 먹은 거야?
2,3번은 패드립인데 뭐 머리끄덩이 잡고 싸우자는 건지…
저런 생각하는건 키 때문이 맞는데 저걸 듣는건 키 외의 문제 같은데
우리친가쪽은 3명빼고 다 키가 고만고만해 고조할아버지랑 아버지랑 나빼면.. 다 키가 평균밖에 안되더라 진짜 다른건 몰라도 키는 어쩔수 없나 보더라고 유전자도 띄엄띄엄 유전된것같은데 난 정말 운이 좋았네 186임
강동원 키네
키가 운빨 다가져가서 얼굴은 강동원아니다 이번주 로또도 꽝임
그래도 여친은 있었네요 난 180인데 모솔인데 ㅜㅜ 나보다 나은분이네요
나도 163인데 저정도로 심한말까진 듣진않았는데;; 그래도 몇개는 나도 듣긴했네... 특히 그럼 키바꾸쉴? 이말하면 다들 당혹
163이면 아담하지만 그렇게까지 막 왜소한 키는 아닌데 그거랑 별개로 남자가 키 작으면 무슨 장애 취급하는 경향이 이 사회에는 좀 깔려있는 듯
163을 이상하게 볼 거면, 평균보다 딱 그만큼 큰 183도 이상한 눈으로 봐야함.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키인데, 너무 나쁘게들 말하는 듯.
저런 논리상으로는 평균에서 가까운지를 기준으로 정상 여부를 판단하는 게 아니라 큰 걸 우월하고 작은 건 열등하다는 심리겠지 솔직히 남자 키가 큰 게 미적으로 좋은 편이기는 한데 사람의 외적인 멋은 키로만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개성이 더 중요하니까 단편적으로 키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은 거르는 게 좋을 듯
커봐야 불편하기만 하고 좋을거 없다고 말해 왔는데 많이 작은거 VS 많이 큰거 하면 큰 쪽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사람들이 주둥이는 함부러 안놀리고 누가 건들진 않거든요.
만만해보이나 저걸 면전에서
그레이트 10새키들이네. 설령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더래도 뇌가 정상인 인간이면 주둥이 밖으로 개소리는 싸지 말아야지.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저런 인신비방에 패드립까지 박는다고? 사탄새끼들이네. 아마 글쓴이가 작다고 스스로 자존감도 낮으니 더 만만하게 여겨 괴롭히는거 같습니다. 존내 상남자 스타일이 되어야 저정도 ㅈㄹ은 안할거 같은데 성향이 전혀 안그러니 험한꼴 당하는거겠죠. 그저 새로운 인연들이 좋은 사람들로만 채워지길 바래요.
그와중에도 2, 3, 19 그대로 싸대기 후려쳐도 할 말 없는 빼박 패드립임.
주작이라고 믿고 싶다. 세상 사람들이 그정도로 무례할 리가 없다... 무뇌아 수준으로 생각없이 말을 뱉잖아...
저기서 나온 말의 반 이상은 들어 절대 뻥 아님....
대부분의 내용이 단순히 키가 작기 때문에 받은 불이익이라기 보다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인복이 없었던 경우라고 생각됨. 과장이 어느정도 들어갔을 수도 있겠지만 저정도 언행 수준이면 만약 키가 작지 않았더라도 어떤 이유로든 모진 말을 했을 법한 악의가 느껴짐.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은 듣는 사람이 상처받을 만한 말을 피해서 하지 저렇게 약점을 후벼파진 않으니까
본인 무쌩긴 놈이라서 아무 짝에도 쓸데없지만 그래도 키가 나보다 큰 사람 보는 일 별로 없을 정도로 크긴 한데 아예 왜소증 급도 아니고 걍 키 좀 작은 사람 본다고 동정심은 커녕 아예 아무 생각도 안듬 일단 내가 생각하기에 동성인 남성들 중에서 깔보거나 헛소리하는 놈들은 걍 인성이 모자라거나 본인 키 아쉬운 걸 자기보다 작은 사람 밟는 걸로 해소하는 사람들일 듯
내가 볼땐 저글쓴이가 163이 아니라 더 작을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저기에 얼굴도 심하거나 사회성 자존감 지능등 타인들이 자신을 만만히 볼수 없게 만드는 능력치까지 아주 낮거나 뭐 그런거 아닐까 해
이런 분은 조커가 되어도 사회가 잘못했다. 진짜 현대인들은 무례해도 대가리가 잘리지 않아서 계속 무례한듯 인류가 밉다
자기보다 못해보이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사람들이 굉장히 무례해짐 키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다 그런거죠
나도 저거보다 딱 4센치 더 큰데 저정도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진짜 저런 사람들이 많나? 키 가지고 이야기하는건 거의 나랑 비슷한 키대 친구들이랑 아 ㅅㅂ 6센치만 더 컸으면 좋겠다. 야 니가 잘라서 주면 안되냐 이런 말뿐....
개ㅆㅂ년놈들 지나가다가 벼락맞고 뒤져라!
나도 163인데 있지 솔직히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할 때가 한두번이 아냐
나도 키 비슷한데 군대 신검에서 1급 나오는게 제일 꼴받음 ㅋㅋㅋ
소ㅉㄱ가 따로 없네 ㅉㅉ
좀 믿기지 않을정도네 혹여나 이런소리 듣는다면 참지말고 매번 그자리에서 지ㅣ랄해라 쌓아두다가 병생길듯
150대도 아니고 163이 저정도 소리 들을정도인가 흠....
타인에게 저런 무례한 말을 대놓고 한다고?? 믿기 힘든 현실이네...
키보다는 걍 주위에서 평가가.. 만만하거나 우습게 보일정도로 낮은게 아닐까 한표 던져 봄. 깔때 조금 못나 보이는부분 물고 늘어지는 경우도 흔하니.
나도 키작은데 많이들어본듯 하도많이듣다보니 여친못사귀는거 키작은거때문이라고 자기합리화하게되더라
저거 비슷한 말들 상당수 들어봄 ㅋㅋ
사람마다 다른가... 나도 163인 35 아재인데 솔직히 키 좀 작다는 말은 들었어도 패드립 지경은 못들어봄 결혼해서 애기 둘 데리고 그냥저냥 사는 중인데 정말 저 사람은 사람 운이 안좋은건가
다들 인성 문제가 있긴 해도 (지들 딴에는) 유머친 거라고 *억지로 이해해줘도* 패드립은 진짜 생각이 없는 거지. 다른 건 생각이 좁거나, 얕다고 어떻게든 넘어가도, 2, 3, 19, 패드립. 진짜 내가 이 본문 댓글에도 몇 번 썼지만, 2, 3, 19는 미친 것들이라는 생각밖에 안 나옴.
진짜 좇같겠다 씨 발 사람 새끼들이 아니네
말들이 심하네
저건뭐 살면서 양아치밖에 못 만난 수준인데 저렇게 인생에 양아치밖에 없을수가잇나
말하는 놈들 성장판을 20cm정도 자르고싶군
아니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너무 인복이 없는거 아닌가... 지나가는 사람들 제외하면 보통 면전에 저렇게까지 말하는 사람 만나기 힘들텐데
주작은아님 저도 저기서 10개이상은 들은듯해서 166cm 인데도 들을정도니 163이면 심한말 더 많이들어봤겠죠 , 그리고 약간 앞담아닌 뒷담으로 얘기하는게많음 (뒤에서 조용히 들리게 얘기)
그리고 등치좋고 키큰애들은 그냥 앞담으로 얘기함 키작은게 까불어봤자라는식으로 걍 쎄게 얘기함 ㅋ 어차피 밀기만해도 못이길걸 알기때문에 쎄게 얘기하는듯
저도 평균보다낮은 166~167cm인데 키가작으면일단 피해망상이 좀 생기는듯 뭐만하면 키도작은게 나대네, 키도작은게 까부네 이런시선으로 보는거같음 실제로 중학교~대학교에서도 많이들어서 그런지 그뒤로 진짜 조용히지내는편 (성격이변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