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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본인이 채식주의자인거지 남들이 먹는걸 방해하지 않음. 그래서 손님용으로는 고기 요리도 한다.
혹시 한우홍보대사할때 도축장견학간거아냐? 나도 모란시장한번 끌려갔다오고 개고기는 절대 입에 안대겠다고 맹세했음 ㅜㅜ
심지어 끝난 직후도 아니고 끝나고 몇달 지나서임
공부 좀 해보니까 유통이 야랄이야 농가는 개힘듬
며칠전에 갤럭시 광고하던 그룹이 계약 끝나자마자 아이폰으로 바꾼거랑 비슷한걸까
한우 단체들은 엿좀 먹어도 될거 같은데
계약기간 끝났으면 뭔 상관이여
한우 단체들은 엿좀 먹어도 될거 같은데
보드카🍸
공부 좀 해보니까 유통이 야랄이야 농가는 개힘듬
한우가 비싸서?
계약기간 끝났으면 뭔 상관이여
요핑출렁이
심지어 끝난 직후도 아니고 끝나고 몇달 지나서임
끝나자 저러면 문제있긴한데 그건아니니 뭐
다른 경우지만 계약관계도 아니었고 단순 협찬이었지만 협찬 끝나자마자 보란듯이 자랑하면 얄미운게 맞을듯요
??? : 딸피말고 누가 똥럭시 쓰냐고 아 ㅋㅋ
이 사례는 나도 안좋게 보고있는데 이효리 사례는 내가보기에 좀 의아한게 원래 이효리 채식주의자라고 알려져있지 않았나? 저 채식주의자 선언이 어떤느낌인지도 잘 모르겠고 또 작년에 계약 끝났는데 올해 거의다 지나간 현재에 저렇게 말하는게 문제가 될까 싶은게 제 생각임....
기레기가 모른거보면 진짜 티 안내긴 했나봄ㅋㅋㅋㅋ
갤럭시 홍보하다 계약 끝나고 아이폰 쓴다 - 경쟁사 홍보라 안좋아할만함 고기 홍보하다 계약 끝나고 안먹는다 - 경쟁사 홍보도 아니고 개인 성향임 뭐라할수있는 사람 없지
최근 어디서 본 다이어트 광고 모델이 계약기간이 끝나고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쪄서 욕먹었다는 예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네
혹시 한우홍보대사할때 도축장견학간거아냐? 나도 모란시장한번 끌려갔다오고 개고기는 절대 입에 안대겠다고 맹세했음 ㅜㅜ
음.. 난 반대로 입맛다셨는데 감성차인가 ㅠ
시기 따라 다를걸 개는 패서 잡아야 제맛이라면서 개 매달아서 묶어놓고 할배 여럿이 몽둥이로 두들겨 패가면서 잡는 그런 광경 봤으면 토악질 나올만 하다고 봄
대단하군; 거기서 입맛을…?
개고기? 아니면 도축장?
가능성 있다
ㅇㅇ 바로 그거였음 ㅠㅠ
채식주의자라도 광고는 할수 있는거 아닐까? 내가 먹는거랑 남이 먹는건 다른 문제자나. 내가 안먹으니 남들도 먹지 말라고 광고도 안하는거야 말로 이상한 방향성 아닐까?
근데 내가 안먹는걸 남보고 먹으라고 하는건 좀 이상하잖아
A라는 화장품 모델을 하던 사람이 계약끝나고 아 저라면 A화장품 절대 안쓸거에요 라고 해도 아무 문제 없을까?
저잣거리 걸뱅이 밥그릇에도 상도가 있는법이라는데 하물며 돈 주고받는 광고는 좀...
보통은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걸 광고하는게 맞지. 이거 좋으니까 님들도 사세요/이거 구리니까 님들도 사지 마셈. 이 보통이고 이거 좋으니까 니들은 사지마/이거 구리니까 니들은 사. 이건 좀 ㅁㅊㄴ이잖아. 좋게 보면 '전 채식주의자지만 한우는 인정해요' 같은 느낌일 수는 있는데..그건 진짜 좋게 보는거고
아무 상관 없지. 그건 맞는데. 조용히 채식주의로 바꾸고 나중에나 '언젠가 해야겠다 결심하게 되었어요.' 하고 인터뷰하면 서로 좋은걸. 한우 홍보대사 하다가 계약 끝나자마자 채식주의자 선언은 상대 엿먹이는거 아님?
우리가 채식주의자를 욕하는건 그들의 삶의 방식이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기 때문이자나. 지 혼자 채식하는건 개인의 삶의 방식이지만. 그걸 강요하고. 그걸 따르지 않을때 윤리적으로 지적하는게 문제인거지. 그렇게 보면 광고를 하는건 바꿔 생각해 남들이 육식을 하는걸 부정하지 않는다는거니까. 어거지로 채식에 맞춰서 한우 광고에 콩고기를 끼워 넣는다던지. 고기 광고에 채소를 한가득 두고 채소도 맛있어요 한다면 문제 겟지만. 그것도 아니자나? 그렇게 따지면. 자동차 관련 광고는 모두 그 차량을 쓰는 사람이 광고 하던가? 광고는 광고지. 근대 그 광고에 자기의 신념을 넣으면 그게 아웃인거지. 이건 그런 상황이 아니자나.
계약 끝나자마자 아니니까 문제 없네?
왜하냐긴 돈을 주니까 하지
며칠전에 갤럭시 광고하던 그룹이 계약 끝나자마자 아이폰으로 바꾼거랑 비슷한걸까
그거는 바꾼것도 바꾼건데 삼성쪽에서 '니들이 IT 기업이냐 아이돌 뒤 봐주는 빠돌이집단이냐' 소리 나올 정도로 밀어줬던 것도 있고 팬덤에서 갤럭시 거르고 아이폰 넘어왔다고 축제분위기 열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 것도 있어서 저거하고 1:1 대응은 어려움
그것과는 조금 다르지. 그 멤버는 계약 끝나자마자 경쟁 업체 기기를 대놓고 보여줬지만 저건 그냥 육식자체를 안하겠다는 선언이니까
채식주의 선언하고 한우홍보대사 받았으면 도의적인 문제인데 저건 할 도리는 다 하고 자기주장하는거니깐 뭐 크게 문제있나?
이효리는 본인이 채식주의자인거지 남들이 먹는걸 방해하지 않음. 그래서 손님용으로는 고기 요리도 한다.
이효리 본인이 방해 안하더라도 전체 매출에는 영향이 있을거임. 이효리가 하는거 다 따라하던 시절인데 채식 선언하면 다면히 따라서 고기 안먹는다는 사람들 나올거고 한우 매출은 떨어지면 거기 관련된 사람들은 다 힘들어지는데.
지난번 삼성 광고랑은 약간 다른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좀 그렇긴 하네
근데 기사날짜 보면 전년도 12월까지 홍보대사 했고 이듬해 3월에 채식선언 한거면 한 3개월 갭이 있는데..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디
이효리 본인은 채식주의자 중에서도 가장 밑단계인 생선, 유제품 허용쪽인데..
그리고 본인은 남편이 고기 먹는거 아무 터치도 안함 한마디로 전혀 문제될게 없음
한마디로 그냥 주변이 호들갑떠는거네
사실상 돈받아먹는 광고판인데 저러면 안되지 적어도 조용히 하던가 갤럭시 광고 끝났다고 아이폰 바꾸고 인스타에 자랑질 하는거랑 머가 다름?
본인이 안먹는거지 고기 요리는 함 남들보고 강요하거나 육식을 욕한적도 없음 3개월 텀 있음 다른거같은데
나 이제 한우 같은거 안먹어요 한거나 마찬가진데?
광고 끝나고 몇개월 뒤에도 광고 제품에 대한 의리 지키길 바랬으면 광고 재계약을 했어야지
-이 한우를 보세요. 마블링이 정말 먹을직스럽지 않나요? 저라면 절대 안 먹을 거지만 말이에요 이런 광고가 있어도 될까?
한우만 안 먹는게 아니라 젓소들소버팔로까지 다 안먹겠다니까
폰같은건 거의 오롯이 본인이 쓰는 기기지만 식자재는 내가 먹는거 말고도 남한테 요리해주고 먹이는 용도도 굉장히 큼 이효리는 고기요리도 그냥 대놓고 하는 사람이고 게다가 3개월 텀도 있었고 뭐 선언씩이나 한것도 아니면 문제될게 있나
광고계약이란게 1년 잡으면 광고 1년하고 그 제품 안파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들은 그 모델의 이미지를 가지고 소비를 생각할텐데..
그런 광고 없잖아 그래서 3개월 전에 계약이 끝났으니까
이효리가 평소 육식이 폭력이라고 발광하고 다니면 몰라도 그냥 풀떼기먹고 사는거지 그런것도 아니잖음.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https://youtu.be/25vrXlJGMd4 이 경우랑 비교해봐도 좋은 승부가 되겠는걸?
근데 채식주의자들은 왜 자꾸 선언하냐? 잡식주의자들은 선언 안하는데.
선언이랄것도 없고 걍 이효리라서 저렇게 떠들어대는것 뿐이였음
이효리 저거 뭐 나 채식주의자다!!! 이러고 선포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걍 방송중인가 SNS인가 근황보고하면서 지나가듯이 말한거에 가까웠음
근데 굳이 얘기해야 하냐 이거야. 예를 들어 그냥 요즘 육고기가 잘 안땡기네요. 안먹고 싶네요. 채식이나 해야하나봐요.라고 애둘러 넘어가도 되지 않냐는거지. 이효리를 지칭해서 얘기하는건 아니고 채식주의자 얘기가 나와서 대부분의 자칭 비건이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나는 너네와 다르다라는 듯한 늬앙스를 풍기면서 선을 긋는 선언같은걸 하는거 같아서 말이지. 그냥 채소만 먹는거잖아. 그게 특별한 것도 아니고 말이지.
선언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그냥 채식하면 되는거 아닌가
선언은 기레기 날조에 가깝고 걍 지나가듯 채식 위주 식생활 하고 있어용^^ 한거 가지고 부풀린거
무슨 확성기 들고 단상올라가서 대대적 발표라도 한 줄 아는거임?
웬만하면 채식 위주로 먹겠다는 얘기를 기자가 과장해서 표현해버려서 일이 커진걸로 아는데 아니었나?
비건이 아니라 페스코네.
페스코면 그냥 육류만 안먹는거지 건강에는 딱히 문제 없네
채식주의 자체는 본인의 선택인데 무슨 문제임?? 비건 하면서 고기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놈들이 문제 인거지. 채식 자체는 본인이 원하면 하는 거지. 채식 = 고기 혐오자도 아니구만... 이 논리면 스님은 다 고기 혐오자인가
채식주의 자체가 멍청한 행동인건 맞으니까 그렇지 ㅋㅋ 영향력이 엄청난 인플루언서 로서 잘못된 행동은 안하는게 좋지 인간은 초식동물이 아님 채식만 할경우에 몸에 엄청난 악영향이 옴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 유아면 치명적임
몸에서 육식이 안 맞아서 강제로 채식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뭐 자신이 원해서 채식하는 것도 아닌데 멍청한 행동이란 욕을 들어야 하는 겁니까?
육식 알레르기란 것도 있어요 이 사람아
채식 강요하는 비건 들도 역겹지만 이 때다 싶어서 채식 하는 사람 다 멍청이 만드는 너같은 애들도 역겨움
이효리가 육식알레르기있냐? 별 븅신같은 논리네 어이가없네 ㅋㅋ
븅신같은 논리는 님이시구요. 채식주의자들을 다 멍청이 취급하시니 말씀드린 거고요 애초에 여기서 이효리가 욕먹을 것도 없는데요.
이효리가 뭐 남들에게 채식강요를 한 것도 아니고 생선 달걀 먹는다 하고. 뭐 그냥 자신이 식이조절 하시는 거지 멍청한 건 아닌데요?
3개월전 계약만료면 좀 냅둬라
애초에 2011년 뉴스로 왈가왈부하기 싫고
저번의 갤럭시 광고랑 비슷한 맥락이지 않나. 갤럭시 광고 끝나자마자 아이폰 자랑 -> 광고에 부정적인 영향 -> 도의적 문제인 것 처럼 한우 광고끝나자 마자 채식주의자 선언하면서 고기 안먹을래여 하면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
3개월전 계약만료면 끝나자마자는 아닌데
그러니까 선언이 아니라 기레기들이 부풀리고 선동한거라니까.. 이효리 소싯적엔 모든게 특종이던 시절이였어
3개월 있다가 아이폰 자랑을 했어야지...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채식강요 한다고 민폐준것도 아니고
강요도 아니래 남편분 고기요리도 그냥 다 해주고 완전 비건도 아니라고 하던데
누가 보면 육식과 채식이 경쟁하는 관계인줄 알겠음. 갤럭시 계약 끝나고 아이폰 보여주는 것과 비교가 되나?
일방적으로 채식쪽에서 육식보고 공격하고 있는데. 육식먹으면 폭력이래나 뭐래나.
이효리가 한우 홍보대사 그만두자마자 미국소 좋아요라고 멘트 날렸으면 비교가 좀 되겠네
이효리가 한 말임?
이효리가 한말은 아니지만 님이 채식이랑 육식이랑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길래. 경쟁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관계인데 이걸 무시하고 넘어갈거?
그거랑 뭔 상관임? 반 민초파가 민초먹지 말라고 꼽주면 반민초와 민초가 경쟁하는 관계가 됨? ㅋㅋㅋㅋㅋ
경쟁의 뜻을 모름?
경쟁하는 관계는 아니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욕하는 관계. 내가 언제 경쟁하는 관계랬나.
님은 한글 못 읽음?
이효리는 남편이랑 다른사람한테 고기요리도 해준다는데? 그걸 여기다 끌고오면 안돼지
뭘 무시하고 넘어갈거냐고 묻고있어ㅋㅋㅋㅋㅋ 진짜 대체 누구랑 싸우고있는거임..? 채식주의자가 시비거는것들 커뮤에서 누가 트위터같은거 퍼오는거나 가아끔 보이지 현실에서 본적도 없고 그런걸로 싸우는것도 이상해
댓글이 채식이랑 육식은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범위를 넓히니 나도 범위를 넓혀서 말하는거임. 채식주의자들이 육식은 폭력이라며 어그로 끄는게 하루이틀인가.
대체 뭔 똥논리야? 당장 이효리네도 남편은 비채식이고 손님들 오면 고기 요리 내 주는데. 공격은 니가 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할려면 정확하게 비채식주의자 공격하는 그 사람들 한테 찾아가서 하라고.
현실에서 식당에 들어가 육식은 폭력이라며 시위한 사람은 가짜 뉴스였음?
모든 채식주의자들이 육식을 비난하는 건 아닌데 너야말로 채식주의자는 폭력이라며 어그로 끄는 거 아님?
넌 한글은 읽는데 한국어는 잘 모르는거 같구나. 주제에 안 맞는 이야기를 계속 밀어붙여 논점을 흐리는거 보면
이효리가 그랬음?? 왜 그걸 이효리한테 따지나?
댓글 작성자가 근거로 채식과 경쟁은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고 범위를 넓힌 근거를 가지고 오니까 내가 일방적으로 그쪽에서 공격한다고 좀 범위를 넓게 말하고 있는데.
님은 남을 비난안하면 말 못하는 재주가 있나 봄.
댓글 작성자가 근거로 채식과 경쟁은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고 범위를 넓힌 근거를 가지고 오니까 내가 일방적으로 그쪽에서 공격한다고 좀 범위를 넓게 말하고 있는데.
한글을 사용하는 외국인보다도 못한거 아닌가? 외국인도 어휘력이 부족할 뿐 논리는 가지고 있을텐데, 이건 그냥 문맹 수준인거 같은데
모든 채식주의자들이 육식을 공격하는 게 아닌데 그게 왜 나오냐고. 채식을 하면 극단주의자들의 피해도 같이 책임 져야 하는연대의무책임이라도 있나? 이거 딱 메갈들이 남성들에 의한 여성 성폭력 사례 들고 와서 한남들 싸그리 묶어서 잠재적 가해자 타령하는 거랑 똑같은 논리 수준인데... 혹시 너 메갈하니?
그러니까 그거 너가 직접 본적 있음? 누가 너보고 매일매일 채식하라고 강요하기라도 해? 뉴스 통해서 본거면 그사람들은 싸잡아서 하나의 집단으로 생각해도 되는거임? 한국인들 해외에서 진상부리는 뉴스 접했으니 한국인들은 다 진상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거네? 왜 본인이 직접적인 피해를 크게 본것도 아니면서 마치 자기가 얻어맞은양 누군가를 싸잡아서 혐오하냐고... 꼭 채식주의에 대한게 아니더라도 커뮤에 이런게 너무 많아 그런사람들이 대다수라 까는거면 모를까 채식주의 인구가 전세계 2억가까이 되는데 난리치는 소수때문에 다 혐오하는건 너무 좀 그렇잖아
그러게 페미니즘 선언하는 모든 사람이 래디컬 페미니즘도 아닌데 욕먹는 거보면 억울하겠네. 페미라고 선언한 사람 전부 래디컬인거 확인하고 욕하는거 맞지? 그리고 니야말로 왜 근거없는 요소를 가져와서 메갈이라고 하나? 이렇게 사람 욕하면서 몰아가는거 보니 ㅇㅂ같은데 ㅇㅂ하심? 이런 논리랑 다른게 없는데 넌 ㅇㅂ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