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왕자가 좋은 평에 비해 유비가 요구하는 판매치가 안나오기도 해서 후속작은 커녕 추가 확장팩 마저 불발되고 해체되었다는데
뭐 여러 요인이 있긴 해도
이런거보면 애들이 엄청 내부사정이 망가진듯
잃어버린 왕관이나 이모탈스 라이징같이 평가나 판매량도 괜찮은 작품 후속작 캔슬하고
장기적인 시점으로 보면 지금은 손해를 봐도 후속편이 나올 수 록 팬층과 판매량이 높아질거라는 생각을 해봐야할텐데 그냥 실적 기대 이하면 다 캔슬시키고 단기적인 수익에 급급한걸 보면 내부사정 개판인거같다..
요샌 또 파리랑 밀라노 지부가 파업중이라는데 쩝..
메트로바니아만큼 사람 가리는 장르도 없는데 굳이 선택한게 패착이지 오리지널 페르시아왕자도 플랫포머에 가깝지 메트로바니아는 아니었는데..
요즘 유비 하는거 보면 그냥 제목에 '왕자' 들어가서 팽한거 같다. ㅋㅋㅋㅋㅋ
솔찍히 이번 페르시아 왕자는 고점이긴 햇음 차기작이 이것보다 좋게 나올것 같다는 느낌이 별로 안듬...
이제 이 개발력으로 메트로베니아 레이맨을..!
엥? 난 그 장신 여캐 암살양반 경고만 하고 안나와서 만들다 만 느낌 나던데 좇같은 퍼즐부분 따로 도전으로 만들어놓은 건 괜찮더라 본편도 조금 힘들었는데 도전 나온거 공략 보니까 무슨 리겜이더만 ㅋㅋㅋ
메트로바니아만큼 사람 가리는 장르도 없는데 굳이 선택한게 패착이지 오리지널 페르시아왕자도 플랫포머에 가깝지 메트로바니아는 아니었는데..
2.5d에 가격도 타 게임에 비해서 비싼편이라 일반게이머들은 구매하기 꺼려지기도 하지
하긴 나도 할인 되고 나서 사긴 했는데...
고급기술자 다 나가고... 걍 신입들하고 정치싸움서 이긴놈들만 남은걸지도?
아이고오
요즘 유비 하는거 보면 그냥 제목에 '왕자' 들어가서 팽한거 같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