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길에 마을버스가 엄청 난폭운전하고 벨 눌렀는데 문도 안 열어주고 가려고 하길래 언성 높일 뻔하고 집에 거의 다 와서 기분 잡쳤네.
어떻게 해야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양호한 상태로 돌아갈까?
오는 길에 마을버스가 엄청 난폭운전하고 벨 눌렀는데 문도 안 열어주고 가려고 하길래 언성 높일 뻔하고 집에 거의 다 와서 기분 잡쳤네.
어떻게 해야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양호한 상태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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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기사랑 싸워
아 그건 좀
난 그랬어, 그러니까 그 마을버스 기사 관두더라
분노의 댄스
함께 춤을 출 상대가 없소 ㅠㅠ
딸딸이
???: "유게이 자위대 입대하다."
마을버스는 기피 직업이라 민원넣어도 잘 안 통할꺼 같은데
그렇군. 기피 직업이었구나.
배차 간격 좁아서 헬이라더라.
이 동네는 서울 한복판인데도 전성기(?) 때보다 배차 간격 무지 늘어나서 기다려도 오지를 않아 미치는 중임
버스회사에 전화
전화번호는 알고 있는데 굳이 걸고 싶지는 않아
크룽지에 투게더 올려먹기
돈 많이 나갈 것 같다.
쪼꼬 사묵자
오는 길에 초코탕후루를 샀어
야외노출딸
네가 그런 사람인 줄은 몰랐다.
치킨 시켜먹어. 후라이드 말고 양념 진한거로. 사이드도 하나 하고
요즘 재정 상황 때문에 치킨은 다음 달로 미루고 싶군.
맛잇는거 시켜먹기
맛있느거 먹어 가급적 뜨겁고 매운거로. 이런게 스트레스 풀어준다더라
동생이 매운 떡볶이 좋아하던데 진짜 푸는 효과가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