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바에는
해당 부동산을 전세매물로 삼아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서 자녀가 들어가고
그 대출금은 부모님이 부모님 명의의 통장에 예금으로 넣어서
이자 및 원금을 보전하면서
계속 살면 부모님이 살아계실동안
이래저래 비용절약이 되지않을까?
그냥 이런 편법이 있지않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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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오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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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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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백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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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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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버거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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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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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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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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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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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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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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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멈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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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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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련된건 다 한번쯤은 시도해본 흔적이 있다
일단 자녀 대출을 부모가 갚는 게 안 걸릴 것 같진 않다...
니가 생각하기전에 다 해본 사람들이 있어
국세청이 ㅈ으로 보이십니까..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6449 심지어 일부러 더 높게 대출 받아서 남은 돈으로 딴 짓거리도 하다가 걸림
아버지 돌아 가시면서 아버지 집 1억 오천 되는 집을 어머니랑 공동명의로 했는데 사실상 어머니 집이고 1년에 재산세 둘다 분기별 5만원 내는듯 이것때문에 나도 행복주택 대출 다 날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