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래서 이렇게 식탁 모양의 자리가 있었는데 저기가 겨울에 와따임.. 뜨끈 해서 저기 앉으면 궁뎅이 지지고 좋은데할머니 할아버지 타는 순간 호다닥 하고 자리 비켜줘야 했던 로얄 좌석이였음..
지금도 카운티 버스는 엔진 저자리지 마을 버스 말고는 볼일이 없지만
할배요....
할배 아님.. 지역별로 오래 살아남은 곳이 많았으니까 ㅋ
지금도 카운티 버스는 엔진 저자리지 마을 버스 말고는 볼일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