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의 시대는 물러가고...엉덩이의 시대가 온건가..
무려 바이크와 함께한다
이번엔 엉덩이구만 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할땐 만지고 빨고 갖고놀건 가슴만한게 없음 고로 가슴이 진리다
아틀리에 시리즈의 전통은 이전 주인공도 나와주는 것이다!!! 더욱 위대해진 라이자가 온다!!!!
라이자로 맛보더니 이뇨석들
라이자3 와서는 너무 과장되고 노골적이라 오히려 별로인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딱 예쁘게 밸런스 잡은 것 같음 ㅋㅋㅋ
인간은 유방에 성욕을 느끼는 유일한 생물.. 그러므로 엉덩이보다 가슴을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의 인간성이 훌륭하다는 증거가 아닐까? 가슴을 도외시하고 엉덩이만 빠는 것이야말로 사마외도이며 짐승과 같은 행위임을 어째서 모르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