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볼땐 손발이 오글거리던 연기였는데 바텀 ㅅㄲ연기 외국애들은 좋아하더라 특히 중간중간 ㅈㄴ어설픈 영어 섞어쓰는거 매력있게 보는듯
걔네들은 한국어 연기 체감을 못하니까 뭐
오히려 오글거리는 캐릭터라 나는 캐스팅 왜 했을지 알거 같은데 평이 안좋아서 좀 의외 뭐 평을 좋게하기에도 배우 문제가 크지만..
난 좋았는데 연기가 오글거리는게 아니라 캐릭터가 오글거리는거라고 생각함 3화에선 미쳤다. 대박이다 싶었을정돈데
나도 오글거리긴 했는데 의외로 탑이 못한게 아니라 감독님이 대본을 못써서 조졌다고 보는 쪽 지옥의 화살촉 비제이같은 케이스
뭐 영화를 안봐서 연기력에 대해서 할 말은 없지만 캐스팅에 대해서는 충분히 비판할 수 있지 않나 그것마저 미화하기엔 좀
감독은 정작 탑 캐스팅 후회한다던데. 이렇게까지 반대의견이 많을 줄 몰랐다고....참 답답함
난 랩할때는 오글거려도 괜찮았는데 랩 안 할 때가 별로더라
걔네들은 한국어 연기 체감을 못하니까 뭐
오히려 오글거리는 캐릭터라 나는 캐스팅 왜 했을지 알거 같은데 평이 안좋아서 좀 의외 뭐 평을 좋게하기에도 배우 문제가 크지만..
미투
하지만 옆에 똘마니가 연기는 더 나은거 같음
그건 인정 다만 왠지 얘 캐릭터가 약쟁이 + 음악인에게 안좋은 편견으로 있는 허세랑 지랄을 표출한 느낌이라 그냥 연기력과 별개로 캐릭터에 잘 맞아떨어지는 연기라 생각 했음
나도 걍 캐릭터가 개색기인거지 연기는 그 개색기 연기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연기력 비판이 많아서 좀 뭔가 싶더라고
나도 오글거리긴 했는데 의외로 탑이 못한게 아니라 감독님이 대본을 못써서 조졌다고 보는 쪽 지옥의 화살촉 비제이같은 케이스
그냥 탑은 욕받이 무녀임 ㅋㅋㅋ
나는 탑이 연기를 못한건지도 잘 모르겠음 탑이 문제인게 아니라 걍 저 빌런 캐릭터가 비호감인거 아닌가싶은디
감독은 정작 탑 캐스팅 후회한다던데. 이렇게까지 반대의견이 많을 줄 몰랐다고....참 답답함
후회보단 이렇게된이상 어쩔수없네 정도같음
난 좋았는데 연기가 오글거리는게 아니라 캐릭터가 오글거리는거라고 생각함 3화에선 미쳤다. 대박이다 싶었을정돈데
나도 연기보단 캐릭터 자체가 너무 별로였음
난 랩할때는 오글거려도 괜찮았는데 랩 안 할 때가 별로더라
뭐 영화를 안봐서 연기력에 대해서 할 말은 없지만 캐스팅에 대해서는 충분히 비판할 수 있지 않나 그것마저 미화하기엔 좀
애니볼때 나는 몰랐는데 일본에서 평가가 안좋게나온 성우 느낌인가
나도 탑을 싫어하지만 보면 괜찮던데
처제가 캐나다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처제 남편도 탑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저는 그냥 넘어 갔었는데, 1의 VIP를 못 봐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