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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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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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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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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At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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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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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구작구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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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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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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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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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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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식스2기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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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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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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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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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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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外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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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아..갤러리 이름이..
가정폭력갤 ㅠㅠ
죽어서 슬픈게 아니라 죽어서 기쁜게 가장 악독한 인생사 아닐까 싶음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럴까 싶다 참 애잔하네
도대체 무슨 가족사일까
어린시절 많이 힘들었나봐
아무리 그래도 특) 아무것도 모르고 이해하려들지도 않으면서 자기 가치관만 들이미는 사람
도대체 무슨 가족사일까
알콜중독 걸린 환자를 제일 저주하는게 대부분 가족이더라
알중도 등급이 있다 그냥 술 쳐먹고 사람구실 못하는 정도로는 가족들이 증오하지 않음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지 와이프네 이모부가 진짜 미친 알중이라 정신병원을에 넣었다가 돈이 없으면 다시 나오고 가족들이 열심히 돈 벌면 다시 정신병원에 넣고를 반복하다가 그 양반 돌아가셨을때 온가족과 온 동네 사람들이 잔치를 벌였음 정말 법 때문에 사람을 못 죽이는게 이렇게 고통스럽구나를 느꼈다
아...갤..
아..갤러리 이름이..
가정폭력갤 ㅠㅠ
어린시절 많이 힘들었나봐
아아…
죽어서 슬픈게 아니라 죽어서 기쁜게 가장 악독한 인생사 아닐까 싶음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럴까 싶다 참 애잔하네
앗... 아아...
갤러리 이름이 가정폭력이네
그래도 장례식에는 가주네
왜 가는지 써있네 최고의 파티라고
애도가 아니라 진짜인지 확인하려고 가는거지
근데 또 몇몇 노친네들이 눈물 한방울 안 흘린다고 뒷담화 깐다...ㅅㅂ
저 정도면 보통 친가랑도 관계가 박살나있음.
꼭 그렇지도 않음. 내 경우엔 죽을때까지 다들 사람좋은 아저씨로만 알고 있었으니까
알빠임?
옛날에 어떤 사람은 장례식도 안하고 바로 화장터에 넣고 화장 유골 그냥 무연고 폐기처리하는걸로 돈주고 가버렸다
부럽다
2년 지났지만 축하해
제목만 보면 야야야, 너무 나갔다, 진정해라. 갤러리 이름을 읽고나면 야야야, 앗…아아…;;;
제목보고 인간 쓰레기인가 했는데 갤 제목보니 아아
난 장례식 갈 생각도 안들것 같은데, 이미 동생이랑 합의함. 이젠 동생이랑도 말을 안하긴 하지만.
씁쓸하네
씁쓸하다 흑흑
나도 아버지 죽은 당일에 죽었다는 소리 듣고 "그래요..." 한 마디 밖에 안 했지......
아무리 그래도 낳아준 은혜도 잊고 저러는건 좀 아닌거같음. 인류애 박살나네 쩝
루리웹-4299071822
아무리 그래도 특) 아무것도 모르고 이해하려들지도 않으면서 자기 가치관만 들이미는 사람
진짜 알콜중독 아빠한테 하루에 17시간씩 쳐 맞아봐야 이딴 소리를 안 하지 ㅋㅋㅋㅋㅋ
아니; 이해가 안가서그럼. 그리고 꼬시면 그냥 혼자 알고있으면 되지 굳이 커뮤에 말하는것도 이해안가고. 좀 이상하긴함. 인류애 어디갔는지......
받추 40%대에 댓글로 어그로 끌고다니는 부계정에 뭔가 가치관이나 그런거 논할 필요가 없음. 그냥 죽어 한마디면 끝남.
본문 쓰니 인류애는 애진작에 박살났을텐데 어쩔
그럼 저 애비라는 사람은 인류애가 있어서 글쓴이를 팬걸까
인류애를 입에 담는 사람이 수십년 폭력에 노출된 사람의 기분도 이해 못함? 그거야말로 인류애가 박살나는데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모든 부모가 다 낳아준 은혜를 주는건 아니지 저 가정에서 어떤 일이 잇엇는지도 모르고 네가 가정폭력이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지만 십년동안 저주할정도로 원망했으면 네가 생각하는 낳아준 은혜를 애저녁에 넘어선 뭔가 잇엇다는거겟지
활동내역
저정도면 낳음을 당한 수준인거임
머야 이 애비뒤진새끼는...하고 봤는데 갤 이름이.. 바로 납득.
얼마나 슬픈가 대물림한 것이라곤 증오뿐인 사이라니...
에휴 ㅠㅠ 저 정도로 싫어하는 것 보면 가정폭력으로 엄청 고생했나보네
저사람이 마음이 파괴된 이유가 가엾다 해소가되면 머하나 속마음은 이미 상처뿐인데
나두 그런 일이 생기명 좋겠다
...저것 조차도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딴것보다 저소식이 자신에게 기쁜소식인거면 쟤 인생은 그동안 어떤 지옥이었을까가 제일 안타까움. 군대도 다녀왔다니까 가출했던거 아니면 대학교 들어갈때쯤 집에서 나갔을건데 그전까진 계속 같이살았을거 아녀
힘든 삶이 보상은 안 되겠지만 완전한 해방을 느낄 듯...
진짜 족쇄 풀린 기분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