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현실에 치여버린 카요코 만화
졸업해서 반납했다네요
사표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나가서 어쩌려고? '집안 일이나' 이으려고요.
홀리 쉿.... 갑자기 엄청 비싼 기모노를 입고 주위에 양복 떡대들이 딸려나오는데...
애들 다 공구리당하겠네...
바~로 부장 면상에 패닉샷
졸업해서 반납했다네요
그럼 흥신소에서 계속 과장했었어야지!!!
가라 흥신소
사표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나가서 어쩌려고? '집안 일이나' 이으려고요.
룻벼
애들 다 공구리당하겠네...
룻벼
홀리 쉿.... 갑자기 엄청 비싼 기모노를 입고 주위에 양복 떡대들이 딸려나오는데...
바다 산 사막 좋와하는 장소 말해봐요
아 맞네 카요코는 뭔가 어두컴컴한 부자집 딸 이미지였어
죽일까? 안돼 참아 내안의 오니
바~로 부장 면상에 패닉샷
앗 빗나갔네요 리트하세요
저정도면 하루카나 무츠키가 상사 어디 공구리 쳐서 담굴 거 같은데
무야 왜 반전없어
게헨나가 어떤데인지 알면서 무슨 깡으로 저렇게 대하는거지
여러분은 저런 일 있으면 녹음해서 고용노동부를 찾아가세요 직장내 괴롭힘은 범죄입니다
저렇게 까지 말하는 놈은 마음 속이 어떤 걸까...
숨쉬듯 하는거라 의외로 아무생각없음 역으로 그러면 어떻게 그런말을! ㅇㅈㄹ함 ㅋㅋ
축생의 본능적 행위 같은 거구나...
왜그랬냐고 따지면 '장난이자나?' '뭐 그런걸로 쪼잔하게' 이럼 ㅋ ㅇㅇ 그냥 금수보다 못한 인간임
축생에게 미안해지는 경지구나...
대충 너무 힘들어서 아루 목소리 듣고 싶다고 아루랑 통화하고 힐링했는데 다음날 와보니 하루카가 회사 폭발시켜 놓았다는 전개려나 ㅋㅋㅋ
선생한테 달려가서 취집하겠군
헤일로 없으니까 얼굴만 같은 다른 세상인건가
으른이 되어서 사라졌다던가?
저런 인간들보면 부라리 걷어차고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