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월드클레스 이상 기준.. (현제 글쓴이는 레젼드 난이도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잘되면 6:0 안되면 2:0으로 이기는 중입니다.) 대부분4:1 4:0 입니다..
피파 14 커리어 모드 . (얼티밋은 커리어보다 같은 난이도라도 많이 어렵지 않는 관계로 커리어로 통일합니다..)
피파14 아무리 해도 늘지도 않는분들 버벅대는 분들 초보분들 아에 확실하게 파해쳐 드립니다..
커리어 모드.... 얼티밋 보다 플레이 속도가 느려서 상당히 골넣기도 힘들고 빡치기도 하죠..
솔직히 한 1달간 플레이 해도 패스플레이 익혀 지지도 않고 공략 플레이 란에 팁 봐도 솔직히 당최 몰겠더군요..
말이 삼각 패스지 ㅡㅡ...(어떻게 하란거야) ... 2주동안 익혀도 늘지도 않더군요.. 삼각패스 글쓴이 분께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저도 모르게..
어떤 분이 올린 삼각 패스 플레이 팁
물론 이분이 올린 lt 버튼을 상당히 많이 쓰긴 하는데 이대로 하면 삼각 패스 플레이가 안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버벅대가 뺏기거나 선수들은 몰려 오는데 패스 줄곳도 마땅치 않고 .. 많이 힘드셨죠..
빌드업 이것이 중요하다
빌드업 강좌
lt버튼 을 누른상태로 삼각 패스를 하다보면 패스해줄곳을 찾고 있는데 공격수들이 움직이지 않고 걍 가만히 멍때리고 있는경우 보셨죠??
이것이 바로 빌드업의 차이입니다. lt버튼을 활용하는거도 중요하지만 그에대한 양념이 필요한건 빌드업 입니다..
피파13에서 빌드업이 맛뵈기였다면 피파14에서는 빌드업이 진짜 입니다. 아에 전술이 아닌 게임 자체가 180도 탈바꿈 되어 버립니다..
이번작에서 어느정도 플레이를 할줄 아시고 lt버튼 쓰는 요령이 익숙해지시면 알겠지만 상대가 약팀인데 상당히 잘 안뜷어 지는 팀이 있는가 하면
강팀인데 유연하게 뜷어 지는 팀이 있는데 빌드 업의 차이입니다.
즉 이 빌드업에 따라 전술 구도 자체가 달라지게 됩니다.
이 빌드업으로 인해 피파14에서는 준 fm이라고 부를수있는 전술의 정점에 들어섰다고 할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그래서 더 자세하고 쉽게 설명한 모싸이트 에서 퍼온글입니다. 참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글은 향균필터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원본 출처는 http://cafe.naver.com/realfifaarena/262926
자, 이제 공격을 어떤식으로 전개해야할지 세부적? 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찬스 만들기 하는데 조직적으로 움직일 필요는 크게 없겠습니다. CPU 난이도가 무식하게 높은데 우리 선수 피지컬 아무리 좋아도 박스권에서 상대 CB의 피지컬에 당해낼 선수 없습니다. '조직적'으로 공격할 필요 없습니다. 'Free Form'이 그 해답입니다. 이것도 바꿔 두시기 바랍니다.
--------------------------------------------------------------------------------------------------------------------------------------------------------------------
lt버튼은 당연히 익숙하고 패스플레이를 하는 상태로 빌드업을 맞춰야 통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추가: 이렇게 해도 안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전술을 저렇게 맞춰놓고 빌드업을 경기중 수시로 바꿔봐도 안된다는 분들이 계십니다..제가 그랬습니다.. 1달동안 해도 안되더군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lt버튼을 오랫동안 누르고 있는 버릇을 들이면 안됩니다... lt버튼을 오랫동안 누르면 삼각패스 강좌법에도 나와있듯이 흐림이 끊겨 버립니다. 패스할때만 잠깐 눌렀다 땟다 하는 식으로 하시구요..
그리고 삼각 패스를 너무 의식해서 패스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각패스를 의식하지말라.
어떤분이 올리신 공략 팁 란에 삼각 패스를 하라고 나와있는데 왜 삼각 패스를 의식하지 말라고 하냐고 물어보실수도 있는데.. 삼각 패스 중요 합니다 물론 중요하고 필수 요소 입니다 하지만.. 굳이 삼각 패스가 아니더라도 루트는 뜷리는곳은 다양합니다. 뭐랄까 그냥 2:1 패스를 한다고 생각 하시면 편합니다.. 얘를들어 삼각 패스의 경우는 a b c라는 선수가 있으면 a는 공격수 b나 c는 미드 필더라고 한다면 우선 공을 몰고 중간 지점 까지 왔을때 b가 최종 공격수 a 에게 패스를 해줍니다. 그러면 공격수를 향해 수비수들이 몰려드는데 다시 b에게 패스를 해주면 공격수는 전방으로 전진 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줌니다 그러면 그때 타이밍에 맞게 스루 패스를 찔러 주면 되구요.. 그게 여의치 않으면 백패스를 하거나 c에게 패스를 주면 됩니다.. 다음 타이밍을 보는거죠..
참고로 공간패스나 일반패스 롱패스 할때는 무조건 lt버튼을 눌러주고 하세요.. lt버튼 안누르고 공간패스 누르면 전부 뺏김니다..
이렇게 해도 안되는 분들이 있으신데 본인이 게임에 익숙해 지지 않거나 모니터 보는 시야가 상당히 좁다는걸 반증합니다.. 왜냐하면 처음하시면 키가 익숙해야 플레이가 원활한데 키도 버벅대도 키를 익히더라도 공을 잡으면 양사이드로 밀려드는 수비수를 유연하게 보는 시야가 좁아서 그렇습니다.. 솔직히 방법은 연습뿐이긴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좀 특이한 방법으로 실력이 확 늘었습니다.. 뭐랄까 농구 게임해서 실력이 갑자기 늘었다고 해야 할까요..
패스플레이가 정안될떄는 nba 2k14 마플모드를 하라
(난이도 올스타 이상 난이도 기준) 슈팅가드 ..
nba 2k14 를 하면 자연적으로 피파14가 쉬워지는 특성이 생기더군요.. ㅡㅡ ,,,,
이게 뭔 봉창 시나라 까먹는 소리일수도 있겠지만.. 패스 플레이가 해도 해도 늘지 않고 농구 좋아하시면 2k14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저도 농구를 그리 좋아하면 편은 아니였는데 피파14 커리어 하면서 패스플레이에 실력이 너무 안늘어서 2k14 즐긴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nba 2k14 자체가 어찌보면 피파보다 올스타 기준으로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 저도 못느꼇는데 2k14 마이플레이 모드 경우는 다양한 루트플레이나 루키(신인)이라 슛보단 패스 플레이 위주나 리바운드 위치선정 위주라 패스할곳을 찾지 않으면 평가점수가 내려가서 근 일주일간 상당히 집중하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뭐랄까 게임 하면서 게임 시야가 본의아니게 늘었다고 해야하나요... 2k14 감독모드는 공을 가지고 있지 않는 플레이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명령 내릴수는 있지만. 마이커리어 모드는 제한된 움직임에서 공간을 봐야되니 이게임 일주일 정도 파고 나서 피파 14하루 했는데 연속 8경기 4:0 4:1 3:0 이런식으로 이겼습니다. ㅡㅡ.. 좀 놀랐습니다..
뭐랄까 피파가 이렇게 쉬울지 몰랐다고 해야할까요 ㅡㅡ.....같은 루트로 몇번 뜷으면 ai가 자동으로 막아서 2k14하면서 상당히 스트레스도 받고 했는데 어이없게도 이게임 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피파 시야가 늘어나 버리더군요..
다만 피파 14쉽다고 계속하다 보니... 오히려 nba 2k14 를 못해지더군요... ㅡㅡ..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시야플레이가 늘지 않으시면 농구 좋아하시면 2k14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자리 위치나 시야 이런건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더군요.... 보는 눈이 넓어 짐니다..
그리고 왜 슈팅가드 였냐면 슈팅가드가 아니더라도 센터같은 경우는 다양한 움직임을 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한정된 포지션이라 슈팅가드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움직임을 요하는 득점하는 포지션에서 하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단기간에 일취 월장 했습니다 ㅡㅡ..
우와~ 저도 참 그 3각패스 연습 아무리해도 안되더라구요~ 커스텀택틱 부분에서 설정을 해보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기본전술로만 쓰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설정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 저도 삼각패스 안익혀져서 고생했는데 빌드업을 조정하니 확실히 도움되더라구요.. 피파13에선 빌드업이 맛뵈기였지만 피파14 에서는 준 fm 급인 빌드업 이더군요.. 삼각 플레이 이전에 빌드업이라는 양념이 없으면 패스플레이가 안되더군요.. 본인의 입맛에 맞는 빌드업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상대편 빌드업 전술에 따라 유기적으로 빌드업을 실시간으로 바꾸어 줘야 하구요..
이 빌드업으로 인해게 경기 자체가 180도 바뀌어져 버립니다...빌드업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경기가 어려워 지느냐 쉬워지느냐 약팀으로 했는데 강팀이랑 붙었는데 쉽게 될수도 있고 강팀으로 했는데 약팀 잡기가 어려운 광경이 연출되는게 빌드 업입니다..
이건 컴대전에 속하는거죠??????
넹 ... 커리어 모드가 얼티밋 보다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월드클레스 이후부터 사람들이 힘들어 하셔서 포기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얼티 싱글도 비슷합니다.. 대신 커리어가 더 어려워서 이걸익히면 더 쉽게 느껴지실 꺼에요
추천 10개 드리고 싶네요
감사 ㅎ
피파 초보 시절 피파 컴퓨터가 어려웠는데 2k농구 2달 정도 파고 들다가 다시 피파하니 컴이 허접해져 있다는 ㅎㅎ 아무튼 그때부터 지금까지 병행해 오고 있습니다 2k는 솔직히 아직도 어렵네요 더쇼도 도움되고 2k농구도 피파에 도움되요 더쇼=가위바위보 심리 싸움 예측 2k농구=시야 순발력 창의성 멀티에도 충분히 도움되는 글 입니다 추천요
허허 저와 비슷한 분이 있다니 역시 2k시리즈가 어렵긴 한가 보군요.. 저도 할때마다 스트레스를 ㅠㅠ
냠냠님 아무리 출처를 표기했다지만 RFA 카페장이신 향균님 글을 그대로 옮기시는 건 사전 동의를 얻으셨는지요?
음 ,,, 그점에대해선 제가 말을 못드렸군요.. 죄송합니다.. 카페 신분도 아니고 저도 빌드업을 하면서 유용하기에 루리웹에서도 피파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유용할거 같아.. 제가 캡쳐 하는거 보다 향균님 글이 자세히 써져 있어서 저도 모르게 펌을 하게 됐네요.. 대부분 펌을 하면 출처는 남기면 되는줄 알고 남기긴 했는데 불쾌하게 생각하신다면 자삭하고 제가 다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향균님에게는 방금 쪽지를 보냈습니다. 미리 언질을 드리지 못한것 죄송합니다.. 만약 불쾌 하신다고 하시면 자삭하겟습니다.
제 글이 아니기에 제가 머라고 말씀드릴 자격은 없습니다 쪽지 보내셨으면 글쓴이께서 머라고 하시겠죠 ^^;;; 좋은 글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죠? 단지 글쓴이의 노고 때문에 한번 여쭤본거에요
네^^ 고맙습니다.
제 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글을 남겨보면 삼각패스는 그게 더 쉽다거나 우월하다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선택 중 하나입니다. 또한 피파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일테구요. 당연히 2대1 패스보다는 더 넓은 시야를 필요로 하기에 익히기 어려울 수는 있지만 익숙해지면 충분히 도움이 되고 재밌다는 생각에 공략을 썼습니다. 참고하시라고 글을 남겼구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또한 3각 패스가 너무 어려워서 글을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불쾌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말이 어긋난 부분이 있게 되고 말았네요. 삼각패스 법 가르쳐 주신분이 글을 남겨 주실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더또한 님덕에 lt버튼 사용법에 대해 상당히 실력이 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패스 플레이가 어떤거인가에 대해 알게 되서 상당히 쉽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 빌드업에 대해서 좀 자세히 설명해주길 늘상 바랬는데... 이제야 좀 이해가 가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공략은 빌드업이라고 말하기 힘드네요. 오히려 페너트레이션과 피니시 부분에서의 움직임 이구요. 전술을 이용해서 기존보다 더 쇄도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이건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쇄도한 만큼 수비수와 거리가 좁혀져서 공을 뺏기기가 더 쉽고, 볼트래핑도 힘들어 집니다. 시원시원한 공격적인 축구는 되지만 역으로 상대방 컷팅 후 역습시에 수비가 없는 상태가 발생되기도 할 겁니다. 물런 컴퓨터 상대라면 역습이 크게 위협적이지 않으니 크게 상관 없겠지만요. 피파를 보다 잘하고 싶으시면 시야를 먼저 키우셔야 됩니다. 자기가 조정하는 선수와 패스 받을 선수만 보는게 아니라 공을 안가지고 있는 선수들의 움직임도 다 보셔야 됩니다. 전체적인 진형을 볼 줄 아는 시야를 키우셔야 됩니다. 축구는 공간 싸움입니다. 비는 공간을 빨리 케치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시야를 넓게 하시고(카메라 시점 CO-OP 추천) 게임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넹 그래서 본문에도 써있듯이 nba 2k14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k 시리즈 자체가 반사신경 넓은 시야를 기르는걸 도움주기 때문에 피파14레전드 난이도는 오히려 쉽게 느껴짐니다 정말 저도 놀랐을정도입니다 다만 피파 쉽다고 많이 하시면 2k실력이 줄어들더군요
전 오히려 반대로 피파 익숙해지고 나서 NBA하니 할만하더라구요. ㅎㅎㅎ 여러모로 개인기 쓰는거, 패스하는거.. 비슷한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카메라 시점은 co-op로 하시지만 실력이 좀처럼 늘지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수비가 불안하지 않냐 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 빌드업만 잘짜줘도 컴퓨터 중원을 씹어먹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즉 가는 길목마다 볼을 컷팅하는 느낌이라 수비도 쉽게 됩니다. 오히려 공격기회가 많아서 골잔치 하시는 기분일 겁니다다만 컴퓨터가 상반되는 빌드업을 했을시 제가 중웟이
씹힐때도 있구요 수비문제에 관해선 전혀 안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못믿으시면 직접플레이 해서 적용해보면 이빌드업이 정말 필수요소라는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오히려 공격이나 수비 양면에서 만족할만한 효과를 거둘수있다고 감히 말하고싶습니다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대단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ㅎ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그런데...수비 빌드업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전항상 패스로 중원싸움은 우위에 있는데 박스안 움직임이 이상해서
얼티에서도 택틱 설정이 되나요?? 어나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