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에서는 너무 미드필더가 수비를 많이함..수비수 건들면 골 쳐 먹히는게 17이엇으니까
근데 18에서는 수비수 냅두고 미드로만 수비하다가는 걍 개털림. 수비를 적극적으로 써야돼요
지금 수비 어느정도 적응 되니까..나처럼 수비방법 바꾼 사람들이랑은 2대1 1대1..골 많이 터져야 3대2 이러네요 점수차이가 많이 안남
근데 17처럼 미드만 붙들고 수비하는 사람은 답이없음 4점차는 기본으로 나는 듯
하다보면 병풍 허수아비같은 17 수비보다 18 수비가 훨씬 재밌음
18에서는 슈팅만 너프하면 문제 될 거 없음. 17처럼 병풍 자동 아무것도 안하는 수비 개노잼
실축같아졌지 않다면서 뭐라뭐라 하지만.. 17은? 포백 건들지도 않는게 실축 수비인지? 한번 생각해봐야될 문제인거같습니다. 너무 편한 17수비방식에 익숙해져서. 내가 불편한건 실축같지 않아도 되고, 내 입맛대로인 점만 실축같길 원하는거죠.
17보다 훨씬 많이 써야 된다는 소리지 수비를
동감입니다. 저도 17 1년내내 했지만 수비가 참 재미없더군요 4백 그냥 놔두고 cdm으로 와리가리 ;;; 18은 처음에 좀 적응이 안됐지만 전진 수비 안하고 패스길 막으니까 참 재밌네요 지금 수비 망했다는 사람들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융통성있게좀 알아들으셔야죠..건들일 일이 없는건 아니죠. 박스안에서 상대가 공을 소유하고 있다던지 사이드에서 라인따라 들어온다던지 하면 당연히 움직일 일 있겠죠. 그런 상황뺴고는 저는 대부분 4백 건들이지 않았고(건들이니 실점만 많아져서)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디비1~2잔류 계속했습니다. 절대 못하는걸 전 했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수비가 어려워지니 긴장감도 생기고좋네요. 그리고 17의 수비는 최악이었죠. 18이 망작이란분들은 17의 편한수비법에 익숙해 현질부정하는사람들이죠.
실축같아졌지 않다면서 뭐라뭐라 하지만.. 17은? 포백 건들지도 않는게 실축 수비인지? 한번 생각해봐야될 문제인거같습니다. 너무 편한 17수비방식에 익숙해져서. 내가 불편한건 실축같지 않아도 되고, 내 입맛대로인 점만 실축같길 원하는거죠.
동감입니다. 저도 17 1년내내 했지만 수비가 참 재미없더군요 4백 그냥 놔두고 cdm으로 와리가리 ;;; 18은 처음에 좀 적응이 안됐지만 전진 수비 안하고 패스길 막으니까 참 재밌네요 지금 수비 망했다는 사람들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ㅇㅈ
경험상 수미만 조종하면 디비1 절대 못가는데 나만 다른게임했나? 스트리머들이랑 대회봐도 다센백 조종하는데 무슨소리?
빠왜
융통성있게좀 알아들으셔야죠..건들일 일이 없는건 아니죠. 박스안에서 상대가 공을 소유하고 있다던지 사이드에서 라인따라 들어온다던지 하면 당연히 움직일 일 있겠죠. 그런 상황뺴고는 저는 대부분 4백 건들이지 않았고(건들이니 실점만 많아져서)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디비1~2잔류 계속했습니다. 절대 못하는걸 전 했네요?
17보다 훨씬 많이 써야 된다는 소리지 수비를
아니 본인 편한대로 극단적으로 말해놓고 왜 알아듣는 사람보고 융통성있게 처들으라함? 본인이 자동수비 못뚫는건 아니고? 그리고 라인 비우면 골처먹는건 실축에서도 당연한거지 18도 3선이 잘벗겨지니 센백 써야될 상황이 상대적으로 자주나올뿐이지 센백 라인 되도록 유지시켜주는건 당연한거임
거의다 17에서 그렇게 수비햇엇죠..그냥 위에새끼가 난독에 디비1 한번 가보고 신났던 모양..별..참..
ㅇㅈ ㅋㅋㅋㅋ 왜저리 부들부들인지 ㅋㅋ
눼눼 17 포백안건들고 수미로 길목차단하는 수비만 해서 수비가 재미없었구요. 아참 하지만 센터백을 절대 건들일이 없는 건 아닙니다! 주의해주세요. 실수로 커서갈수도있구요. 간혹 건들여야 유리한 상황도 있습니다. 아 그런데 아예 안건들이는 사람도 있다구요? 아 이거어쩌죠. 그냥 할려던말 취소할께요. 융통성의 뜻을 모르는 분이 태클걸까봐 겁나서요.
지금 님이 하는 말은 지금 17 슛이 너무 잘들어간다고 뻥차면 들어간다고 난리 굳을 치는 중인데 난 방금 뻥찼는데 안들어갔는데? 뭐? 융통성 없다고? 니편한대로 말해놓고 왜나보고 융통성 있게 들으래? 이러는 꼴입니다.
수비 일부러 어렵게 만든건 뭐 그렇다쳐도.. 문제는 패스입니다. 패스 속도가 너무 빠르고 ai 가 알아서 상대 수비수를 피해서 나갑니다.
동감합니다. 수비변별력이 형편없었던 피파17은 개인적으로 최악의 피파였네요. 제가 게임을 하는건지 AI가 게임하는 건지 헷갈릴때도 많았습니다. 알아서 막아주는 장면이 많았으니까요. 저도 항상 얼티 디비1에만 머물러 있었는데, 피파17은 진짜 수비적으로는 너무 재미없었어요.
풋챔에서 열에 여덟이 스쿼드의 고저를 막론하고 울트라 디펜스를 깔고 하는 것도 정상은 아닙니다만
저도 공감합니다. 수비가 어려워지니 긴장감도 생기고좋네요. 그리고 17의 수비는 최악이었죠. 18이 망작이란분들은 17의 편한수비법에 익숙해 현질부정하는사람들이죠.
맞습니다. 솔직히 이전에도 글 썼지만 17 수비 너무 편했죠. 그래서 상위디비전가면 무조건 수비 내리고 패널티 박스안에서 슈팅 몸빵으로 막고... 재미없었음
17은 금방 질리는데 18은 계속 하고 싶네요.
자 이제 이에이가 모두 슈팅과 패스를 매뉴얼로 바꿔버리면 어떨가요
수비시스ㅌ템 은 너무 마음에 드니까요
수비방식에서는 갑론을박이 있을지언정...패스정확도 속도는 좀 손봐야할거같습니다..